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대통령궁 발코니에 선 BTS “테 아모” 작성일 05-07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 현지 공연 앞두고 셰인바움 대통령 공식초청 받아<br>셰인바움,직접 맞으며 극찬<br>“BTS, 멕·한국 하나로 묶어”<br>대통령궁 앞엔 5만 명 운집</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Tyaw8waW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8b6c269cdb54430d74cc7238dd2c389e29aac09a36772db054b4a6f20a0fefc" dmcf-pid="VyWNr6rNl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방탄소년단(왼쪽부터 제이홉 정국 진 뷔 슈가 지민 RM)이 6일(현지시간) 멕시코 대통령궁에서 클라우디아 셰인바움(왼쪽에서 다섯 번째) 대통령과 함께 발코니에 서서 광장에 모인 팬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7/munhwa/20260507115150444nktj.jpg" data-org-width="640" dmcf-mid="9bqvZAZvl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7/munhwa/20260507115150444nkt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방탄소년단(왼쪽부터 제이홉 정국 진 뷔 슈가 지민 RM)이 6일(현지시간) 멕시코 대통령궁에서 클라우디아 셰인바움(왼쪽에서 다섯 번째) 대통령과 함께 발코니에 서서 광장에 모인 팬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a97b00cb8f6e4cf1be4541ab273ed4116b36bdb98f8fa5dab00005e7cdccbf5" dmcf-pid="fWYjmPmjTM" dmcf-ptype="general">“BTS의 음악과 가치는 멕시코와 한국을 하나로 묶습니다.”</p> <p contents-hash="104ef4467a9adab297c34e4ad93c5279e6a207b9177c5385d8266fc1a2912950" dmcf-pid="4YGAsQsACx" dmcf-ptype="general">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이 멕시코시티 공연을 앞둔 그룹 방탄소년단(BTS)을 대통령실로 초대하며 이같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셰인바움 대통령과 함께 대통령실 발코니에 등장한 7명의 멤버는 그들을 보기 위해 광장에 모인 5만 명의 팬들을 향해 “테 아모, 테 키에로”(Te amo, Te quiero·사랑해 사랑해)라고 외쳤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p> <p contents-hash="7be0067854cccf8913b5e34b773ef2842287acce871906c11a74def722798c1b" dmcf-pid="8GHcOxOchQ" dmcf-ptype="general">6일(현지시간) BTS는 셰인바움 대통령의 공식 초청을 받아 대통령궁인 팔라시오 나시오날에 방문했다. 이들은 셰인바움 대통령과 나란히 발코니에 나가 인근 소칼로 광장을 가득 메운 아미(공식 팬덤)와 인사를 나누는 등 약 40분간 셰인바움 대통령과 환담했다.</p> <p contents-hash="94c49e98833c95667e644341e8dacd14237d1a5f5aa9a172e3ab5a879a49f4b1" dmcf-pid="6HXkIMIkTP" dmcf-ptype="general">멕시코 일간지 엘 우니베르살(El Universal)은 “멕시코시티 시장인 클라라 브루가다 등 정부 수반을 비롯해 궁전 밖을 가득 메운 5만 명이 BTS를 기다렸다”면서 “이 그룹은 노래를 통해 평화와 포용의 문화를 장려하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한다”고 보도했다.</p> <p contents-hash="1f6e52ceb236e0803641823884be3596c901f7c93709418c675170d20ac11dae" dmcf-pid="PXZECRCES6" dmcf-ptype="general">지난 1월 BTS의 멕시코시티 공연 확정 소식을 두고 ‘역사적인 순간’이라고 언급했던 셰인바움 대통령은 BTS 멤버들을 직접 맞이하며 사실상 국빈급 환영 행사를 열었다. 행사 전부터 소칼로 광장과 대통령궁 주변에는 수많은 인파가 몰렸다. 일부 팬들은 BTS 응원봉과 한국 국기를 들고 현장을 지켰고, 현지 경찰은 대통령궁 주변 경계를 강화하고 안전 관리에 나섰다. 이는 멕시코 정부가 BTS 공연 열풍을 청년층 결집과 문화 소비 활성화의 계기로 활용하려는 모습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엘 우니베르살에 따르면 멕시코시티는 글로벌 음원 스트리밍 사이트인 스포티파이에서 BTS의 음악을 가장 많이 듣는 도시로 집계됐다. 아울러 경제적 측면에서도 의미가 크다. 멕시코시티 상공회의소는 이번 BTS 공연이 1억750만 달러(약 1557억 원) 규모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낼 것으로 추산했다.</p> <p contents-hash="27255895b48a35a46a987f159b855f80465c6a4baba1073eae94a3436b5b65b2" dmcf-pid="QZ5DhehDC8" dmcf-ptype="general">한편 BTS는 7일과 9∼10일 총 사흘간 멕시코시티 에스타디오 GNP 세구로스(Estadio GNP Seguros)에서 공연을 펼친다.</p> <p contents-hash="8997b5d45f444688631e10584acbb28d8777aab154f57059c7b35430bfde8eb6" dmcf-pid="x92G3w3Gy4" dmcf-ptype="general">안진용·정지연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韓, 세계 최초 '사트 피크' 등정…산소통 없이 6220m 우뚝 05-07 다음 박보검, 전혀 다른 거친 얼굴…김한민 '칼: 고두막한의 검' 티저 공개 05-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