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 사관학교’ 경기체중, 소년체전 ‘금빛 사냥’ 나선다 작성일 05-07 2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육상·수영 등 8개 종목 39명 출전…금 7개 포함 총 29개 메달 목표<br>강화훈련 마친 경기도 체육 꿈나무들 “갈고닦은 기량 후회 없이 펼친다”</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6/05/07/0000106071_002_20260507142912223.jpg" alt="" /><em class="img_desc">7일 열린 경기체중의 ‘제55회 전국소년체전 필승다짐식’서 홍정표 부교육감,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 김호철 경기체중 교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체중 제공</em></span> <br> 경기도 체육 꿈나무들의 산실인 경기체육중학교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를 앞두고 힘찬 출사표를 던졌다. <br> <br> 경기체중은 7일 오전 교내 웅비관에서 ‘제55회 전국소년체전 필승다짐식’을 열고 경기도 대표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했다. <br> <br> 이날 행사에는 홍정표 경기도교육청 제2부교육감,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 김선경 수원교육지원청 교육장, 김동권 도교육청 체육건강과장 등 교육·체육계 관계자와 학교운영위원회, 학부모회 임원들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br> <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6/05/07/0000106071_001_20260507142912188.jpg" alt="" /><em class="img_desc">경기체중의 임시율(왼쪽)과 이하늘이 7일 교내서 열린 ‘제55회 전국소년체전 필승다짐식’서 선수대표로 선서를 하고 있다. 경기체중 제공</em></span> <br> 행사장은 전국소년체전을 향한 기대감과 긴장감으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참가 선수들은 종목별 소개와 함께 단상에 올라 결의를 다졌고, 임시율(수영), 이하늘(육상)은 선서를 통해 “경기도의 명예를 걸고 정정당당하게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br> <br> 경기체중은 이번 대회에 육상, 수영, 체조, 역도, 유도, 레슬링, 근대3종, 철인3종 등 8개 종목에 선수 39명을 출전시킨다. 특히 육상과 수영을 중심으로 다수의 유망주들이 포진해 있어 기대를 모은다. 학교 측은 금메달 7개를 포함해 총 29개의 메달 획득을 목표로 세웠다. <br> <br> 선수단은 겨울방학 기간 동안 강도 높은 강화훈련을 소화하며 체력과 경기력을 끌어올렸다. 학교 관계자는 “예년보다 훈련 집중도가 높았고 선수들의 컨디션도 좋은 편”이라며 “목표 이상의 성과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br> <br> 이날 경기도교육청과 수원교육지원청은 특별훈련지원금을 전달하며 선수들의 사기를 북돋웠다. 홍정표 제2부교육감은 격려사를 통해 “경기도 대표라는 이름만으로도 이미 큰 도전을 이겨낸 선수들”이라며 “흘린 땀과 노력이 값진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br> <br> 김호철 교장 역시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후회 없이 펼치길 바란다”며 “학교 구성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응원하겠다”고 강조했다. <br> <br> 한편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는 오는 23일부터 나흘간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리며, 전국 각 시·도 유소년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관련자료 이전 AI 디지털배움터 경인권 12곳 확대…“전 국민 AI 일상화 시대” 05-07 다음 2026 대구경북 미식축구 춘계리그, 이번 주말 킥오프 05-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