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당구 PBA SK렌터카 해체…10개 구단 체제는 유지 작성일 05-07 2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5/07/AKR20260507119000007_01_i_P4_20260507144315570.jpg" alt="" /><em class="img_desc">프로당구 팀리그 드래프트<br>[PB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프로당구(PBA) 팀리그 원년 팀인 SK렌터카가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br><br> 프로당구협회 PBA는 7일 SK렌터카의 해체 소식을 전하면서 이에 따라 2026-2027 팀리그 드래프트를 기존의 6일에서 14일로 변경해 개최한다고 발표했다.<br><br> PBA 사무국은 팀리그 드래프트가 예정됐던 지난 6일 오전 갑작스럽게 취소를 통보한 바 있다.<br><br> SK렌터카를 인수해 팀리그 합류 여부를 논의하던 기업과 협상이 드래프트를 눈앞에 두고 결렬된 것으로 알려졌다.<br><br> PBA 사무국은 "빈자리인 제10구단은 개막 전까지 PBA가 직접 주도적으로 운영 방침을 정해 팀을 꾸릴 계획"이라며 10개 구단 체제 유지 의지를 보인다.<br><br> SK렌터카의 해체로 강동궁, 조건휘, 강지은, 조예은을 비롯해 에디 레펀스(벨기에), 응오딘나이(베트남), 히다 오리에(일본) 등이 지명 가능 선수로 나와 새 팀을 찾는다.<br><br> 팀리그에 참여하는 기존 9개 구단은 11일까지 보호 및 방출 선수 명단을 협회에 제출해야 하며, 협회는 같은 날 방출 선수를 포함한 드래프트 대상자 명단을 최종 발표한다.<br><br> 한편 드래프트에 앞선 12일 오후 2시 30분에는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새 시즌을 알리는 PBA-LPBA 투어 미디어데이가 진행된다.<br><br> 4bu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5월엔 포니랜드로!' 한국마사회 체험·공연 콘텐츠 대폭 확대 05-07 다음 [경마] K-경마 글로벌 위상 높인다… 이현종 기수 캐나다 우드바인 진출 05-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