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영, 절친 정선아와 14년 만 '렘피카' 무대 올랐다…"한계 어디까지인지" 극찬 [엑's 인터뷰] 작성일 05-07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CRNyAZv1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1e7ae936e2e5a3cb71b46ab43acbe37862d0dd94c13573a78117c0f763b8baa" dmcf-pid="ZhejWc5TX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놀유니버스 제공 / 뮤지컬 '렘피카' 김호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7/xportsnews/20260507161219284tunk.jpg" data-org-width="1200" dmcf-mid="qiVesJSrG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7/xportsnews/20260507161219284tun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놀유니버스 제공 / 뮤지컬 '렘피카' 김호영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c201c4554edb3ca4ad78b4813291ad93a7d6c5d20490d8c7a1bc1057d6d9212" dmcf-pid="5ldAYk1yY8"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뮤지컬 배우 김호영이 절친 정선아와 무려 14년 만에 호흡한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511e24b05e30e0a1cd0edc25f97776b21d4010580ea2f04e7177ae63db9120d3" dmcf-pid="1SJcGEtW14" dmcf-ptype="general">7일 오후 서울 코엑스에서 뮤지컬 '렘피카'에서 마리네티 역을 맡은 김호영과 인터뷰가 진행됐다.</p> <p contents-hash="9282c6e595d39deaeb71fe5d90961de4d579ba44d880502b6a8f05e64a8723e1" dmcf-pid="tvikHDFY1f" dmcf-ptype="general">'렘피카'는 '아르데코의 여왕'으로 불리는 화가 타마라 드 렘피카의 파란만장한 생애를 무대 위로 옮긴 작품으로, 러시아 혁명과 세계 대전이라는 거대한 시대적 풍파 속에서 생존을 넘어 자신의 욕망과 예술적 자아를 당당히 지켜낸 여성 예술가의 서사를 대담하게 그려냈다.</p> <p contents-hash="fcc41b4c727a588bb3cb261eb55f9ab89fcf8ecb031fc08ed9f5e4051960d9df" dmcf-pid="FzCH2ZPKYV" dmcf-ptype="general">극 중 김호영은 창조와 혁신을 외치는 미래주의 예술가 '마리네티' 역을 맡았고, '타마라 드 렘피카'를 연기한 대표 절친 정선아와 14년 만에 같은 무대에 올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da7634c9e9da23d5ac73227e4db4d400855895d29a42d9a0d8e7e39e741f133" dmcf-pid="3qhXV5Q9t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뮤지컬 '렘피카' 마리네티 역 김호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7/xportsnews/20260507161220570ucpn.jpg" data-org-width="1200" dmcf-mid="B8lZf1x25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7/xportsnews/20260507161220570ucp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뮤지컬 '렘피카' 마리네티 역 김호영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42a166f23ccb6b846206eb8c0b1ef74cde0e91bfd603230fd50673a44329efc" dmcf-pid="0BlZf1x2Z9" dmcf-ptype="general">먼저 김호영은 "정선아 얘기만 1시간을 할 수 있다"고 너스레를 떨며 "너무 많이 배웠다. 그리고 또 감동을 받았다. 지금도 공연을 하면서 감동받고 있지만, 그게 단순히 노래를 잘하거나 연기를 잘하는 것에서 끝나는 감동이 아니"라고 말을 이었다.</p> <p contents-hash="4d2374630e020a9da5a9f488334551d9df7f213a1bdd644a1486ff4510369232" dmcf-pid="pbS54tMV1K" dmcf-ptype="general">김호영은 2002년 뮤지컬 '렌트'로 함께 데뷔한 정선아에 대해 "21살, 19살에 만났을 때는 두 살 나이 차이지만 고등학생과 대학생이라 차이가 커 보였다. 그래서 제가 뭔가를 선아한테 많이 가르쳐 줘야 되는 사람으로 생각했다"고 떠올렸다.</p> <p contents-hash="9d9f50c22bb23adeb3cde1b7489cefc37a6d53406c5a8f1749482813160719ba" dmcf-pid="UKv18FRfGb" dmcf-ptype="general">그러나 10년도 더 지나 정선아를 만난 김호영은 "오랜만에 보니까 달리 표현할 방법이 없다. 너무 성숙해졌다"며 "눈빛 자체가 달라졌고 작품을 대하는 태도에서 너무 뜻밖인 게 많더라. 내일 준비를 더 해야 한다고 혼자 2시간 반 런을 도는 걸 보면서 너무 감동하고 놀랐다. 이렇게까지 준비를 하는구나"라며 감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8179e62673f30f2e56f7cdde6937c3de05e8cac9a24035666d7a5bca3edef53" dmcf-pid="u9Tt63e41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뮤지컬 '렘피카' 김호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7/xportsnews/20260507161221908qfhb.jpg" data-org-width="1200" dmcf-mid="HE5zJBae5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7/xportsnews/20260507161221908qfh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뮤지컬 '렘피카' 김호영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dbc8a26cfcefd72f55558f4885456807d042858d652fc53aff86217c3d3af8b" dmcf-pid="72yFP0d85q" dmcf-ptype="general">25년 차인 정선아가 아직도 레슨을 받는다고 밝히면서 김호영은 "우스갯소리로 '정선아도 레슨을 받는데 내가 왜 안 받니?' 한다. 정선아가 목을 2시간 풀면 저는 4시간을 푼다. '너 때문에 미치겠다'고 했다"라고 생생한 일화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13fa50a9d7a59da9368af772a3197c7ccc77eedd39c05a507636f13a20f6e7d8" dmcf-pid="zVW3QpJ6tz" dmcf-ptype="general">또 김호영은 정선아에 대해 "참 좋은 점이 뭐냐면 굉장히 살아 있다. 이번에 그걸 다시 한번 느꼈다"며 "연습 과정을 거치지만 저희는 무대를 하는 순간에 느껴지는 감정을 표현한다. 애드리브나 손동작, 눈빛을 이 배우가 온전히 받아서 저한테 다시 넘길 때 쾌감이 엄청 좋다"고 칭찬했다.</p> <p contents-hash="51b009a3f6c6308afb7579d5bfdebbdbde74f33f4feb26ffb0070ff8a6c1cd34" dmcf-pid="qfY0xUiPH7" dmcf-ptype="general">본인뿐만 아니라 다른 배우와의 호흡에서도 이런 부분이 느껴졌다고 덧붙인 김호영은 "정말 좋은 방향으로 끊임없이 가고 있구나. 이 배우의 한계가 어디까지일까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 좋았다"고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7dc2349b23f448783f7acad95a5f87bbe6b9968b103745a7989a78c31a6eaf75" dmcf-pid="B4GpMunQZu" dmcf-ptype="general">한편, 지난 3월 21일 개막한 뮤지컬 '렘피카'의 한국 초연은 오는 6월 20일까지 서울 코엑스아티움 우리은행홀에서 공연한다.</p> <p contents-hash="c083bc78a54296fa75fc581ed5205a4197577f2127156bc8fb5e5dd784cc7b26" dmcf-pid="b8HUR7Lx5U" dmcf-ptype="general">사진 = 놀유니버스</p> <p contents-hash="0726a96603458513f484c4392c908cdf45c0946d948db42179c3d595904325bb" dmcf-pid="KKv18FRf5p" dmcf-ptype="general">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라켓 천재’ 하야시다 리코, 2년 만에 동아일보기 혼합복식 정상 탈환 05-07 다음 "멕시코 청년들이 가장 사랑하는 그룹"...방탄소년단, 현지 언론이 대서특필 05-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