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내 게임이 자연스럽게 느껴지지 않는다" 루이 부아송, 복귀 후 2연패 작성일 05-07 24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5/07/0000013181_001_20260507112417107.jpg" alt="" /><em class="img_desc">부상 복귀 후 아직 리턴게임을 따내지 못하고 있는 부아송 /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br><br>작년 프랑스오픈의 깜짝 스타, 루이 부아송(프랑스, 43위)이 이번 시즌 두 번째 경기에서도 패했다. 작년 말 입은 부상으로 약 6개월 간 코트를 떠났던 부아송은 아직까지는 정상 컨디션에 도달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br><br>부아송은 6일 열린 로마오픈 1회전에서 카테리나 시니아코바(체코)에 2-6 3-6으로 패했다. 부아송은 단 한 번도 시니아코바의 서브 게임을 가져오지 못한 채 1시간 17분 만에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br><br>올해 첫 경기였던 WTA 1000 마드리드오픈에서는 페이튼 스턴스(미국)에 1-6 3-6으로 패했던 부아송은 아직 단 한 번도 상대 선수의 서브게임을 브레이크 하지 못하고 있다.<br><br>부아송은 작년 9월, WTA 1000 중국 베이징오픈 32강에서 허벅지 근육 파열 부상을 당했다. 이후 오프 시즌에는 오른쪽 팔뚝 부상까지 겹치며 결장 기간이 길어졌다. 1분기 하드코트를 모두 건너 뛰었던 부아송은 우선 클레이시즌에 맞춰 복귀했다. 하지만 실전 경기 감각은 아직까지 회복되지 않아 보인다. <br><br>부아송은 작년 361위로 출전했던 프랑스오픈에서 4강까지 오르며 깜짝 스타로 군림했다. 이후 WTA 250 독일 함부르크 여자오픈 타이틀까지 차지하며 최고 34위까지 올랐다. <br><br>다만 이번 프랑스오픈이 문제다. 부아송은 현재 1,268점의 랭킹포인트를 보유 중인데, 이 중 780점이 작년 프랑스오픈 4강의 결과물이다. 이 포인트를 방어하지 못하면 부아송의 랭킹은 수직 하락할 것이 분명한 상황이다. 프랑스오픈까지 경기력을 최대한 끌어올려야 하는 이유다.<br><br>부아송은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아직은 내 게임이 자연스럽게 느껴지지 않는다"고 했다. 6개월 만의 실전 경기. 프랑스오픈까지 남은 시간은 약 2주 정도. 부아송에게는 숙제가 분명한 향후 2주이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임흥세 감독 "축구공 하나로 시작"…국회서 '스포츠 ODA' 공론화 05-07 다음 '청원생명쌀 대청호마라톤' 10월17일 개최…단축·건강 참가자 모집 05-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