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영 "25년 지기 정선아·차지연과 '렘피카', 매일 감동 받는다" [인터뷰 맛보기] 작성일 05-07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y9pIKjJW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650f08a422b50bb6dcdfec4f63cc435f70de60228394b0ea376d8d96231f32d" dmcf-pid="8W2UC9Ail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뮤지컬 렘피카, 김호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7/tvdaily/20260507164554232uxsm.jpg" data-org-width="658" dmcf-mid="fPox3LyOC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7/tvdaily/20260507164554232uxs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뮤지컬 렘피카, 김호영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f2d7ac0a195490408eddd87718b6b8b6c321dac055798e2e6ce16caeda7115a" dmcf-pid="6YVuh2cny2"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뮤지컬 배우 김호영이 함께 무대에 오르고 있는 절친 정선아, 차지연을 향한 깊은 존경과 애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b04e6dbbb6950ca7d7ca0fcef7daac164386609eaef213f8ad9d8594873775ee" dmcf-pid="PGf7lVkLW9" dmcf-ptype="general">7일 오후 김호영의 인터뷰가 서울 삼성동 모처에서 진행됐다. 김호영은 티브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뮤지컬 '렘피카'(연출 레이첼 채브킨)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p> <p contents-hash="9a9209b76e00de48f98fd02d8b6b59b826ee1e14bb2859af38520b8c865e219d" dmcf-pid="QH4zSfEohK" dmcf-ptype="general">'렘피카'는 20세기 초 유럽을 중심으로 활동하며 아르데코 미술을 대표하는 화가 타마라 드 렘피카의 삶과 예술을 무대 위에 다채롭게 그려낸 작품이다. 러시아 혁명과 세계대전이라는 격동의 시대 속에서 예술가로 살아남아야 했던 한 여성의 선택과 생존을 입체적으로 담아내 브로드웨이 초연 당시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김호영은 극 중 화가 마리네티 역을 맡았다.</p> <p contents-hash="a587b168583ceb7aff733986b5721711d830169da27a12c2cc2503781b57599f" dmcf-pid="xX8qv4DgCb" dmcf-ptype="general">김호영은 이번 작품에서 지난 2002년 데뷔작 '렌트'에 함께 출연했던 정선아, '광화문 연가'에서 젠더프리 캐스팅으로 같은 역할을 맡았던 차지연과 함께 호흡을 맞춘다. 정선아는 주인공 타마라 드 렘피카, 차지연은 그의 뮤즈인 라파엘라 역을 맡았다.</p> <p contents-hash="2f0ea87555c578faf609b8c3a9984dda49051a69259633116679abd1ecc3638e" dmcf-pid="yJlDPhqFTB" dmcf-ptype="general">김호영은 두 사람에 대한 칭찬을 이어갔다. 먼저 정선아에 대해서는 "정선아 이야기만 한 시간도 할 수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단순히 노래와 연기를 잘하는 배우라는 의미가 아니다. 그건 모두가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이라며 "'렘피카'를 함께 준비하면서 정말 많이 배우고 있고, 지금도 계속 감동 받고 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21caa545d2b019c4bce7ed729355436f5807b3c40e553e949140e6c8a2f8346" dmcf-pid="W3RVHMIkTq" dmcf-ptype="general">이어 25년 전 정선아를 처음 만났던 당시를 떠올렸다. 김호영은 "정선아가 19살, 내가 21살 때 처음 만났는데 그때는 내가 대학생이고 선아는 고등학생이라 왠지 내가 오빠처럼, 선배처럼 알려줘야 한다는 생각이 있었다. 그런데 10여 년이 지나 다시 보니 정말 많이 성숙해졌더라. 눈빛부터 완전히 달라졌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776f8dc703d9b3f3aade57fc39e45487030ebd5805cb730a919d124c4941ae9" dmcf-pid="Y0efXRCEhz" dmcf-ptype="general">정선아가 별도의 연습실에서 혼자 2시간 동안 런스루를 도는 등 작품을 철저히 준비하는 태도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는 김호영. "그 모습을 보고 정말 놀랐고 감동했다. 이렇게까지 무대를 준비하는구나 싶었다"라고 말했다. "지금도 보컬 레슨을 정말 열심히 받는다. 따라가려니 벅찰 정도"라며 "매번 연습할 때마다 '어떻게 저렇게 잘하지?'라는 생각을 한다. 공연 시작하면 첫 소절만 들어도 '쟤 또 날아간다'는 느낌이 온다"라고 감탄했다.</p> <p contents-hash="149225e040c784e43cee9b08b3acdce010af6c6316dc830093fb10ef2a6a825e" dmcf-pid="Gpd4ZehDW7" dmcf-ptype="general">무대 위 호흡에 대한 극찬도 이어졌다. 김호영은 "정선아의 가장 큰 장점은 무대에서 살아 있다는 점이다. 무대 위에서 순간적으로 느껴지는 감정을 눈빛, 손동작, 대사의 속도 같은 디테일로 풀어낸다"라며 "상대 배우가 그 감정을 온전히 받아 다시 돌려줄 때 엄청난 쾌감이 있다. 정말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극찬했다.</p> <p contents-hash="7339477ece3d31bc35eef8721eb1b2dd3f31423c302351bb0f7e39b63771e5f4" dmcf-pid="HUJ85dlwTu" dmcf-ptype="general">차지연을 향해서도 존경심을 감추지 않았다. 김호영은 "차지연이 MBN '현역가왕'에서 트로트, '렘피카’의 재즈 스타일 음악, '서편제'의 판소리까지 완전히 다른 장르를 동시에 소화하고 있지 않나. 어떻게 가능한지 신기할 정도"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a6b6620686c251fac3c50c16c5c6c1b63aa2622a1a7e89ca32fe4f3cd2380ad" dmcf-pid="Xui61JSrSU" dmcf-ptype="general">이어 차지연의 인간적인 면모도 언급했다. 그는 "어느 날 지연 씨가 '오늘 목 상태가 안 좋은 것 같다. 병원에 갔더니 성대가 부어 있다고 하더라'며 선아와 나에게 위로 받고 싶어 했는데, 정작 우리 눈에는 너무 완벽한 성대 사진이었다"라며 웃었다. "목소리가 안 나는 건 신체적 문제가 아니라 멘탈 문제라고 즉각 답해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1217f11840f9c757463b1e9e26cea4ed350b36b68423def08af5a61b7b6faa80" dmcf-pid="Z7nPtivmvp" dmcf-ptype="general">김호영은 차지연이 강해 보이지만 사실 누구보다 여리고 섬세한 사람이라고 말하며 "그러면서도 완벽한 자기 관리를 한다. 40대 중반에 다이어트를 한다는 건 2~30대 때와 완전히 다른 이야기인데, 정말 가시처럼 몸을 말린다. 그렇게 말랐는데도 모든 스케줄을 해낸다. 너무 멋지고 대단하다고 느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ec284678ab1575f8e9927487e2c17da00afc4c163c7df1d3a563c64cb124bb6" dmcf-pid="5zLQFnTsW0" dmcf-ptype="general">특히 차지연이 '현역가왕' 출연 당시에는 12시간 녹화를 마친 뒤에도 다시 뮤지컬 연습실로 돌아와 에너지를 쏟아냈다며 "열정과 작품에 대한 애정 없이는 절대 불가능한 일"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1270b593b50fb64145c5824f44db7c9e4a07a44d62ebbdb70ab389f4c377a38e" dmcf-pid="1qox3LyOh3" dmcf-ptype="general">김호영이 출연하는 '렘피카'는 오는 6월 21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아티움에서 공연한다.</p> <p contents-hash="6d3c5fabe3d2f48ba19dc2fda42016c100e2859119be29f34c32fc439160c055" dmcf-pid="tBgM0oWITF"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뮤지컬 '렘피카']</p> <p contents-hash="19fde9f298c01d0b5b6f9bdc97c752ba417c9aa4c63a932a7aa6b25a835144b8" dmcf-pid="FbaRpgYCht"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p> <p contents-hash="481a165193a40fc81373d3b9d33063824e83255462d8a06c4c3abcc748f93ecb" dmcf-pid="3KNeUaGhT1"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김호영</span> | <span>정선아</span> | <span>차지연</span> </p> <p contents-hash="f64aec673703a42906d1044a8c807636fa3d1150d33a2e06686b92defa05f138" dmcf-pid="09jduNHly5"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거장들의 마지막 협업→'영화계 드림팀'까지 출격…청춘·여름의 기록 담은 新 영화 ('엔조') 05-07 다음 “못 알아 볼듯”…전 걸그룹 멤버, 아이 둘 데리고 ‘시장 먹방’ 05-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