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진이 못지 않은 악녀 등장"… '멋진 신세계' 배우들 자신감 안고 출발 [종합] 작성일 05-07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OjC1sUZT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d94fbfd8c4fa7199920ebacf364b74eb192d72e4f0e61bda5d76f3b1b15d994" dmcf-pid="xIAhtOu5T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7/tvdaily/20260507151317431lvss.jpg" data-org-width="658" dmcf-mid="6VQdDMIkW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7/tvdaily/20260507151317431lvs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1bda4a59bd37c1e4f48a7215dfded5f01514b72021e938631d3b39169325b75" dmcf-pid="yVU4o2cnyi"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멋진 신세계'가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신세계를 선물한다.</p> <p contents-hash="800e8961d1b11c526c14b29c2c8ff3153e3feb5e3fa647b5d211820415936420" dmcf-pid="Wfu8gVkLCJ" dmcf-ptype="general">7일 오후 서울시 양천구 SBS 사옥에서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한태섭 감독, 배우 임지연, 허남준, 장승조, 김민석, 이세희가 참석해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진행 마이크는 방송인 박경림이 잡았다.</p> <p contents-hash="24d2f298a8ce9d7636e0312418376937369448d1ad921483bd08830bf91444de" dmcf-pid="Y476afEovd" dmcf-ptype="general">'멋진 신세계'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 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임지연)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 재벌 차세계(허남준)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p> <p contents-hash="25f9d75e674ab22ebf0b4fbb50bc601079c76443d275c7a16aed003b71f3dc7a" dmcf-pid="G8zPN4Dgle" dmcf-ptype="general"><strong> ◆ 임지연의 자신감 "금토드라마 명성에 누가 되지 않을 것, 아주 매력적인 드라마" </strong></p> <p contents-hash="9802116c073f3d9768d33cb8ff4ec6766b4f6abe41bd116858344acc69152c8c" dmcf-pid="H6qQj8waTR" dmcf-ptype="general">임지연은 본격적 첫 코믹 연기에 나선다. 300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21세기에 뚝 떨어진 '조선 악녀' 캐릭터로 변신한다. 그는 천출에서 희빈의 자리까지 오른 희대의 악녀 강단심과 그 영혼이 빙의한 대한민국 무명배우 신서리 역을 동시에 맡는다. 첫 코미디 연기에 대해 "새로운 도전이다. 항상 어두운 느낌의 장르물을 많이 했는데, 밝고 발랄하고 재밌고 유쾌한 작품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을 때 작품을 만났다. 최선을 다해 현장에 녹여내 코미디를 펼치려고 노력했다"라고 밝혔다. 그는 "금토드라마 명성에 누가 되지 않는 아주 매력적인 드라마가 될 것이라고 장담한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099ff596613688dc72cd8359649c4cfb2a90357ca2b5c2517f9a6f82b5fe5ba8" dmcf-pid="XPBxA6rNWM" dmcf-ptype="general">그러나 악녀와 악역의 사랑을 다루는 만큼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임지연은 "전혀 다른 캐릭터의 느낌이었다. 혐관 느낌을 살리기 위해 남준 씨와 연기를 했을 땐 자연스럽게 녹아나는 부분이 있어서 도움을 많이 받았던 것 같다. 제가 조금 더 악했던 것 같다"라고 말했고, 허남준은 "두 사람의 인간적인 면모가 있는데, 새어 나오는 허당미가 굉장히 재밌게 표현된 매력이 있었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또 다른 악역인 장승조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까 생각하게 됐고, 욕심이 생긴 것 같다. 인물이 다르기에 다르게 보일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절제미를 가진 인물이라고 말하고 싶다. 행동, 표현 방식, 웃음조차 소리 내 웃을 수 없는 인물로 그려지게 되지 않았나 싶다. 또 다른 악의 탄생이라고 할까"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c0834f505f003b98b94cffa459a9272407e9942fb0cf42ad6676fc4f98ffe261" dmcf-pid="ZQbMcPmjSx" dmcf-ptype="general">톱스타 역을 맡은 이세희는 임지연과의 호흡을 묻자 "제가 톱스타로 살아본 적이 없어서, 여배우분들의 인터뷰하는 것들을 10년의 자료를 모아 찾아봤다. 웃음, 호흡을 보면서 연구했다"라며 "임지연 언니와 케미는 서로 준비를 하지도 않았다. 서로 티격태격하는 오디션 신이 있었는데, 눈치를 줘서 서로 통했단 느낌을 받으며 눈싸움을 하기도 했다. 현장에서 맞춰갔던 것 같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한태섭 감독은 "현장에서 합을 마음을 열고 주고받는 교감을 편하게 할 수 있는 분위기를 연출했던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6831de40ba0227bf36bb4faa29c607ef0fb9babfc75462e27390b2c3ff5d884" dmcf-pid="5xKRkQsAS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7/tvdaily/20260507151318732kjmi.jpg" data-org-width="658" dmcf-mid="PaiDWc5TS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7/tvdaily/20260507151318732kjm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b0b2c11f0d2ea0169a7f5e51e42d6946f9178610dbf7884bcc2312fc27b2047" dmcf-pid="1fu8gVkLyP" dmcf-ptype="general"><br><strong> ◆ 한태섭 감독 "임지연이 경쟁력"… 임지연 "허남준, 현장의 비타민" </strong> </p> <p contents-hash="d69889ece6fb20abbac7b10c6ea6462e936a3975d39d9a54bf2bac306dca9199" dmcf-pid="t476afEoh6" dmcf-ptype="general">한 감독은 "저희 작품에 '착한 여자는 죽어서 천국을 가지만, 나쁜 여자는 어디든 간다'는 말이 있다. 사약을 먹고 2회 차를 경험하게 되는데, 예측불허함이 가장 큰 장점이다. 많은 매력이 유쾌하게 극본에 담겨있다. 로맨스와 코미디, 액션까지 배우가 이 정도 모습까지 보일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100% 보여줬다. 임지연이 경쟁력이라 말하고 싶다"라며 그를 칭찬했다. </p> <p contents-hash="707bd8b5067d32562737cd5a3d994ca19ac2f8ba9621be88af087a6260a34a54" dmcf-pid="F8zPN4DgC8" dmcf-ptype="general">임지연 또한 "이 작품을 통해서 제가 할 수 있는 건 다했다.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싶었다. 능력치는 다 뽑아냈다. 제가 신서리를 너무 사랑했다. 기존 어떤 드라마에서도 본 적이 없는 캐릭터였다. 사랑하는 만큼 잘 표현하고 싶어서 이 한 몸 바쳐서 표현했고 만들었다. 많이 사랑받는 인물이었으면 좋겠다. 정말 자신 있다"라며 자신감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0ca4854786362c832110646a5ad9a0106d72a3cfb1c237ba8e14db91f665a4ed" dmcf-pid="36qQj8wav4" dmcf-ptype="general">허남준은 "제가 했던 '멋진 신세계'는 현장분위기도 너무 좋았고, 차세계란 인물도 해보지 않은 역할이었다. 저도 임지연 누나 정도는 아니지만 이 속에서 열심히 최선을 다했다"라며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았을까 싶다. 많은 성격을 표현하는데도 성격이 잘 맞았다. 그게 엄청난 재미를 주지 않을까 싶었다. 저도 엄청나게 기대 중이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7555f521f1d173f74b5021ab52fa3140e99196ceb4061f2bacc9cf7b94dbe995" dmcf-pid="0PBxA6rNlf" dmcf-ptype="general">임지연은 허남준과의 호흡에 대해 묻자 "솔직히 남준 씨 아닌 세계가 상상이 안 갈 정도다. 의지를 많이 했던 것 같다. 연기적으로나 여러 가지 고된 현장을 이길 수 있는 비타민이었던 것 같다. 헤어지는 게 아쉬울 정도다. 드라마 속에서 다 녹아날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111e777908d5b16e72c4e8e25252c43c8ad7b96b20e9e04c1963ae40b3d63dda" dmcf-pid="pQbMcPmjyV" dmcf-ptype="general">허남준은 목표 시청률에 대해 "너무 잘 나올 것 같다는 말을 했었다. 그래서 잘되지 않을까 싶다. 20%는 넘지 않을까 싶다"라고 말했고, 장승조는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끝을 창대하리라. 10% 이상은 넘을 것 같고, 15% 이상도 바라보고 있다. 개인적으로 금토극을 처음 하게 됐는데, 멋지게 찾아뵙겠다"라고 전했다. 금토극이 처음이라는 김민석은 "미니시리즈를 했었는데, 그때 시청률을 다 맞췄다. 공약도 지키고 교도소 옷을 입고 공약을 지키기도 했다. 18~19% 사이에서 마무리가 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이세희는 "하이라이트 영상이 대본보다 재밌더라. 23%까지 도전해 볼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언급했다. </p> <p contents-hash="86afd091883fbceea02f400f107508b4d55a5afb3d5c97552f1c4375ad8a7bb3" dmcf-pid="UxKRkQsAy2"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시청률 달성 공약에 대해 묻자 김민석은 "기자님 2주간 매니저를 해드리겠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고, 임지연은 "경복궁에 의상을 입고 큰 이벤트를 열겠다"라고 말했다. 허남준과 장승조 또한 "경복궁에 가서 정장을 입고 시키는 걸 하겠다"라고 말했고, 한 감독은 "커피차를 쏘겠다. 사비는 아니라 회사돈이다"라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a5f02951dd7a9e5d8e5a2b144216d3e7450576bfb0eb9a5f4ed66f58d851f4df" dmcf-pid="uM9eExOch9" dmcf-ptype="general">한편, '멋진 신세계'는 오는 8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p> <p contents-hash="927d25fa39858be16c396ae9b7c8b5ad5cc1190fa3d925239052ba700efc52af" dmcf-pid="7R2dDMIkTK"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신정헌 기자]</p> <p contents-hash="04675899a0488caeeeeb000ef6d33bd6d2e28765c86f0d1f1ea218333bbfafc3" dmcf-pid="zeVJwRCECb"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멋진 신세계</span> </p> <p contents-hash="d84b60bc8a2c52ecf2a23bf46218ea4f29a5baa505a2b37b99acd055197dc429" dmcf-pid="qdfirehDSB"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루시, 정규 2집 초동 10만장 돌파…첫 피지컬 앨범 대비 121배 '쑥' 05-07 다음 C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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