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글로리 아냐?"…'나는 솔로', 역대급 파벌 사태 [이슈&톡] 작성일 05-07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X8THDFYW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5d93f423c73534a85b25283af5cb406ebce89be4cd632febfc2bbafef33bd20" dmcf-pid="8Z6yXw3Gy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나는 솔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7/tvdaily/20260507153521997ldfr.jpg" data-org-width="658" dmcf-mid="fMNubG4qv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7/tvdaily/20260507153521997ldf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나는 솔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38422f5e53bcd2401a78a537e636194f3c92e9ee97e69c460e2240db45cd7a3" dmcf-pid="65PWZr0Hli"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나는 솔로' 31기가 예상치 못한 집단 갈등 양상으로 번지며 시청자들에게 강한 후폭풍을 남겼다. 러브라인 경쟁 과정에서 시작된 여성 출연자들의 미묘한 신경전이 특정 출연자를 향한 공개적 견제와 평가로 이어졌고, 방송 직후 온라인에서는 "역대급으로 보기 불편했다"는 반응까지 쏟아졌다. MC들마저 방송 도중 우려를 감추지 못하면서 논란은 더욱 커지는 분위기다.</p> <p contents-hash="c7e98aea4b8436ac7f1c7885254a7ebe9b8f1b0c47665d0889e4bd3176c460d8" dmcf-pid="P1QY5mpXyJ" dmcf-ptype="general">지난 6일 방송한 ENA·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나는 솔로(나는 SOLO)'에서는 31기 여성 출연자들 사이 균열이 본격적으로 드러났다.</p> <p contents-hash="3c499127bb3f43861a7e1bee9ef7b636e9efa0a5332fcaecee9ee240f2920a27" dmcf-pid="QtxG1sUZTd" dmcf-ptype="general">특히 그 중심에는 31기 경수를 둘러싼 영숙과 순자의 경쟁 구도가 있었다. 같은 방을 쓰는 옥순, 정희와 대화를 나누던 영숙은 "(경수님과) 어디까지 적극적으로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라며 "순자님이 경수님이랑 나란히만 있어도 굉장히 불편해하는 것 같더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c86337353c4ace4a0fe3d4a2b4ed25e1e756dc9a8388ae31852f8b07fbb82ec1" dmcf-pid="xFMHtOu5Se" dmcf-ptype="general">이어 영숙은 경수가 자신에게도 호감을 표현했다며 "슈퍼 데이트권을 따면 저한테 쓰겠다고 했다"라고 밝혔고, 옥순은 "둘 다 잘 안됐을 때 괜히 부추긴 사람 될까봐 아무 말 안 하겠다"라고 말했다. 문제는 이 대화가 열린 방문 너머 바로 옆방에 있던 순자에게 그대로 전달됐다는 점이었다. 벽 너머이기는 하지만 한 공간 안에 순자가 함께 있음을 인지하면서도 그를 의식하며 따돌리는 듯한 이들의 언행이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p> <p contents-hash="6998da8053269e71c3e5624fc5572716bf83c4a71d3a1064bc7d128d79ccd579" dmcf-pid="ygWdo2cnWR" dmcf-ptype="general">순자는 이들의 대화를 듣고 영자에게 "스트레스 받는다. 저 방 걸스토크가 무섭다"라고 속내를 드러냈다. 영자는 이에 동조했고, 이를 화면을 통해 지켜보고 있던 MC 데프콘은 "본의 아니게 뒷담화처럼 되고 있다"라고 우려했다.</p> <p contents-hash="ab528909d8271b0ac4c1d758bde0f12974a97223ed0bced961603936239cc3e3" dmcf-pid="WaYJgVkLlM" dmcf-ptype="general">이후 분위기는 더욱 날카롭게 흘렀다. 정희가 자신이 호감을 갖고 있는 영식이 정숙과 러닝을 하고 돌아오자 속상함을 토로했고, 옥순은 "러닝복 입고 같이 들어오는 거 열받지 않냐"라며 갈등을 부추겼다. 또한 옥순은 순자와 경수가 함께 있는 모습을 보며 연달아 “귀여워”라고 말했고, 순자는 “만 34세에 귀여움 받고 있다”며 웃어 넘기려 했지만 불편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영숙이 두 사람 앞을 지나가자 옥순은 “경쟁자 등장”이라고 말하며 상황을 중계하듯 반응했다.</p> <p contents-hash="ae1d2db05a6037942282c927a32ef282648706cf7f6f0ab96227c04e915e9331" dmcf-pid="YNGiafEoyx" dmcf-ptype="general">갈등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옥순과 영숙은 순자가 들을 수 있는 자리에서 "우리 셋 중 제일 힘들 것 같다. 그녀가 거의 묶어놨다"라고 말하며 "둘이 솔직히 안 어울린다", "안전한 선택 같아 보인다"라는 등의 발언을 하며 순자와 경수의 관계에 대해 평가했다. 순자가 경수에게 떡국을 해주겠다고 약속한 것을 언급하자 영숙은 "나도 약속 하나 잡고 와야겠다"라며 비꼬았다.</p> <p contents-hash="cef57806bcad181a44aa0e4e02252096a7203bfe6156cf19969aa2b519cd3ac5" dmcf-pid="GjHnN4DgyQ" dmcf-ptype="general">순자는 제작진 인터뷰에서 "못 들은 척하고 있으니까 스트레스가 계속 쌓였다. 영숙님 빼고는 다 저보다 어린데 계속 귀엽다고 하는 것도 무시당하는 느낌이었다"라고 토로했다. 이어 "굳이 제가 있는 앞방에서 문 열어놓고 그런 이야기를 해야 하나 싶었다. 예의의 문제라고 생각했다"라며 속상함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e917bc392cc02180e007a747f25320c06954688334cb8d22891dd019a2f5a39a" dmcf-pid="HAXLj8waSP" dmcf-ptype="general">MC들의 반응도 점점 싸늘해졌다. 영숙, 옥순, 정희 세 사람이 함께 모여 순자를 의식한 듯 응원전을 펼치고 거울 셀카를 찍는 모습까지 이어지자 송해나는 "너무 여자 놀이 같다"라고 지적했다. 데프콘 역시 "언니들 무섭다"라며 당황한 반응을 보였고, 이후에는 "방송 보시면 순자 씨에게 사과하셔야 할 것 같다"라고 공개적으로 언급했다. 송해나 또한 "사과는 해야 한다"라고 거들었다.</p> <p contents-hash="45ec6f3ff50e33840b529b386de01abfd4881976f9f23f2723cae181759a7add" dmcf-pid="XTKIvNHlC6" dmcf-ptype="general">특히 시청자들의 반응은 더욱 거셌다. 일부 시청자들은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를 언급하며 마치 '일진 놀이'를 보는 듯한 느낌이었다는 부정적인 반응이 쏟아졌다. 러브라인보다 여성 출연자들 사이 갈등이 더 큰 화제가 된 가운데, '나는 솔로' 31기 출연진의 관계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관심이 쏠린다.</p> <p contents-hash="e459920bfe863e4a3b46f080745ff5bce046a45416500de87c0f8e3d7f75ac33" dmcf-pid="Zy9CTjXSl8"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ENA, SBS Plus]</p> <p contents-hash="9bb55811d43eabc94927cf3340ab587db384544fb1e56ef47cbf3204a9bf1984" dmcf-pid="5W2hyAZvh4"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나는 솔로</span> </p> <p contents-hash="57f7b528b61117747648eb551f23dbc35a9d1e3bf32148ac4937f19d65d69430" dmcf-pid="1YVlWc5TTf"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블랙핑크, '10주년' 우표 나온다…K팝 여성 가수 최초 05-07 다음 남보라, 자연주의 출산까지 단 6주 “몸 풀리면 바로 ‘컬투쇼’ 복귀” 05-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