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암말 ‘퀸’ 향한다…10일 코리안오크스(G2) 개최 작성일 05-07 26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5/07/0001239008_001_20260507145712811.jpg" alt="" /></span></td></tr><tr><td>클리어리위너. 사진 | 한국마사회</td></tr></table><br>[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오는 10일 국산 3세 최우수 암말 선발을 위한 트리플티아라 시리즈 두 번째 경주인 제27회 코리안오크스(G2, 1,800m, 국OPEN, 3세, 순위상금 7억 원)가 부경 제6경주로 펼쳐진다.<br><br>코리안오크스는 국내에서 태어난 3세 암말만 참가한다. 트리플티아라 시리즈 경주는 지난달 5일 열린 루나스테이크스(L, 1,600m)를 시작으로 이번 코리아오크스와 6월14일 개최되는 경기도지사배(G3, 2,000m)로 이어진다.<br><br>코리안오크스는 세 번 시리즈 중 핵심 무대다. 트리플티아라 승점은 코리안오크스(600점), 경기도지사배(400점), 루나스테이크스(200점) 순이다. 코리안오크스가 가장 높은 승점을 차지하는 만큼 이번 경주는 삼관 도전에 매우 중대한 승부처다. 관전 포인트는 단연 첫 번째 관문 루나스테이크스 우승마인 클리어리위너의 활약 여부다. 최근 3년간 트리플티아라 시리즈에서는 1관문 우승마가 2관문까지 우승을 차지하는 공식이 이어졌다. 이번엔 루나스테이크스에서 기량을 보인 마필을 포함해 총 12두가 출전한다. 유력 우승 후보 4두를 살펴본다.<br><br><b>◇[부경] 클리어리위너(5전 4/0/1, 레이팅 55, 회색, 부마: 한센, 모마: 폭풍히어로, 마주: 신우철, 조교사: 김혜선, 기수: 박재이)</b><br><br>지난 루나스테이크스 당시 다습한 주로라는 악조건에도 폭발적인 막판 추입력을 뽐냈다. 김혜선 조교사와 박재이 기수 부부에게 합작 대상경주 우승을 안겼다. 코리안오크스 출전마 중 가장 높은 수득 상금과 80.0%의 압도적 단승률을 자랑한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5/07/0001239008_002_20260507145712854.jpg" alt="" /></span></td></tr><tr><td>치프스타. 사진 | 한국마사회</td></tr></table><br><b>◇[서울] 치프스타(6전 4/1/0, 레이팅 62, 밤색, 부마: 섀클포드, 모마: 한라축제, 마주: 김길리, 조교사: 문병기, 기수: 최범현)</b><br><br>지난 경주에서는 외곽 게이트의 불리함과 더불어 아쉬운 성적을 남겼다. 초반 선행 경합 과정에서 힘을 과도하게 소진한 탓에 제 기량을 펼치지 못했다. 그런데도 초반 선행력과 직선주로 직전까지 보인 지구력은 왜 인기 1위였는지 느끼게 했다. 다만 1800m 도전은 처음이다. 긴 거리를 어떻게 극복할지가 최대 관건이다.<br><br><b>◇[서울] 캐치레이스(6전 1/0/2, 레이팅 43, 갈색, 부마: 어플릿익스프레스, 모마: 땡큐마더, 마주: 고재완, 조교사: 서인석, 기수: 조재로)</b><br><br>4등급의 신예 캐치레이스가 지난해에 비해 달라진 기량을 과시하며 복병으로 떠올랐다. 직전 루나스테이크스 경주에서 결승선 전방 100m를 남겨두고 폭발적인 추입력을 발휘하며 순식간에 12위에서 3위까지 치고 올라왔다. 길어진 1800m인 코리안오크스에서 강점이 될 전망이다.<br><br><b>◇[부경] 러시와일드(3전 1/1/0, 레이팅 32, 갈색, 부마: 바이언, 모마: 어거스트러쉬, 마주: 최상일, 조교사: 최기홍, 기수: 서승운)</b><br><br>이번 코리안오크스 출전마 중 유일하게 1800m를 경험했다. 그동안 체력 소모가 큰 외곽 게이트를 배정받아 선입 작전을 펼치면서도 꾸준히 순위권을 지켜왔다. 이번 경주에서는 데뷔 이래 처음으로 안쪽인 1번 게이트를 확보했다. 단 3전에 불과한 부족한 경험이 변수지만, 현재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의 독보적 선두인 서승운 기수의 노련한 기승술이 보완해줄 것으로 전망한다.<br><br>kyi0486@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미리 느끼는 설악의 봄…설악그란폰도 사전 체험 행사 개최 05-07 다음 키키 지유, 카이스트와 멘사 제치고 올라왔다..장동민 "딸 보는 느낌" ('데스게임2') 05-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