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바둑, 중국과 랭킹 1∼5위 대항전서 3승 2패 승리 작성일 05-07 3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5/07/AKR20260507127000007_03_i_P4_20260507152213131.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여자바둑 1위 김은지(오른쪽) 9단이 중국 저우훙위 9단에게 승리했다.<br>[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한국 여자바둑이 중국과 상위 랭킹 1∼5위 대항전에서 판정승을 거뒀다.<br><br> 한국은 6일 오후 끝난 '情가네 心가네 한·중 여자 빅5 대항전'에서 3승 2패로 중국을 따돌렸다.<br><br> 이번 대회에서는 양국 랭킹 1∼5위가 동일 순위끼리 맞대결을 펼쳤다.<br><br> 지난 2일 대회 첫날 랭킹 2위 대결에서 최정 9단이 탕자원 7단을 불계로 물리치고 기선을 잡았다.<br><br> 3일 열린 양국 1위의 자존심 대결에서는 김은지 9단이 저우훙위 7단에게 흑 4집반승을 거둬 2-0으로 앞섰다.<br><br> 4일 오유진 9단과 위즈윙 8단의 3위 대국에서는 아쉽게 반집패했다.<br><br> 하지만 5일 펼쳐진 5위 대결에서 한국기원 대표로 출전한 나카무라 스미레 6단이 루민취안 7단에게 막판 역전승을 거둬 승리를 확정했다.<br><br> 6일 열린 4위 대결에서는 김채영 9단이 중국의 우이밍 7단에게 4집반을 졌다.<br><br> ㈜인포벨이 후원한 한·중 빅5 대항전 제한 시간은 누적 방식으로 각자 30분에 추가시간 30초였다.<br><br> 별도의 우승상금은 없으며 대국당 승자 500만원, 패자 200만원의 대국료가 지급됐다.<br><br> shoeless@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달서구청 주연우, 봉림기 전국실업검도대회 개인전 우승 05-07 다음 '역시 골든보이' 이강인, 손흥민·김도영 다 제쳤다! 스타랭킹 V8 달성... '넘사벽' 인기 증명 05-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