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당구 원년 팀 SK렌터카 역사 속으로…10개 구단 체제는 유지 'PBA가 팀 운영 예정' 작성일 05-07 2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5/07/2026050701000382600024601_20260507155515014.jpg" alt="" /></span>[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프로당구(PBA) 팀리그 원년 팀인 SK렌터카가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br><br>PBA는 7일 SK렌터카의 해체 소식을 전했다. PBA 사무국은 팀리그 드래프트가 예정됐던 지난 6일 오전 갑작스럽게 취소를 통보한 바 있다. SK렌터카를 인수해 팀리그 합류 여부를 논의하던 기업과 협상이 드래프트를 눈앞에 두고 결렬된 것으로 알려졌다.<br><br>PBA는 일단 10구단 체제를 유지할 계획이다. PBA 사무국은 '빈자리인 제10구단은 개막 전까지 PBA가 직접 주도적으로 운영 방침을 정해 팀을 꾸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br><br>SK렌터카의 해체로 강동궁, 조건휘, 강지은, 조예은을 비롯해 에디 레펀스(벨기에), 응오딘나이(베트남), 히다 오리에(일본) 등이 지명 가능 선수로 나와 새 팀을 찾는다.<br><br>2026~2027시즌 팀리그 드래프트는 14일로 변경된다. 드래프트에 앞선 12일 오후 2시 30분에는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새 시즌을 알리는 PBA-LPBA 투어 미디어데이가 진행된다.<br><br> 관련자료 이전 ‘경마 황태자’ 문세영, 기수 생활 마침표…조교사로 새 출발 05-07 다음 프로야구 KT, 어제 화재 계기로 흡연 단속 강화…보안 인력 확충 05-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