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워치, 실신 5분 전 위험신호까지 잡아낸다 작성일 05-07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중앙대광명병원 공동연구 결과<br>유럽심장학회 학술지에 게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XL1gVkLv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d9ca434c259c3209bec4bcb9638de9986d754789eff809fc29d2af5bd0fd0fd" dmcf-pid="qZotafEoW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 연구 참여자가 갤럭시 워치를 착용한 채 생체 신호 데이터를 측정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7/mk/20260507134504753fswd.jpg" data-org-width="700" dmcf-mid="uPhDbG4qS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7/mk/20260507134504753fsw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 연구 참여자가 갤럭시 워치를 착용한 채 생체 신호 데이터를 측정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590a78cc581373d3f59eb59afe32cb76983164a9f9bb0bd48f7af8f5620d5c6" dmcf-pid="B5gFN4Dgh1" dmcf-ptype="general"> 삼성전자 갤럭시 워치의 생체신호 분석 기술로 ‘미주신경성 실신’(VVS)을 높은 정확도로 조기 예측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div> <p contents-hash="6426a9ac413655c838366ca8df2c0ae7ae038ad088b0fc84206daecc22ca4d34" dmcf-pid="b1a3j8waS5"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중앙대 광명병원과 공동 진행한 임상연구를 통해 이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스마트워치를 활용해 실신 예측 가능성을 밝힌 세계 최초 사례로, 유럽심장학회에서 발행하는 디지털헬스 학술지 최신호에 게재됐다.</p> <p contents-hash="2063c98ddeca2717ed461fa0c1edb9c5b38bafcdd8a45f7ca8a82fc48c6539c4" dmcf-pid="KtN0A6rNyZ" dmcf-ptype="general">미주신경성 실신은 과도한 긴장이나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혈압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일시적으로 의식을 잃는 현상이다. 특히 예기치 못한 낙상으로 인한 골절과 뇌출혈 등 2차 상해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p> <p contents-hash="845936207135bc1410db4109113cea10c2e0791ed490181d9ba1cfdcce10bfdc" dmcf-pid="9J1LFI71TX" dmcf-ptype="general">중앙대 광명병원 순환기내과 조준환 교수 연구팀은 미주신경성 실신이 의심되는 환자 132명을 대상으로 갤럭시 워치 6를 착용한 상태에서 기립경사 검사(Head-Up Tilt Test)를 진행했다. 기립경사 검사는 실신이나 실신에 가까운 어지러움의 원인이 자율신경계통에 있는지 재현을 통해 질환을 판정하기 위해 실시하는 검사다.</p> <p contents-hash="766241442cdb84a84ac8325901103adf3c371cc8c68eaa0cc3f11a425b849006" dmcf-pid="2ito3CztWH" dmcf-ptype="general">연구팀은 갤럭시 워치 6에 탑재된 광혈류 측정(PPG) 센서로 환자의 심박변이도(HRV) 데이터를 실시간 수집해 이를 AI 알고리즘으로 분석했다.</p> <p contents-hash="e452e02868925a01c276868a01b83be4afd8f1334a8f26e81b8f3e327fb092a0" dmcf-pid="VnFg0hqFTG" dmcf-ptype="general">그 결과 실신 발생 약 5분 전에 84.6%의 높은 정확도로 미주신경성 실신 징후를 예측하는 데 성공했다고 삼성전자는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e31b7014f518a36ff56c94924901f48f111506bd88b30d83c07647bbbdb0be0" dmcf-pid="fL3aplB3y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갤럭시 워치 8 클래식. <사진=삼성전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7/mk/20260507134506046luzi.jpg" data-org-width="700" dmcf-mid="7dZi1sUZW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7/mk/20260507134506046luz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갤럭시 워치 8 클래식. <사진=삼성전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e576450dd50625dbece75aa02e9469a94ac8d182c9893abe0d4af41fe7f992a" dmcf-pid="4o0NUSb0CW" dmcf-ptype="general"> 조준환 중앙대 광명병원 순환기내과 교수는 “실신의 평생 누적 유병률은 40%에 이르며, 이 중 3분의 1이 반복적인 실신을 경험한다”면서 “실신 위험을 실시간 감지하게 되면 전조증상을 느끼기 어려운 환자들의 사고를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실신 징후를 예측하게 되면 환자는 실신 전 스스로 안전한 자세를 취하거나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기에 충분한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다. </div> <p contents-hash="beaf2769085fb4f407695412b2a8e82c354320bf39d41f1a69b592ade3f29b66" dmcf-pid="8gpjuvKpTy" dmcf-ptype="general">최종민 삼성전자 MX사업부 디지털헬스팀 상무는 “이번 연구는 웨어러블 기술을 통해 사후 관리 중심의 헬스케어를 사전 예방 중심으로 전환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라며 “삼성전자는 이번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갤럭시 워치에서 예방적 헬스케어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fd3d963e7555de5508a3cf225720d2669a74ce69031114219770d7838ccc9c7" dmcf-pid="6aUA7T9UhT" dmcf-ptype="general">한편 삼성전자는 갤럭시 워치를 통해 수면부터 운동, 항산화, 심혈관까지 고도화된 건강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지난해 출시한 갤럭시 워치 8은 스마트워치 최초로 항산화 지수 기능을 탑재했다. 이 기능은 5초 만에 체내 항산화 물질인 ‘카로티노이드’ 농도를 측정해 과채류 섭취 수준을 분석하고 건강한 식습관 개선을 돕는다.</p> <p contents-hash="a6b1445a1b51313f897761d41fc654cb4191afa8b1a9df7d84622414e1920507" dmcf-pid="PNuczy2uvv" dmcf-ptype="general">아울러 수면 패턴을 분석해 최적의 취침 시간을 제안하고, 수면 중 ‘혈관 스트레스’도 측정해 종합적으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게 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구교환의 그녀’ 메구, 앨컴퍼니와 동행 이어간다 [공식] 05-07 다음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로맨스 급물살 05-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