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 황태자' 문세영, 공식 은퇴…조교사로 새 출발 작성일 05-07 2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5/07/AKR20260507118000007_01_i_P4_20260507143314065.jpg" alt="" /><em class="img_desc">문세영 기수<br>[한국마사회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현역 생활을 마무리한 '경마 황태자' 문세영 기수가 조교사로 새 출발 한다.<br><br> 한국마사회는 7일 "문세영 기수가 지난 3일 경기도 과천시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열린 제29회 코리안 더비를 끝으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다음 달 공식 은퇴 기념행사에 참석한 뒤 7월부터 조교사 생활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br><br> 문세영은 2001년 경마교육원 20기로 데뷔해 역대 2위 기록인 통산 2천55승을 거뒀다.<br><br> 아울러 대상경주에서 48회 우승했고 최우수 기수엔 10차례 선정됐다.<br><br> 그는 지난해 12월 경주 중 낙마 사고로 흉추 골절 진단을 받고 긴 재활 과정을 겪으면서 은퇴를 결심했다.<br><br> 문세영은 "기수라는 직업은 고독하다고 생각했는데, 돌아보면 항상 팬들이 계셨다"며 "이제는 밑바닥부터 조금씩 올라가겠다"고 밝혔다.<br><br> cycle@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2026 대구경북 미식축구 춘계리그, 이번 주말 킥오프 05-07 다음 LG헬로비전, 1분기 영업이익 51억…전년比 28.4%↓ 05-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