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유게임즈, 美 자회사 완전인수 걸림돌 등장…"가치 너무 저평가" 반발 작성일 05-07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더블다운 이사회 특별위원회에 제안 거부 요청</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cEu9X6bo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6f135b40edef62119899d582ae968a6b8749da0299ff85c25d0c9609fd7b37a" dmcf-pid="YkD72ZPKk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7/552809-WkUXVfQ/20260507140447618ljto.jpg" data-org-width="875" dmcf-mid="yoat7T9Uc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7/552809-WkUXVfQ/20260507140447618ljt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53afb8c624a2a160f98d43c553e50a9faaa048868ad3e9382660a8d0d8c041e" dmcf-pid="GEwzV5Q9aG" dmcf-ptype="general">[더구루=홍성일 기자] 더블유게임즈가 미국 나스닥 상장 자회사인 더블다운인터액티브(DDI)를 완전히 인수하려는 가운데 걸림돌이 등장했다. 일부 주주가 더블유게임즈가 제시한 인수 가격이 낮다며 문제를 제기한 것. 해당 주주는 DDI 특별위원회에 인수안을 거부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p> <p contents-hash="6b9796800631a3babd3ed5b22924e77376bb43a5124088b88f94917f1ee07d8a" dmcf-pid="HDrqf1x2kY" dmcf-ptype="general">7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투자 자문회사 포 트리 아일랜드 어드바이저리(Four Tree Island Advisory, 이하 포 트리 아일랜드)는 성명을 통해 "DDI 이사회 내 특별위원회가 더블유게임즈의 잔여 지분 인수 안건을 거부해야 한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5c025e13d4337965582cfe8731933da63d8951f4378043eb901125d510a3fc57" dmcf-pid="XwmB4tMVcW" dmcf-ptype="general">성명을 발표한 포 트리 아일랜드는 2011년 설립된 투자 자문 회사다. 현재는 투자 자문 외에도 직접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2억 달러(약 2900억원) 이상을 운용하고 있다. 포 트리 아일랜드는 지난해 9만2988달러(약 1억3480만원)을 투입해, DDI의 주식 1만775주를 매수했다. 2025년 12월 31일 기준으로 포 트리 아일랜드는 일반 주주 가운데 27번째였다. 하지만 이번 성명에서는 자신들이 DDI의 10대 주주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5924929857169343637fb2dad63769c97476924cf936e2073764e697e1d05b3b" dmcf-pid="Zrsb8FRfoy" dmcf-ptype="general">포 트리 아일랜드가 문제를 제기한 부분은 더블유게임즈가 제시한 인수 가격이다. 더블유게임즈는 지난달 28일 잔여 지분을 취득하기 위해 비구속적 제안서(Non-Binding Offer, 이하 NBO)를 DDI 이사회에 제출했다고 발표했다. 더블유게임즈는 NBO를 통해 DDI 이사회에 기존 보유 지분(67.1%)를 제외한 32.9% 전량을 ADS(American Depositary Share) 1주당 11.25달러에 현금 매수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p> <p contents-hash="c0dbc0584fe3380da83498a1cabcd4fc20ef96567af4d38f16ab183f0c51a491" dmcf-pid="5mOK63e4jT" dmcf-ptype="general">더블유게임즈가 제시한 가격은 최근 52주 최고가에 근접한 수준으로, 제안 당시 30일 평균종가 대비 약 26.9% 프리미엄이 반영된 가격이었다. NBO를 접수한 DDI 이사회는 특별 위원회를 구성해 제안을 검토한 후 본계약을 체결하기로 했다. 더블유게임즈는 완전 지분 취득 이후 DDI의 나스닥 상장폐지를 진행, 한·미 양 시장에 걸친 이중상장 구조를 해소하겠다고 밝혔었다. </p> <p contents-hash="193dbbf0b68e05bc8d06f4725fc3ff141974b144ee051298d1dd25ffc8463edf" dmcf-pid="1sI9P0d8jv" dmcf-ptype="general">포 트리 아일랜드는 프리미엄이 반영됐지만 주당 11.25달러는 너무 저렴하다는 입장이다. 그러면서 해당 가격이 DDI의 대차대조표상 현금 가치만 반영하고, 회사의 본질적인 사업 가치는 거의 인정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p> <p contents-hash="7ba11d5474f3645dd38940c70062b4985a2a1b21227cdbad98fd211286814de4" dmcf-pid="tOC2QpJ6kS" dmcf-ptype="general">또한 2021년 10월 더블유게임즈가 DDI를 인수할 때 주당 18달러에 지분을 취득했다며, 당시보다 현재 사업구조가 더 탄탄해진만큼 제안 가격이 저렴하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16e7a2c14d3a0fe8ddfb1834da10af0edb7a69d320c5d3037bd98cfc350007a7" dmcf-pid="FIhVxUiPkl" dmcf-ptype="general">포 트리 아일랜드 측은 "더블유게임즈의 제안에는 가치가 제대로 반영되지 못했다"며 "DDI 이사회 특별위원회는 소액 주주들에 대한 신의성실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사안을 전면 재검토해야한다"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HE GURU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p> 관련자료 이전 '파업 D-14' 삼성전자 대표 "경쟁력 손실되지 않도록" 호소 05-07 다음 "로봇이 산업 경쟁력 시대"…LG CNS, '피지컬웍스'로 RX시장 선점 자신 05-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