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재 '이븐'하지 못했네…보름 만에 사과하고, 1시간 뒤 야식 영상 [MD이슈] 작성일 05-07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LzWHDFYm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10ef60dbe8abbb9ee84674ce5386bb6e3f975e651b13d8225642c8b00127789" dmcf-pid="XoqYXw3GI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셰프 안성재/마이데일리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7/mydaily/20260507151450112udth.jpg" data-org-width="640" dmcf-mid="YP013CztI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7/mydaily/20260507151450112udt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셰프 안성재/마이데일리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3b9c8ba6a2db8b877ce6b929994005941e08f046879a67c2b20ef2e67b06a09" dmcf-pid="Zn7yGEtWI8"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모수 서울의 '와인 바꿔치기' 논란에 안성재 셰프가 결국 고개를 숙였다. 그러나 사과의 여운이 채 가시기도 전 유튜브 영상이 올라오면서 또 다른 역풍을 맞았다.</p> <p contents-hash="78ac87f7f3f9b102d9ec9aa705c095bd5a10de8350fde41a604cb835fbb1df64" dmcf-pid="5LzWHDFYm4" dmcf-ptype="general">안성재는 6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장문의 사과문을 게재했다. 자신이 운영하는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모수 서울에서 불거진 와인 서비스 논란에 대해 보름 만에 직접 입을 연 것이다.</p> <p contents-hash="a2b2908a4731088009a2e5a919a0987a2974a7eac3cbcb2ec71e3dc4b7627112" dmcf-pid="1oqYXw3Grf" dmcf-ptype="general">그는 "최근 저의 업장 모수에서 발생한 미흡한 서비스로 실망을 드린 점을 다시 한번 정중히 사과드린다. 특히 이번 일로 인해 저에게 큰 실망을 느끼셨을 해당 고객분들께 다시 한번 깊이 사죄드린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f8fc58014e03c42ae369508a7c681f9add131643310763fa51f24da5d11609f" dmcf-pid="tgBGZr0HwV" dmcf-ptype="general">이번 논란은 지난달 2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에서 시작됐다. 작성자 A씨는 같은 달 18일 모수에 방문해 매장에서 제시한 당일의 와인 페어링을 즐겼으나, 식사 중 2000년 빈티지 와인이 아닌 2005년 빈티지 와인을 제공받았다고 주장했다. </p> <p contents-hash="a485784b0541684d8beb1d04221e399480461093e02e8988245451477a796d50" dmcf-pid="FabH5mpXs2" dmcf-ptype="general">특히 와인 바틀 사진을 요청하자 실제 서빙된 2005년 빈티지 와인이 아닌 2000년 빈티지 와인을 가져다줬다며 "이미 서빙 시점부터 알고 계셨던 것으로 생각한다"고 의혹을 제기하면서, 논란은 빠르게 확산됐다.</p> <p contents-hash="db359981608baa3fa64537bad86f4f5040e3992b29db682eff821a634046cb47" dmcf-pid="3NKX1sUZO9" dmcf-ptype="general">안성재는 사과문에서 당시 상황을 비교적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담당 소믈리에가 실수로 잘못된 와인을 서빙했고, 이를 인지한 뒤에도 고객에게 즉시 알리지 못했으며, 와인 레이블 사진을 요청하자 실제 제공된 와인이 아닌 다른 병을 가져다준 점도 인정했다.</p> <p contents-hash="736d002e6f93239fa2a21ff6c644f387a28ff1ac5e39306451a97a1b80b4d80c" dmcf-pid="0j9ZtOu5EK" dmcf-ptype="general">또한 해당 소믈리에가 "2000년 빈티지 와인이 바틀째 주문되어 1층에 있었다"고 설명한 것 역시 사실과 전혀 다른 부적절한 대응이었다고 짚었다. 이후 "와인 공부를 하고 계신데, 저의 실수로 2000년과 2005년 빈티지를 비교해 보실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한 데 대해서도 "정확한 설명과 진정성 있는 사과가 먼저였어야 했으나, 사과도 부족했고 그 발언 또한 적절하지 못했다"고 사과했다.</p> <p contents-hash="da006440cd8c75849f88930c49b63e889cf2b0efc767650fda0536c4cfacc12b" dmcf-pid="pA25FI71sb" dmcf-ptype="general">또 당시 홀 총괄 매니저는 상황을 부분적으로 보고받고, 2000년 빈티지 와인 제공 여부를 확인한 뒤 사과의 의미로 디저트 와인을 제공했다고 전했다. 안성재는 자신이 휴무 이후인 21일 해당 내용을 보고받았다며 "모수에서 발생한 모든 일은 마땅히 제 책임"이라고 고개를 숙였다. 이어 해당 소믈리에에게 경위서를 제출하도록 했고, 고객 와인 담당 포지션에서 배제하는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f1cdbf2a51276493ab8256ed5164687161778c17b478e29f084672d782f8847" dmcf-pid="Uw60uvKpw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채널 '셰프 안성재 Chef Sung Anh'/유튜브 채널 '셰프 안성재 Chef Sung Anh'"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7/mydaily/20260507151451406gvuw.jpg" data-org-width="640" dmcf-mid="GcycDMIks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7/mydaily/20260507151451406gvu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채널 '셰프 안성재 Chef Sung Anh'/유튜브 채널 '셰프 안성재 Chef Sung Anh'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61929b524ccd2c26c72d8645bc1047904a62a9ac8fddae969ba99eb5b7b324a" dmcf-pid="urPp7T9UOq" dmcf-ptype="general">뒤늦게나마 책임을 인정한 사과였다. 그러나 문제는 그 직후 벌어졌다. 사과문 공개 약 1시간 뒤 유튜브 채널 '셰프 안성재 Chef Sung Anh'에는 '출출한 밤에 추천하는 야식 메뉴 4가지ㅣ안성재거덩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p> <p contents-hash="ddf5e6cf1d2a6e4425b82b0ad5d8b74e4631e2f548dd3e65f184abb6f0fc3e59" dmcf-pid="7mQUzy2uIz" dmcf-ptype="general">해당 영상은 신규 촬영본이 아닌 기존 콘텐츠를 재편집한 하이라이트 영상이었다. 제작진은 설명란을 통해 "금일 예정됐던 콘텐츠는 야식 메뉴 하이라이트로 대체하게 됐다"며 양해를 구했다. 매주 수요일 정기 업로드 일정에 따른 게시였던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d385439a219225cf866158618381ad4a91ab9c55ddd7d67036ef1a9aa2552478" dmcf-pid="zsxuqWV7I7"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타이밍은 아쉬웠다. 사과의 진정성이 전달되기도 전에 야식 추천 영상이 공개되면서, 안성재 측이 논란의 무게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이어졌다. 기존 영상에 와인 논란을 지적하는 댓글이 다수 남아 있었던 만큼, 일각에서는 이를 의식한 업로드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됐다. 정기 업로드였고 하이라이트 영상으로 대체했다지만, 대중이 받아들인 메시지는 달랐다. 사과문으로 꺼야 했던 불씨가 유튜브 영상으로 다시 번진 셈이다.</p> <p contents-hash="2c3460b37c032abb8d0eb71dc276f21c1d419812fe92fb35159274fcfa884de2" dmcf-pid="qOM7BYfzIu" dmcf-ptype="general">안성재는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 심사위원으로 출연하며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다. 냉철하고 깐깐한 심사평으로 '이븐하다'라는 유행어를 낳았고, '완벽주의 셰프' 이미지도 굳혔다. 그러나 이번 논란으로 안성재는 평가하는 자리에서 평가받는 입장이 됐다. 뒤늦은 사과와 아쉬운 타이밍의 유튜브 업로드가 맞물리면서, 모수 서울의 와인 논란은 단순한 서비스 실수를 넘어 파인다이닝의 신뢰 문제로 남게 됐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멋진 신세계' 임지연 "허남준, 이정재와 다른 결로 의지..둘 다 사랑해" 05-07 다음 '48세' 전현무, 결혼 의지 多→물오른 비주얼…"오늘 좀 잘생겼다" [RE:스타] 05-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