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올인하는 카카오, 1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 [팩플] 작성일 05-07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UNdqWV7Cr"> <p contents-hash="55ce3145932e378fd657442b8862e6fcc66c3a1b169a2f670eeddaa2c5cb559f" dmcf-pid="uujJBYfzCw" dmcf-ptype="general">카카오가 올해 1분기 역대 1분기 중 최대 실적을 거뒀다. 광고 부문과 핵심 계열사 성과가 호실적을 이끌었다. 다만 미래 성장 동력으로 꼽고 있는 AI 수익화 측면에선 아직 갈길이 멀다는 평가가 나온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56cfe9603f1a824a8f5973abdfa28096122036aac2ae3d90cb61cbb0ea38aae" dmcf-pid="77AibG4qC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해 9월 23일 경기도 용인시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기조 연설을 하고 있는 정신아 대표. 사진 카카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7/joongang/20260507162356078bkxy.jpg" data-org-width="560" dmcf-mid="pqAibG4ql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7/joongang/20260507162356078bkx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해 9월 23일 경기도 용인시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기조 연설을 하고 있는 정신아 대표. 사진 카카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6cccfb477baed4c5d2a6682e67fbb50aa60d12f8fd375c097ab69a406cc3ef3" dmcf-pid="zzcnKH8ByE" dmcf-ptype="general"><br> 7일 카카오는 1분기 매출(연결 기준) 1조 9421억원, 영업이익 211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1%, 영업이익은 66% 증가한 수치다. 카카오톡 광고(톡비즈) 매출은 같은 기간 9% 증가했고, 카카오모빌리티와 카카오페이 등 주요 자회사 실적이 포함된 플랫폼 매출은 30% 늘었다. 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이날 콘퍼런스콜에서 "1분기는 본원적 경쟁력 강화를 통해 질적인 성장을 실현했다는 점이 고무적"이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b609e6ad5fa6f13aa9471cf77ce589ebeacfc242eb9c1332f6c70ad120052ef0" dmcf-pid="qqkL9X6bTk" dmcf-ptype="general">카카오는 카카오톡에 AI 서비스를 적극 끌어들이며 에이전틱 AI 플랫폼으로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3월 카카오가 자체 개발한 AI챗봇 카나나를 활용한 ‘카나나 인 카카오톡’을 출시했고, 지난달엔 카카오톡 내 AI검색 서비스인 ‘카나나 서치’를 공개했다. 지난해 10월에는 오픈AI의 챗GPT를 카카오톡에서 사용할 수 있는 ‘챗GPT 포 카카오’를 선보이기도 했다. 정신아 대표는 “현재 챗GPT 포 카카오 누적 가입자 수는 1100만명을 넘어섰다”며 “올해는 AI가 카카오톡 대화 맥락을 이해하고 결제를 대신해주는 쇼핑 에이전트를 적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503eb748f7d6e857dec2f610bb5452001a8112f6ee751109093025902286d152" dmcf-pid="BBEo2ZPKhc" dmcf-ptype="general">AI에 집중하기 위한 그룹 구조 개편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카카오헬스케어를 시작으로 다음(현 AXZ), 카카오게임즈 등 비(非) 핵심 계열사를 매각 중이다. 2023년 5월 147개였던 계열사 수는 현재 93개까지 줄었다. 신종환 카카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이날 “카카오게임즈 매각 절차가 완료되면 계열사 수는 87개까지 감소한다”며 “카카오헬스케어, 카카오게임즈 등 이익 기여도가 낮았던 기업들을 정리하며 수익성도 개선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60a7ffdb2c585a5edf41130cbf7f7699c91020c4b8f418a524149123ed16c260" dmcf-pid="bbDgV5Q9lA" dmcf-ptype="general">좋은 성과를 냈지만, 시장 반응은 미온적이었다. 올 초부터 지난 6일까지 카카오 주가는 34.1% 하락했다. AI 전환을 내세우며 집중 투자하고 있지만, 가시적인 성과가 보이지 않아서다. 경쟁사인 네이버 역시 지난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공개했지만, 올들어 주가가 18% 이상 하락했다. 임희석 미래에셋증권 애널리스트는 “네이버·카카오 모두 시장에서 기대하는 수준으로 성장하지 못했고, AI 사업도 성공을 입증할 지표를 제시하지 못했다”며 “AI를 통해 플랫폼 체류시간이 유의미하게 증가해야 성공을 판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렘피카' 김호영 "이효리처럼 변화·확장하는 아티스트 되고파" [인터뷰 맛보기] 05-07 다음 "목에 깁스한 줄" 강동원, 우스꽝스런 제보회 옷..'디올 맨즈 컬렉션'이었다 [스타이슈] 05-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