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고려대, '원하는 방향, 3배 밝은' 차량 조명 메타표면 기술 개발 작성일 05-07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1wwxUiPr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5e590e5e99c787294087a4fb773df0482a2e7e3b611a0c7c5001b185e2778ed" dmcf-pid="utrrMunQr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병국 LG이노텍 모빌리티솔루션사업부장(왼쪽 두 번째)이 서울 성북구 고려대를 찾아 '메타표면 기술을 적용한 넥슬라이드 기술' 연구진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수진 고려대 교수, 유 사업부장, 김민준 LG이노텍 상무, 박무룡 LG이노텍 연구위원. 〈사진 LG이노텍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7/etimesi/20260507160326732wjry.jpg" data-org-width="700" dmcf-mid="0yYtmdlww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7/etimesi/20260507160326732wjr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병국 LG이노텍 모빌리티솔루션사업부장(왼쪽 두 번째)이 서울 성북구 고려대를 찾아 '메타표면 기술을 적용한 넥슬라이드 기술' 연구진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수진 고려대 교수, 유 사업부장, 김민준 LG이노텍 상무, 박무룡 LG이노텍 연구위원. 〈사진 LG이노텍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bfa2fc6e591ad3f91ce5e2fdb56fb90f7b2ea5bc6fa850476c23e40eaec3209" dmcf-pid="7FmmR7Lxs5" dmcf-ptype="general">LG이노텍이 고려대와 원하는 방향으로 정밀하게 강한 빛을 낼 수 있는 차량 조명 신기술을 개발했다. 디자인 차별화를 겨냥, 차량 조명 모양을 다양화하는 완성차 업체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해서다.</p> <p contents-hash="11dea0d101fb9fcaabb91f3dec8d76c44a1ebce390d993c92eecaf191ec5d6cd" dmcf-pid="z3ssezoMmZ" dmcf-ptype="general">차세대 광학 기술인 '메타표면 기술'을 적용해 기존 대비 3배 더 강한 빛을 구현했는데, 향후 기술 고도화를 통해 완성차 고객을 공략한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6d7e2c8572c3a57dab55ca5aca44c3bfb3851c05788ee1ba0f7c666bb47e0148" dmcf-pid="q0OOdqgRsX" dmcf-ptype="general">LG이노텍은 지난해부터 고려대와 함께 '나노 구조 기반 메타표면 기술'을 차량 조명 '넥슬라이드' 용으로 개발했다.</p> <p contents-hash="5db61db8bb9255015cea013ddcc6c9187bc3d50eff93a1ddcad1846853dc204d" dmcf-pid="BCJJzy2uDH" dmcf-ptype="general">넥슬라이드는 LG이노텍의 차량용 조명 브랜드로, 세련된 디자인과 커뮤니케이션 도구 역할을 강조한 차세대 차량 조명이다.</p> <p contents-hash="3bd7cdc3a81aba8a65ebf51cd812297b876bf329ef3458af8b36f242c2dda7e5" dmcf-pid="bhiiqWV7rG" dmcf-ptype="general">연구진이 적용한 메타 표면 기술은 구체적으로 머리카락 굵기 약 10만분의 1정도 크기인 나노 수준 작은 구조물들을 필름 형태로 조명에 부착해 빛을 정밀하게 굴절시키는 방식이다.</p> <p contents-hash="025c6bc5874391095a2e878b8931f47a3988c3f126469f2cca5619373988fa6f" dmcf-pid="KlnnBYfzrY" dmcf-ptype="general">이렇게 제어된 빛은 원하는 방향으로 집중돼 기존 대비 3배 이상 높은 밝기를 낸다. 예를 들어 40칸델라(㏅·1㏅는 촛불 하나 밝기) 밝기 조명에 메타 표면을 적용해 140㏅까지 나오도록 구현한 것이다.</p> <p contents-hash="ba97be23173cfabe6d64acd7d1066ac2839762f29ae36d84f3ca851dcda4a4d1" dmcf-pid="9SLLbG4qDW" dmcf-ptype="general">최근 자동차 조명이 완성차 브랜드의 독특한 디자인을 구현하는 필수 부품이 되면서 전·후방 조명 모양과 관계 없이 원하는 방향으로 가장 높은 밝기로 내는 기술이 중요해졌다. 특히 유럽, 미국 등 주요 국가는 조명 신호를 쉽게 인식하도록 하기 위해 전·후방 조명이 주행방향에서 가장 밝은 수준 밝기를 내도록 요구하고 있다.</p> <p contents-hash="f3c7913ad39794f44cdc6acf95526b0ea2fcc2d9bc8fce6e6243e55ac6352a0f" dmcf-pid="2vooKH8Bsy" dmcf-ptype="general">LG이노텍이 메타 표면 기술을 개발해 차량 조명에 적용하는 것도 이같은 규제를 겨냥하기 위해서다. 완성차 고객은 조명 밝기를 우려하지 않고 보다 다양한 디자인을 시도할 수 있어 디자인 자유도를 높일 수 있다.</p> <p contents-hash="b1b2347d672213d5ddd634b78c6f14d063195810df69bd840d684ffae9ddcebb" dmcf-pid="VTgg9X6bET" dmcf-ptype="general">LG이노텍은 해당 기술에 대한 특허 등록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고려대와 산학과제 성과를 발표하고 제품을 시연하는 행사도 가졌다. 이 기술을 상용화하기 위한 협력도 지속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abf06c56660ac0af011a531cb90c3157b44ffa93968008bc725b183a76a90b43" dmcf-pid="fyaa2ZPKDv" dmcf-ptype="general">LG이노텍 관계자는 “굴곡이 심한 부분에서도 음영이 생기지 않도록 강한 빛을 낼 수 있도록 빛을 집중해 모아줄 수 있다”며 “차조명 법규와 디자인을 동시에 잡고 시장을 공략할 방침”이라고 말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b7316d1c4e6455d19b0bb992647ec631e2185b282a7b3ce1b784c6504e7b359" dmcf-pid="4WNNV5Q9m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LG이노텍이 적용한 차량용 조명 메타표면 기술. 〈사진 LG이노텍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7/etimesi/20260507160328044rcay.png" data-org-width="700" dmcf-mid="phaDQpJ6w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7/etimesi/20260507160328044rcay.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LG이노텍이 적용한 차량용 조명 메타표면 기술. 〈사진 LG이노텍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1ba1a7a976dfe8b9f9781d5006650a930aea282b0c39c4e2f11fe91828f058e" dmcf-pid="8Yjjf1x2Il" dmcf-ptype="general">김영호 기자 lloydmind@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데브레첸, 모손마저로바르 꺾고 헝가리 핸드볼컵 결승 진출 05-07 다음 서인영 채널 뜨자 쥬얼리 뭉쳤다…이지현 "개과천선 서인영 백만 가자" 05-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