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태, '간암 투병' 끝→두 아들 위해 3층 집 떠났다…"내가 쓰는 돈 줄일 것" ('아빠하고3') 작성일 05-07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kajN4DgG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a01f0d37f1821010576ca8133c7f9180da4dbb6009f61794c9d5e8287bf02e2" dmcf-pid="2ENAj8waH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7/tvreport/20260507163620128kkfk.jpg" data-org-width="1000" dmcf-mid="0WLagVkLY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7/tvreport/20260507163620128kkf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297ec0e0ca9c027ea779c1495fb4867853818d56b518243cc7daa935c604ff0" dmcf-pid="VPV4f1x2to" dmcf-ptype="general">[TV리포트=민세윤 기자] 배우 김정태가 간암 투병을 딛고 일어선 근황과 함께, 두 아들의 교육을 위해 자신의 삶을 기꺼이 희생하는 눈물겨운 부성애를 공개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22e93ea76ddd7cacf287c2d94da44f4d1e89b830deaed99aacbb7a41c89b27c" dmcf-pid="fQf84tMV1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7/tvreport/20260507163621537xclo.jpg" data-org-width="1000" dmcf-mid="pPrOsJSr5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7/tvreport/20260507163621537xcl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251635964b6259fa3a3dc556f7c58bdc9779741cb5e7e4b02571729965763b8" dmcf-pid="4x468FRfZn" dmcf-ptype="general"><strong>지난 6일 방송된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김정태가 가족들을 위해 정들었던 3층 주택을 떠나 좁은 자취방으로 이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정태는 "아이들이 성장하며 나가는 비용이 만만치 않다. 내가 쓰는 돈을 줄이고 그 돈을 아이들에게 쓰는 게 좋겠다"며 이사를 결심한 이유를 밝혀 뭉클함을 자아냈다.</strong> 특히 미국 유학을 꿈꾸며 영어로 외국인과 능숙하게 대화하고, CNN 뉴스를 보며 국제 정세를 분석하는 첫째 지후의 듬직한 모습은 김정태의 희생이 헛되지 않았음을 증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53ff4b7872e6e622489e6bb607d7043ab8b94a1deb577932f7eeeda64776dc5" dmcf-pid="8M8P63e4Y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7/tvreport/20260507163622959cmot.jpg" data-org-width="1000" dmcf-mid="bcTYWc5TZ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7/tvreport/20260507163622959cmo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4a14cb6aa6ea6e39f2aacc7748e72b326641689353b769075011c2c2b2d42cc" dmcf-pid="6R6QP0d85J" dmcf-ptype="general">가족을 향한 애틋함은 김정태의 건강 관리 원동력이기도 했다. 과거 간 수치가 정상 범위(30~50)를 훨씬 초과한 900까지 치솟아 8시간에 걸친 대수술을 받았던 그는 "간 수치가 거의 정상 범주로 돌아왔다"며 호전된 상태를 전했다. 그는 식사 후 아들들과 20분씩 걷는 산책 루틴을 공개하며 "너희가 아빠랑 걸어주는 게 정말 고맙다"고 사춘기 아들들에게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다. 모계 유전으로 평생 관리가 필요한 상황임에도, 그는 가족을 위해 35년째 서울과 부산을 오가는 강행군을 견뎌내고 있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d904eacf676580014e934dac75c015af0521b09742d7774118ebdae8987f670" dmcf-pid="PePxQpJ6t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7/tvreport/20260507163624376axcv.jpg" data-org-width="1000" dmcf-mid="Ka468FRfG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7/tvreport/20260507163624376axc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d4f8005e11d7e053e67bf79f875e6146b1bccc7a19a5e2a9bbd58d063c53368" dmcf-pid="QdQMxUiP5e"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김정태의 새로운 복층 자취방을 찾은 가족들은 생각보다 좁고 낮은 천장에 안타까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아내 박아영 씨는 "조금이라도 아끼겠다고 작은 집에 온 남편이 짠하다"며 속상해하면서도, 남편의 기를 살려주기 위해 긍정적인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전현무는 부모에게 국제 정세를 가르쳐주는 지후의 모습에 "부모님이 오히려 아들, 딸 같다"고 너스레를 떨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더했다. 무엇보다 아빠의 진심을 알아주는 아들 지후의 고백이 안방극장을 눈물짓게 했다. 지후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아빠가 왔다 갔다 하는 게 힘들겠지만 짜증 한 번 안 내는 걸 보며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고 있다"고 말해 김정태에게 큰 감동을 안겼다. 김정태 역시 "지금 지치면 안 된다"며 가장으로서의 책임감을 다지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응원을 받았다.</p> <p contents-hash="bd1f4cc3b9fdc2fccb35f338b503945ac9aaba945b52717e8987c3cbfe82782a" dmcf-pid="xJxRMunQGR" dmcf-ptype="general">누리꾼들은 "간암 수술 후에도 아이들 뒷바라지하는 모습이 대단하다", "야꿍이가 벌써 저렇게 커서 아빠 건강을 챙기다니 기특하다"며 감탄했다. 또한 "가족을 위해 3층 집 포기하고 좁은 방으로 옮긴 결정이 쉽지 않았을 텐데 진정한 아버지의 모습이다", "평생 관리 잘하셔서 아이들 유학 가는 모습까지 꼭 보셨으면 좋겠다"며 김정태 가족의 앞날을 축복하고 있다.</p> <p contents-hash="c8a5a0255e65803501ea53fde3aef980e511a774a691bb61a2cc3584c13fde0e" dmcf-pid="yXyYWc5TZM" dmcf-ptype="general">민세윤 기자 / 사진=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도연 눈빛 강렬하다…칸 진출 '도라' 포스터 첫 공개 05-07 다음 투어스, 깊어진 청량에 경쾌한 에너지…신곡 안무 영상 공개 05-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