‘렘피카’ 김호영 “한계없는 정선아→차지연 바쁜 일정에 다이어트까지‥서로 자극”[EN:인터뷰] 작성일 05-07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NoynH8BT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3864555c9ea7608205e602054f77de5ceb4e6c22674b3bad3c2537e9f1cdd09" dmcf-pid="FjgWLX6bW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호영 /사진=놀유니버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7/newsen/20260507165116971buez.jpg" data-org-width="1000" dmcf-mid="5ZhzIKjJS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7/newsen/20260507165116971bue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호영 /사진=놀유니버스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3fe3d3e559df8401551fc6317fe0da816b2d36b00188ebaa198fe1f97718199" dmcf-pid="3AaYoZPKT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차지연, 김호영, 정선아 /사진=김호영 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7/newsen/20260507165117198bbwk.jpg" data-org-width="1000" dmcf-mid="1aYVy6rNv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7/newsen/20260507165117198bbw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차지연, 김호영, 정선아 /사진=김호영 소셜미디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ecec0e1b27b9177f5ff5eafebf63d87fadb644122cb15ecff5d898605d3b777" dmcf-pid="0cNGg5Q9Wp"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하나 기자]</p> <p contents-hash="2915cdc8841f1b11b4dcabdb4978837c92789b49a191af0e36413d73e5788ded" dmcf-pid="pkjHa1x2v0" dmcf-ptype="general">김호영이 오랜 절친인 정선아, 차지연과 한 작품에 출연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105d5fc43e5fd7b4b937cf54947446b273a760152c3d62235cd181e70abe4334" dmcf-pid="UEAXNtMVy3" dmcf-ptype="general">김호영은 5월 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아티움 우리은행홀에서 뮤지컬 ‘렘피카’ 인터뷰를 진행했다. </p> <p contents-hash="90591b121e9e760e074f5cb305d65d5920e17d107784bae331992a646d9774e8" dmcf-pid="uDcZjFRflF" dmcf-ptype="general">뮤지컬 ‘렘피카’는 러시아 혁명과 세계대전이라는 격변의 시대를 배경으로, 실존 인물 타마라 드 렘피카의 삶을 그린 작품이다. 이번 한국 초연에는 김선영, 박혜나, 정선아, 차지연, 린아, 손승연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개막 전부터 주목을 받았다. </p> <p contents-hash="3871e7dd228fd338ec50056504c0e81f317d9a30bb5c889fbe323da99508a52b" dmcf-pid="7LJley2uvt" dmcf-ptype="general">조형균과 함께 극 중 혁신을 꿈꾸는 미래주의자 마리네트 역을 맡아 이전에 보여주지 않았던 캐릭터를 선보이고 있는 김호영은 새로운 연기에 대한 갈망이 있던 시점에서 한정림 음악감독으로부터 오디션 제안을 받았다. </p> <p contents-hash="ccc0def0a8f26e5cd47d19399e606f2b74514727deec43b580daaee8753532b0" dmcf-pid="zoiSdWV7h1" dmcf-ptype="general">새로움에 대한 기대와 함께 이 작품을 선택한 이유는 오랜 동료 정선아, 차지연, 최정원과 한 무대에 설 수 있다는 설렘도 컸다. 김호영은 “절친인 정선아, 차지연, 최정원 선배와는 ‘우리가 언제 같이 무대에 설 수 있을까’라는 환상이 컸다. 정선아 씨는 2012년 이후에 같이 하고 14년만이고, 차지연 배우와는 같은 작품, 같은 캐릭터라 함께 무대에 서지는 못했다. 최정원 선배와도 너무 오래전이었다. 각자 템포에 맞게 성장해서 다시 무대에서 만나면 좋은 시너지가 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이지만 재미있을 거라는 마음이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2dc0de17a565d56afde12be90ba4d1f67deb05f694c805346b00b7f0e5910664" dmcf-pid="qgnvJYfzv5" dmcf-ptype="general">서로에 대해 많은 것을 알고 있는 오랜 절친이지만 연습과 무대에서 호흡을 맞춘 과정에서의 느낌은 또 달랐다. 정선아 이야기로만 1시간을 말할 수 있다고 너스레를 떤 김호영은 “이번에 많이 배웠고, 지금도 감동받고 있다. 단순히 ‘노래와 연기를 잘한다’에서 끝나는 감동이 아니다. 데뷔 시절 고등학생, 대학생으로 만났을 때는 내가 선아한테 오빠미를 뿜어낸다든지, 무대에서의 무언가를 가르쳐 줘야하는 상황이었다. 10여 년이 지나 같이 공연하면서 보니 너무 성숙해지고 눈빛 자체가 달라졌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cd256b93a028925a48dd1027ae6a013811994c0df8bdbc0fe1f7d9650dd288bc" dmcf-pid="BaLTiG4qhZ" dmcf-ptype="general">김호영은 작품을 대하는 정선아의 태도에 극찬했다. 김호영은 “본인 연습이 아닐 때도 다른 연습실을 잡아 혼자 런을 돌더라. ‘이렇게까지 준비하는구나’ 싶었다. 이제는 누군가의 레슨을 해줘야 할 실력인데 아직도 노래 레슨을 열심히 받는다, 그런 정선아가 레슨을 받는데 나도 레슨을 받아야하지 않겠나. 정선아가 2시간 목을 풀면 나는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4시간을 풀어야 한다. 너무 따라가기 힘들다(웃음)”라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992749eb25a89f1b3a4fa0984b0346e26f64e35c1ac710f4926cad4daca093f3" dmcf-pid="bNoynH8BSX" dmcf-ptype="general">이어 “선아 씨가 좋은 점이 굉장히 살아있다. 이번에 다시 느꼈다. 대사의 속도, 눈빛, 손동작까지 연기를 온전히 받아서 나한테 다시 토스할 때 쾌감이 엄청 좋다. 나와 할 때만이 아니라 다른 배우하고 할 때도 느껴진다. 팔이 안으로 굽어서일지도 모르지만 서로 응원해주고, 거기에서 에너지가 올라온다. ‘이 배우의 한계가 어디까지일까’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계속해서 머무르지 않는 친구다”라고 극찬했다. </p> <p contents-hash="71bf3b1a149c2d4d7df7db1fcac503d5cebddb147db323ebf32ed232d2976e40" dmcf-pid="KjgWLX6bSH" dmcf-ptype="general">차지연 역시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열정적인 모습으로 김호영을 감명케 했다. 김호영은 “차지연 씨에게도 이번에 놀랐다. 트로트를 하면서 ‘렘피카’에 ‘서편제’까지 소리가 다 다른 걸 수행한다. 어느 날 차지연 씨가 선아와 내게 위로를 받고 싶어서 ‘목이 안 좋은 것 같아. 이비인후과에 갔는데 성대 옆이 부어있다’라고 사진을 찍어 보냈는데, 그런 성대는 본 적이 없다. ‘넌 성대를 미백했니?’라고 할 정도로 교과서에 나올법한 타고난 성대더라. 그렇다면 기능적인 문제가 아니라 멘털의 문제라고 했다. 의외로 차지연 씨가 상당히 여린 사람이다. 우리가 그런 부분을 얘기하면 배척하지 않고 말을 잘 듣는다”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7e730f818d095cdb8031893b423622632c461b8e5657ef9628cca6fecd7694a3" dmcf-pid="9AaYoZPKlG" dmcf-ptype="general">차지연은 라파엘라 캐릭터를 위해 다이어트도 병행했다. 김호영은 “라파엘라 의상이 슬립만 나오는 장면도 있어서 다이어트를 열심히 했다. 근데 20대, 30대 때 다이어트하는 것과 40대 중반에 다이어트를 하는 건 다르다. 어쨌든 그걸 해내는 게 너무 멋지고 대단하다고 느꼈다”라며 “나도 트로트 프로그램 심사를 했던 사람으로서 12~13시간 녹화하는 동안 무대까지 준비하는 건 진짜 힘들다. 그걸 다 하고 여기서도 열심히 한다. 이건 열정과 애정이 없으면 할 수 없다”라고 칭찬했다. </p> <p contents-hash="44919cf7d29506248bd84be72a9cdb1fd55fa0497152118d55c29f5a48c9a5ac" dmcf-pid="2cNGg5Q9hY"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김호영은 “두 사람 다 타고났는데, 거기서 끝나는 게 아니다. 타고남을 계속 유지하고, 심지어 발전시키는 그녀들의 모습을 보면서 나도 엄청 자극을 받는다. 반대로 두 사람도 나의 장점을 칭찬해준다. 그러면서 우리끼리 힘을 받고, 멈추지 않게끔 서로의 동기부여가 된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940e900b87484fc883a75e1da9de71d3bfbab49df11a602d69fda98fb2d44673" dmcf-pid="VkjHa1x2SW"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하나 bliss21@</p> <p contents-hash="3c06736d5a2dbca7f97c3410d0966f8821deddabb1302def21ca68dfb86fafff" dmcf-pid="fP4EVmpXvy"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블랙핑크 지수, 본인 잘못 아닌데…잇따른 주변 논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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