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정신아 카카오 대표 "에이전트 AI 플랫폼 전환, 5000만 이용자 온보딩 목표" 작성일 05-07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카카오톡 기반 예약·결제 연계 AI 서비스 확대…카나나2.5 공개 예고<br>숏폼·동영상 콘텐츠 소비 확대에 광고 인벤토리 증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UWH2y2uv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c51145273391d8fa4159f2da60949d51c274f4cbea96a5476aa82750d86a262" dmcf-pid="ZuYXVWV7h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신아 카카오 대표 [사진=카카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7/552779-26fvic8/20260507120614430tmce.jpg" data-org-width="616" dmcf-mid="HG7BnunQh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7/552779-26fvic8/20260507120614430tmc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신아 카카오 대표 [사진=카카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76167d4a37fd5427896d1ae46f939b5937b6dc6256af15ef80b51d3cffca736" dmcf-pid="57GZfYfzhV" dmcf-ptype="general">카카오가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시대를 겨냥해 '5000만 이용자 AI 온보딩' 전략을 본격화한다. 단일 거대 AI 대신 경량 오케스트레이터와 도메인별 특화 에이전트를 결합한 구조를 통해 비용 효율성과 확장성을 동시에 확보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b759e8ae22f3509de63f924713b8ec5825140a0306726cdf62543db1c9bae5d8" dmcf-pid="1zH54G4qC2" dmcf-ptype="general">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7일 열린 2026년 1분기 카카오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현재 각광 받고 있는 AI 에이전트 서비스들은 과도한 토큰 소비와 개인정보 보호 리스크 등 한계가 존재한다"며 "이러한 한계는 다가오는 에이전트 AI 시대에 카카오에게 분명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4e70b1780df86f2fc0cd025dac96409f3a7cddabcc7a9cd1eac739461db16c6" dmcf-pid="tqX18H8BT9" dmcf-ptype="general">정 대표는 현재 시장의 웹 기반 AI 에이전트 구조에 대해 "하나의 거대한 에이전트가 모든 도메인과 툴을 처리하는 방식"이라며 "스크린샷 기반 비전언어모델(VLM)이나 컴퓨터 유즈 에이전트(CUA)는 토큰 소모량이 많고 원하는 결과를 얻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0a552f3e29c2ecf1b447c25da95fa3825955607b60e74304de7445d9cde70a2d" dmcf-pid="FBZt6X6bSK" dmcf-ptype="general">반면 카카오의 에이전트 AI 플랫폼은 최상위 경량 오케스트레이터가 이용자 요청 의도를 분석하고, 하위 도메인 특화 에이전트들이 협업하는 방식으로 설계됐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에이전트 간 프로토콜을 통해 유기적으로 작업을 수행하도록 구성했다"며 "토큰 사용량과 요청 처리 시간이 획기적으로 절감되는 구조"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212ef8f08f950882cf067e35f3cf6b31f3b2c65adeaa93864e77d44bdbc9ab8" dmcf-pid="3b5FPZPKWb" dmcf-ptype="general">카카오는 지난해 공개한 '카나나2'에 이어 150B(1500억개 파라미터) 규모의 '카나나2.5' 공개도 예고했다. 정 대표는 "카나나2.5는 에이전트 AI 플랫폼에 최적화 해 프롬 스크래치 방식으로 개발했다"며 "플래닝과 함수호출(펑션 콜) 같은 실행 중심 영역에서 글로벌 최고 수준 모델 대비 우수한 성능을 보였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dccd5e4f9ebad011fcce3c446dec7771698d833c900ca83908b48c209f858d32" dmcf-pid="0K13Q5Q9WB" dmcf-ptype="general">또 자체 개발한 '카나나 토크나이저'를 통해서는 학습 비용과 추론 속도 개선도 나타났다. 정 대표는 "한국어는 범용 토크나이저 사용 시 영어 대비 최대 3배 많은 토큰이 필요할 수 있다"며 "카나나 토크나이저를 통해 최대 40% 수준의 학습 비용 절감과 최대 60% 수준의 추론 속도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54337e4c8440358f8b7db7f7f28abaa7e5c5c42e0ea7e25813dd61899a6d95a" dmcf-pid="p9t0x1x2Cq" dmcf-ptype="general">카카오는 올해 에이전트 AI 생태계 핵심 요소인 이용자 접점 확대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5000만 이용자 모두가 AI 서비스에 온보딩하는 것을 목표로 다양한 형태의 서비스를 출시한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4a3b97d97ed811dfe15dc1956c9f7619d3d2e3a78fc6023aea3750072a515db9" dmcf-pid="UL4PEfEolz" dmcf-ptype="general">카카오는 AI 이해도가 높고 유료 서비스를 이용할 계획이 있는 이용자를 겨냥한 서비스로는 '챗GPT4 카카오'를, 과금 없이 일상 속 자연스러운 AI 경험을 제공하는 서비스로는 '카나나 인 카카오톡'을 제시했다.</p> <p contents-hash="2e032fe58b06419f6effdc21095ba3d9693c0094139be5c0e0d8cdc4fd9c7ba7" dmcf-pid="uo8QD4Dgv7" dmcf-ptype="general">카나나 인 카카오톡은 대화 맥락을 기반으로 이용자 니즈를 파악해 정보 제공부터 예약·결제까지 연결하는 서비스다. 카카오에 따르면 카나나 인 카카오톡은 iOS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와 안드로이드 출시 이후 이용자 활동성이 견조하게 개선되고 있으며, 이용자 잔존율은 CBT와 유사한 70%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p> <p contents-hash="6c741205b89341793143844bcabb427a08198183461d25d69669f5d1e969d0d9" dmcf-pid="7g6xw8waSu" dmcf-ptype="general">정 대표는 "아직 초기 단계인 만큼 답변 정확도와 품질, 적절한 시점 개입 기능의 고도화가 과제로 남아 있다"며 "모델 고도화를 통해 이용자 만족도를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111bc09c3f107e6ef76201e04fe7edffea484dfc27d3bf36dba5fa0465ead96" dmcf-pid="zaPMr6rNTU" dmcf-ptype="general">카카오는 지난달 대화 맥락 기반 탐색 서비스인 '카나나 서치'도 선보였다. 카나나 서치는 카카오톡 채팅방 안에서 장소·상품 검색 결과와 트렌드 토픽 탐색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정 대표는 "베타 서비스 출시 3주 차 초기 단계임에도 기존 키워드 입력 중심 검색 대비 활동성이 유의미하게 증가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6c4b5e0582a3d64942987190434e05e1b3beda5beac513550f52f9d13e72b7d" dmcf-pid="qNQRmPmjWp" dmcf-ptype="general">정 대표는 또 적 가입자 1100만명을 돌파한 챗GPT4 카카오에 대해 "전분기 대비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가 2배 가까이 증가했고 인당 월 발신 메시지 수도 2배 이상 확대됐다"고 말했다. 이어 "단순 방문을 넘어 반복 사용 단계로 진입하고 있다고 평가한다"설명했다. 정 대표는 이어 "카카오의 중장기 AI 비전은 카카오톡 5000만 이용자 모두가 개인화된 에이전트를 보유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7ccebfa4787bd7bf00a735898851378292be92af8f25a24f4945685f1cb696cd" dmcf-pid="BjxesQsAW0" dmcf-ptype="general">광고 사업과 관련해서는 카카오톡 내 숏폼 및 콘텐츠 소비 확대가 광고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광고 사업은 카카오가 AI 사업에 이어 또 다른 핵심 성장 동력이다. 정 대표는 "4월 기준 숏폼 일평균 유효 재생 수가 서비스 출시 직후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며 "동영상 중심 광고 수요가 빠르게 유입되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7aa088ea39e9f49cc6a82ac213f391e33e709fce2078046087c9ef44f61e403" dmcf-pid="bAMdOxOcv3" dmcf-ptype="general">비즈보드 외 디스플레이 광고 상품 매출 비중이 지난해 1분기 10%대에서 올해 1분기 30% 수준까지 확대됐다. 정 대표는 "광고 매출 구조가 특정 상품과 일부 대형 광고주 중심에서 다변화 되고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26561fef7c87b657ded2dedbcb25d55cc0f9907525a9f27ae39ebd802050293f" dmcf-pid="KcRJIMIklF" dmcf-ptype="general">한편 카카오는 올해 1분기 연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하며 8개 분기 만에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했다. 정 대표는 "본원적 경쟁력 강화를 통한 질적 성장을 실현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6d6209f0b776f4143ee7fcc234751e297206e80793f23891db8c2b39f3cec990" dmcf-pid="9keiCRCEyt" dmcf-ptype="general">정 대표는 "하반기는 이용자들이 국내 대화에서 시작해 결제까지 완료되는 에이전트를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이 될 것"이라며 "머지않아 5000만 이용자 모두가 개인화된 AI 에이전트와 일상적으로 소통하는 미래를 카카오톡에서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p> </section> </div> 관련자료 이전 ‘와일드 씽’ 강동원 “방탄소년단, 트라이앵글 댄스 챌린지 해줬으면” 05-07 다음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인플루언서가 미래의 스타? 완전한 헛소리" [ST@할리웃] 05-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