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킹 여파 지속에 희비 엇갈린 통신3사…LGU+만 웃었다(종합) 작성일 05-07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LGU+, 1분기 영업익 6.6% 증가<br>SKT, 분기 영업이익 5000억원대 회복<br>KT, 위약금 면제로 부진한 실적</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gVBEfEoa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eec4008fceae6aed47f0ca0020c92b56741af09e16eedece57c99f2676f6d5d" dmcf-pid="tafbD4DgN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7/akn/20260507102858150haap.jpg" data-org-width="745" dmcf-mid="57IwzCztk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7/akn/20260507102858150haap.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adccd806095e1fa0823b272830530a1ef96eedfc51676f5b62cb10e341586e4f" dmcf-pid="FN4Kw8wacy" dmcf-ptype="general"> <p>지난해 해킹 사태 여파가 지속되면서 국내 이동통신 3사의 올해 1분기 실적이 엇갈렸다. SK텔레콤과 KT는 영업이익이 줄면서 수익성이 둔화한 반면 LG유플러스는 경쟁사 위약금 면제에 따른 반사 수혜로 성장세를 나타냈다. </p> </div> <p contents-hash="1196142310194c1ee000c8615ef53be0852e44db7b50558222c891df9ed5ae8e" dmcf-pid="3j89r6rNgT" dmcf-ptype="general">SKT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매출 4조3923억 원, 영업이익 5376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4%, 5.3%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당기순이익은 3164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2.5% 줄었다.</p> <p contents-hash="38703c6d4b33757ae0dcbafbaeec8ffc9b2a552d29fe278bdfd5dde63687894e" dmcf-pid="0A62mPmjNv" dmcf-ptype="general">해킹 여파로 지난해 주춤했던 실적은, 올해 1분기 서서히 반등 기미를 보이고 있지만 지난해 무선 가입자 감소로 인한 이동전화 수익 영향이 이어지고 있다. SKT 측은 "지난해 해킹 사고 이후 전사 차원의 생산성 개선 노력 등을 통해 처음으로 분기 기준 영업이익이 5000억원대를 회복했다"면서 "AI 사업은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6c23badccde595c60e73f0966bca0beaa53b6d5e4de1eea723f2cfcb0d1d0a7f" dmcf-pid="pkQfOxOcaS" dmcf-ptype="general">SKT는 올해 1분기, 약 21만 명의 휴대전화 가입 고객 순증을 달성했다. 이동전화매출은 직전 분기 대비 1.7% 늘었다. 고객 이탈을 막기 위해 최근 멤버십 제도 개편을 통해 혜택을 늘리고 이용 편의성을 강화했다. 고객 선택권을 제고하기 위한 요금제 개편도 추진 중이다.</p> <p contents-hash="1dbf4009c02954a06a20cb770c5dc6ab6ee6c23575f64dfa37084deed613470a" dmcf-pid="UEx4IMIkal" dmcf-ptype="general">SKT AI 사업은 '선택과 집중'을 통해 수익성 개선에 나서고 있다. AI 데이터센터(DC) 사업의 경우, 1분기 매출 131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9.3% 급성장했다. 가산 등 AI DC 가동률이 높아졌고, GPUaaS(서비스형 GPU) 매출이 증가했다.</p> <p contents-hash="4b5d9b9870b7fa9c8da451401629766cf1c9c5f3f879d655d659f204ee8bed11" dmcf-pid="uDM8CRCEch" dmcf-ptype="general">SKT는 주주환원을 위한 분기 배당을 재개한다. 1분기 배당금은 주당 830원이다.</p> <p contents-hash="aa5c699a26b717426a9044d46010f9109c6393da4ab6418d353f0783134e77f1" dmcf-pid="7wR6hehDaC" dmcf-ptype="general">유선 사업 자회사 SK브로드밴드는 초고속 인터넷 성장 등에 힘입어 매출 1조1498억 원, 영업이익 116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2%, 21.4% 증가했다.</p> <p contents-hash="8e6991dee68dc0b260a9b41af69b2c6d4b301e2a412bea942ef8a798ad8dd341" dmcf-pid="zrePldlwgI" dmcf-ptype="general">박종석 SKT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지난 1분기는 고객가치를 중심으로 본원적 경쟁력 강화하고, AI 사업을 통해 수익성을 회복해 나간다는 올해 목표에 맞춰 실제 성과를 낸 의미 있는 기간이었다"며 "지속적인 성과 창출을 통해 실적 회복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60d7445b02f7b03eb88a0dc9fd393fd807baa5f8481800415e8409b166d6338" dmcf-pid="qmdQSJSrkO" dmcf-ptype="general">LG유플러스 영업이익은 올해 1분기 전년 동기 대비 6.6% 증가한 2723억원을 기록했다.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같은 기간 1.5% 늘어난 3조8037억원, 8.4% 증가한 1760억원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09739f122006a0e47a30b6c00aec3418b798d38b9ec792c68d90ea490bf68ed9" dmcf-pid="BsJxvivmNs" dmcf-ptype="general">가입자 증가가 LG유플러스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해석된다. SK텔레콤과 KT 등에서 발생한 해킹 사고의 반사이익을 입은 셈이다. 올해 초 KT 위약금 면제 기간 동안 LG유플러스 가입자는 약 4만명 늘어났다. 평촌2센터와 가산·부산·장림 데이터센터 가동률을 오르는 등 기업간거래(B2B) 사업도 본궤도에 오르고 있다.</p> <p contents-hash="2c542280072f925ce482d320c7d57a5eca4529b09e808f86ad05c702467d6866" dmcf-pid="bOiMTnTsgm" dmcf-ptype="general">최근 국제이동가입자식별정보(IMSI)에 실제 전화번호를 일부 반영하는 등 보안 논란이 있었지만 영향은 제한적인 것으로 보인다. LG유플러스는 지난달 13일부터 가입자 대상으로 무료 유심(USIM) 교체 및 업데이트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전날 오후 10시 기준 누적 유심 교체는 102만1701건, 업데이트는 63만1138건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df311c02347ab8aaf03869f32c243c1bda6ccb50d830c93ce779b5fc0b5b0744" dmcf-pid="KInRyLyOor" dmcf-ptype="general">오는 12일 실적발표를 앞두고 있는 KT는 위약금 면제로 인한 가입자 대거 이탈 영향으로 부진한 실적이 예상된다. 증권가에 따르면 KT 1분기 영업이익은 26% 정도 감소한 5053억원으로 전망된다. 해킹 사태로 가입자가 빠져나가고 고객 보상 프로그램으로 인해 비용이 증가하면서 수익성이 악화된 것으로 보인다. </p> <p contents-hash="f49b3347722dd600ee6480459f919b64336ad0eccee4a949b70e921cd4693c25" dmcf-pid="9CLeWoWIkw" dmcf-ptype="general">서소정 기자 ssj@asiae.co.kr<br>공병선 기자 mydillon@asiae.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500년 전 한반도 고대 개 유전체 첫 해독…"독자적 계통 가능성" 05-07 다음 "따도 손해" 공공 보안입찰…장비값·유지보수·납기 '삼중고' 05-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