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인터뷰] 한선화 “‘술도녀’보다 더 충격…‘교생실습’ 대본 신선했다” 작성일 05-07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PhSP0d8w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6e32935a1929b2b4786e34b9c32b8966c4d4fb97b0deda61f2dc55b18d60f45" dmcf-pid="7QlvQpJ6D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출처=고스트스튜디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7/ilgansports/20260507145704696zqvz.jpg" data-org-width="800" dmcf-mid="3G24lgYCE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7/ilgansports/20260507145704696zqv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출처=고스트스튜디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03108711fa085930e584bfd59dbf610a7eb6e27b95b1520d0795be298cb3483" dmcf-pid="zxSTxUiPEm" dmcf-ptype="general"> <br>“‘살목지’, ‘기리고’ 같은 공포 영화들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잖아요. 그런 흐름 속에서 저도 공포 장르 영화로 관객들을 만나게 돼 감사한 마음이에요.” </div> <p contents-hash="77eae6e06ddb32b1245072799c12f80f5f098f4158f0c000ac10139b704d0234" dmcf-pid="qMvyMunQDr" dmcf-ptype="general">담백하게 말문을 연 한선화는 차분하면서도 단단했다. 나이를 먹는 과정도, 여전히 연기를 사랑하는 마음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있는 배우였다. 새로운 캐릭터에 도전하는 데 대한 열정은 여전했고, 어느덧 후배들과 함께 현장을 이끄는 선배 배우가 된 만큼 은근한 책임감도 느껴졌다.</p> <p contents-hash="2bdc9e8eba14d654e74d06698026b225e3ab7a825f41a841c8d695caa3416981" dmcf-pid="BRTWR7LxDw" dmcf-ptype="general">최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교생실습’에 출연한 한선화 인터뷰가 진행됐다.</p> <p contents-hash="d85ce51ebfd298b24527ca29e56b5c4fe1c22362a0861c2d088f3f788bff1129" dmcf-pid="beyYezoMmD" dmcf-ptype="general">오는 13일 개봉하는 ‘교생실습’은 수능 귀신에 맞서 죽음의 모의고사를 치르게 된 열혈 MZ 교생 은경과 흑마술 동아리 소녀들의 이야기를 그린 하이스쿨 호러블리 코미디다. 한선화는 극중 통통 튀는 매력의 MZ 교생 은경 역을 맡았다.</p> <p contents-hash="715d09dccdeb3f822197976f623f56497344ae78a4b1b6f8c968ad6694338969" dmcf-pid="KdWGdqgRmE" dmcf-ptype="general">한선화는 “지난해 6월 촬영한 작품인데 비교적 빨리 관객들과 만나게 됐다”며 “개봉하게 돼 정말 기쁘고, 스승의 날이 있는 5월에 선보이게 돼 더 의미 있게 느껴진다”고 개봉 전 소감을 밝혔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44e71269cb450f936f19e28be13264afc984e8d3d6b3dca78165e2d0191e34a" dmcf-pid="9fsIf1x2r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출처=고스트스튜디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7/ilgansports/20260507145706148ajxn.jpg" data-org-width="800" dmcf-mid="0sEwbG4qD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7/ilgansports/20260507145706148ajx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출처=고스트스튜디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1714771b4a2342663835a621aac56aad289f32b8ad6781073ab6986c2d90730" dmcf-pid="24OC4tMVEc" dmcf-ptype="general">한선화는 ‘교생실습’ 촬영에 들어가기 전 영화 ‘파일럿’과 단편영화 ‘개를 위한 러브레터’를 촬영했다고 말했다. 그는 “그 이후에 또 일을 하고 싶다는 마음을 갖고 있을 때 이 시나리오를 만나게 됐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b0e6e1399ceeaa9566f0ebe61451d8815feab7b535d7d2e22a9a7951eca92a35" dmcf-pid="V8Ih8FRfDA" dmcf-ptype="general">티빙 ‘술꾼도시여자들’에서 거침없는 욕설과 호쾌한 음주 연기로 강한 인상을 남겼던 한선화지만, 그는 오히려 ‘교생실습’ 대본을 처음 봤을 때 더 큰 충격을 받았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30323e773f2ec821be6430356837b2617ff28044a5423b6b7301e8b9f57041ad" dmcf-pid="f6Cl63e4Oj" dmcf-ptype="general">“처음 보는, 발칙한 시나리오였죠. 대본을 보고 궁금한 것이 많이 생겨서 감독님을 만나 뵙고 싶었어요. 미팅 2시간 동안 제가 궁금했던 것을 물어봤는데, 자기가 가지고 있는 생각과 연출 방식이 정확하신 분이었고 신선했죠.”</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187a86555d324403805d90cf4b5a7f845e356b14ac71a65963fa733500d1086" dmcf-pid="4PhSP0d8O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S인터뷰] 한선화"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7/ilgansports/20260507145707499blnv.jpg" data-org-width="800" dmcf-mid="pBEwbG4qm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7/ilgansports/20260507145707499bln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S인터뷰] 한선화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b680a8430052c702fc83a5f56eb69583ec881ad439f3a76ab59d309f9443d9d" dmcf-pid="8QlvQpJ6Ea" dmcf-ptype="general"> <p>‘교생실습’은 공포를 기반으로 하면서도 곳곳에 코미디 요소를 녹여낸 작품이다. 극의 중심에서 유쾌한 분위기를 이끌어야 하는 만큼, 한선화의 역할도 중요했다. 특히 드라마 ‘술꾼도시여자들’을 비롯해 ‘놀아주는 여자’, 영화 ‘달짝지근해: 7510’, ‘파일럿’ 등 다양한 작품에서 코미디 연기를 선보여온 만큼, 코미디 연기에 대한 부담도 있었을 법도 했다.<br><br>“전 작품들을 준비했을 때처럼 똑같이 준비했어요. 코미디라고 해서 억지로 웃겨야겠다는 생각보다는, 연기를 진지하게 했을 뿐이죠. 그런데 감독님이 만든 시퀀스나 그 시퀀스에 담긴 의도가 독특한 세계관을 만들어낸 것 같아요.”<br><br>20회차 규모로 촬영된 작은 영화였지만, 한선화는 전 회차 촬영에 모두 참여하며 작품을 중심에서 이끌었다. <br><br>“사실 작품을 할 때마다 마음가짐이 크게 달라지진 않아요. 늘 최선을 다하자는 마음으로 임해요. 현장이 워낙 스케줄이 타이트했고, 밤신도 많아서 새벽까지 촬영하는 날이 많았는데 다 같이 정말 고군분투하면서 찍었죠. 저보다는 스태프 분들이 더 고생하셨어요.”</p>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0ed7fb6a708b0a84eaa457ae73193d56c9fd9f8056e2a7c4b8950ea9d6e44dc" dmcf-pid="6xSTxUiPI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출처=고스트스튜디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7/ilgansports/20260507145708806rdaj.jpg" data-org-width="800" dmcf-mid="Udqbmdlww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7/ilgansports/20260507145708806rda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출처=고스트스튜디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6d2bf2af6ba280b9b235066529b7bafe7d6e39e2913b98f1fa850ba20f63230" dmcf-pid="PMvyMunQOo" dmcf-ptype="general"> <br>한선화는 매년 쉼 없이 작품 활동을 이어가는 배우다. 2009년 걸그룹 시크릿으로 데뷔한 이후 2013년 KBS2 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을 시작으로 꾸준히 연기 활동을 병행해왔다. 그는 작품 활동의 원동력에 대해 “들어오면 다 하는 편이다. 계속 저를 찾아주신다는 것 자체가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div> <p contents-hash="9342a889b6ecd486a22d259a2013b4cf0ce3798c789b038b9487c01933a4d053" dmcf-pid="QRTWR7LxOL" dmcf-ptype="general">“많은 선배님들과 함께 연기하면서 정말 좋은 자극을 많이 받아요. 너무 좋은 선배님들이 좋은 연기를 보여주시는데, 그걸 가까이에서 보면서 함께 연기하는 것 자체가 동기부여가 되거든요. ‘나도 잘할 수 있는데’, ‘나도 이런 배역 한번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들이 계속 들고, 그런 마음 덕분에 꾸준히 할 수 있는 것 같아요.”</p> <p contents-hash="e6e08d4ffb2504b3b6c17d7dfd64578094e2f7a261b86a5cd6022feb9d30b3b6" dmcf-pid="xeyYezoMIn" dmcf-ptype="general">1990년생인 한선화는 올해 37살이 됐다. 그는 나이에 대한 생각을 묻자 “예전에는 세월이 지나면 나이를 숨기거나 깎고 싶어질 줄 알았다”며 “그런데 열심히 살아왔다는 생각이 있어서 지금은 37살이라는 나이를 즐기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차곡차곡 적립금을 쌓듯 살아온 시간이라고 느껴진다”며 “그만큼 경험도, 감정도 많이 쌓여 있는 나이라 더 좋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a13e89a74252e7f2437e0093eed977b0e8138e4e5e3e7e252383f6453bd2248a" dmcf-pid="yYQMYk1ywi" dmcf-ptype="general">“연기자라는 직업은 참 좋은 직업인 것 같아요. 제 나이를 나이답게 표현할 수 있고, 여기까지 오는 과정에서 쌓인 경험들이나 삶의 생각들을 연기로 풀어낼 수 있으니까요. 저는 늘 아등바등하면서 매 작품, 매 역할마다 제가 해야 할 몫을 다하려고 고군분투하고 있어요. 아마 앞으로도 계속 그럴 것 같고요.”</p> <p contents-hash="c1edb899a2d85be594a4536fcdc15c1edd942185acbad5390d87f3c8cade7e04" dmcf-pid="WGxRGEtWOJ" dmcf-ptype="general">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6개월째 '논의 중'…뉴진스 민지 복귀 여부, 어도어 입장은? 05-07 다음 신재하, 청량부터 댄디까지…새 프로필 공개 05-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