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 황태자' 문세영 기수, 공식 은퇴…조교사로 새 출발 작성일 05-07 2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역대 2위인 통산 2055승·대상경주 48회 우승 등</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5/07/NISI20260507_0002129708_web_20260507151143_20260507152823772.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문세영 기수 현역 공식 은퇴. (사진=한국마사회 제공)</em></span>[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경마 황태자'로 불린 문세영 기수가 현역 생활을 마무리하고 조교사로 새 출발한다.<br><br>한국마사회는 7일 "문세영 기수가 지난 3일 경기도 과천시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열린 제29회 코리안더비를 끝으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br><br>문세영 기수는 다음 달 공식 은퇴 기념행사를 마친 뒤 7월부터 조교사 생활을 할 계획이다.<br><br>2001년 경마교육원 20기로 데뷔한 문세영 기수는 역대 2위인 통산 2055승을 거뒀다.<br><br>또 대상경주에서 48회 우승했고, 최우수 기수로 10차례 선정되기도 했다.<br><br>지난해 12월 경주 중 낙마 사고로 흉추 골절 진단을 받고 긴 재활 과정을 겪은 그는 결국 은퇴를 결심했다.<br><br>문세영은 마사회를 통해 "기수라는 직접은 고독하다고 생각했는데 돌아보면 항상 팬들이 계셨다"고 고마움을 전했다.<br><br>조교사로 새 출발하는 그는 "이제는 밑바닥부터 조금씩 올라가겠다"고 덧붙였다.<br><br> 관련자료 이전 [인터뷰] 박경서 인피닉 인공지능사업본부장 “AI 영상분석의 ‘정확도’는 ‘현장 데이터’에 있다” 05-07 다음 '女 스타랭킹 독주' 박정아, 적수 없는 독무대 11주째 '정상'... 안세영도 못 건드린 '장기집권' 05-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