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광시계’ 성능 검증 참여…2030년 초(秒) 재정의 주도적 역할 작성일 05-07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표준연, 천문연과 ‘초정밀 광시계 융합연구’에 맞손<br>ISS 설치 원자시계와 우리의 이터븀 광시계 정밀 비교<br>독일에 이어 두번째 참여...세종 위성레이저추적시스템 활용</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hYQ7T9UW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54eaeb9b0999b1fe7a8ef9229b291af27f6c11ea1ca8ed3e70efc42442e7647" dmcf-pid="7lGxzy2uh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ACES-ELT 미션 참여를 위한 표준연과 천문연 협력방안 개념도. 표준연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7/dt/20260507160940929axfb.png" data-org-width="640" dmcf-mid="pBHDdqgRT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7/dt/20260507160940929axfb.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ACES-ELT 미션 참여를 위한 표준연과 천문연 협력방안 개념도. 표준연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c1ab121bc7c1fa121037d11f2bfb7e2b6b6a7e987f996096edd38f28ee9d81b" dmcf-pid="zSHMqWV7ye" dmcf-ptype="general"><br> 국내 연구기관이 2030년 예정된 시간 단위 ‘초’의 재정의에 기여하기 위해 광시계 성능 검증을 위한 국제 공동연구에 나선다.</p> <p contents-hash="b061224ffde4de0050dfa035dbae059030fb4cdf6ea1db3c7dd159ccc4475cd1" dmcf-pid="qvXRBYfzSR" dmcf-ptype="general">한국표준과학연구원과 한국천문연구원은 7일 ‘인공위성 레이저추적 시스템(SLR)을 활용한 초정밀 광시계 비교 융합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aeb62e044eb91a5126e00b4d5bdaa086f3f0b7b88bec181c163aeeacfe88b51" dmcf-pid="BTZebG4qTM" dmcf-ptype="general">이날 협약으로 두 기관은 국제우주정거장(ISS)의 원자시계와 한국의 이터븀 광시계를 정밀 비교하는 국제 공동 프로젝트에 참여한다.</p> <p contents-hash="f18a1458c230da1ce8eddd9c3e28e23c2e2709b0c59d7e111419c2f54b9e6edd" dmcf-pid="by5dKH8Byx" dmcf-ptype="general">현재 시간 단위인 ‘초’는 세슘 원자시계를 기준으로 사용된다. 광시계는 세슘 원자시계보다 100배 이상 정밀해 차세대 시간 표준으로 주목받고 있다.</p> <p contents-hash="5ce142fc025240361361d3c5d352774a01c4a12963ae95f07f6ce064ee55a486" dmcf-pid="KW1J9X6bSQ" dmcf-ptype="general">2030년 초의 재정의를 위해 전 세계 광시계 성능을 비교·검증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하지만 GPS 등 위성 기반 방식은 정밀도가 낮고, 광섬유망 방식은 대륙 간 연결이 어렵다는 물리적 한계가 있다. 이 때문에 전 세계 광시계를 정밀하게 비교하는 연구에 어려움이 있었다.</p> <p contents-hash="2689070066fa97c271598d088a1751fccc0847e113aa8ddad834857e8dac0686" dmcf-pid="9Yti2ZPKCP" dmcf-ptype="general">유럽우주국(ESA)은 지난해 4월 국제우주정거장(ISS)에 설치한 초정밀 원자시계 시스템을 활용해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을 검증하고 기초 물리 법칙을 정밀하게 시험하는 국제 우주 프로젝트 ‘우주 원자시계 앙상블’(ACES)을 수행하고 있다.</p> <p contents-hash="2e96c5f101143c79ea8c30bc05f10c6c4807ef78c29dace1f5988f51b084b2ef" dmcf-pid="2GFnV5Q9C6" dmcf-ptype="general">ACES는 기존 위성 방식보다 10배 정밀한 수준으로 우주와 지상 간 시간 비교가 가능해 전세계 광시계 성능을 검증할 최적의 대안으로 꼽힌다.</p> <p contents-hash="1a3c4a8db0fc02537089cb56a92beba15dc43804f861bb0c03b29a9cabfb8a30" dmcf-pid="Vy5dKH8BS8" dmcf-ptype="general">한국은 ACES 임무 중 레이저 기반 시각 비교 방식인 ‘유러피안 레이저 타이밍’(ELT) 프로젝트에 독일에 이어 두 번째로 참여한다. ELT는 국제우주정거장을 향해 레이저를 쏘는 방식으로, 유럽우주국(ESA)의 엄격한 승인 절차를 거쳐야 한다.</p> <p contents-hash="d3d059c61a9bc1a8b8c2b382520f43ebfc7892871106e0a13c88ae457835b828" dmcf-pid="fW1J9X6bT4" dmcf-ptype="general">표준연과 천문연은 ACES-ELT 프로젝트에 참여하기 위해 지난해 표준연의 이터븀 광시계와 천문연의 ‘세종 인공위성 레이저추적 시스템’(SLR)을 전용 광섬유망으로 연결했다. 표준연의 정밀한 시각 신호를 세종 SLR로 전달하고, 레이저에 실은 신호를 우주로 쏘아 올려 ISS 원자시계와 직접 비교하겠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fde99a544c4bc06b9ab1db173beff13a543b4f2458c5cb786b6f4f5ff199e890" dmcf-pid="4Yti2ZPKWf" dmcf-ptype="general">이호성 표준연 원장은 “국제 공동 프로젝트 참여를 통해 우리나라 측정 기술의 우수성을 확인함과 동시에 2030년 예정된 ‘초(秒)’의 재정의에 주도적으로 기여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6b638db20bcc5b127079d5418e6582c5015eeef516d9751bca0b83d62fd34e3" dmcf-pid="8GFnV5Q9vV" dmcf-ptype="general">박장현 천문연 원장은 “국가 전략 인프라인 세종 SLR을 중심으로 두 출연연이 협력하는 것은 매우 의미있는 사례로, 국제 우주 미션에서 우리나라 과학기술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e1a2bfe17decce3e5842dd42a8e0a44b5f06e50540cc2fb5e0baef7e299afee" dmcf-pid="6H3Lf1x2C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호성(왼쪽 여섯번째) 표준연 원장과 박장현(왼쪽 일곱번째) 천문연 원장이 8일 ‘SLR 활용 초정밀 광시계 비교 융합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표준연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7/dt/20260507160942222qmvq.jpg" data-org-width="640" dmcf-mid="UJfsL9AiT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7/dt/20260507160942222qmv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호성(왼쪽 여섯번째) 표준연 원장과 박장현(왼쪽 일곱번째) 천문연 원장이 8일 ‘SLR 활용 초정밀 광시계 비교 융합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표준연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a1c48fd0f054c722b918b78324818b6cf8d65d978d0fde2088c461db31cca04" dmcf-pid="PX0o4tMVT9" dmcf-ptype="general"><br> 이준기 기자 bongchu@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방탄소년단, 멕시코 대통령에 귀빈 대접 받았다..“멕시코 청년에 영감” 기념패 수여 05-07 다음 보험 설계사 업무 한곳에...쿠콘, 한자산홀딩스와 공동 개발 협력 05-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