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호감 1순위 구교환과 코피 흘리는 고윤정, 서로 끌어안았다(모자무싸) 작성일 05-07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1qpozoMy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9ef08466bda8aa7b86556218b7f648d46e0ca8e695aa242fdce68bb87993eff" dmcf-pid="0tBUgqgRC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스튜디오 피닉스·SLL·스튜디오 플로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7/newsen/20260507102458316pzoa.jpg" data-org-width="650" dmcf-mid="tsAoXjXST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7/newsen/20260507102458316pzo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스튜디오 피닉스·SLL·스튜디오 플로우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7e6b1250b7ec7200175759ba642d0364d51dd13337d0de0fb5b182641647e26" dmcf-pid="p3K7NbNdy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스튜디오 피닉스·SLL·스튜디오 플로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7/newsen/20260507102458516oaqa.jpg" data-org-width="650" dmcf-mid="FcbuaBaeT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7/newsen/20260507102458516oaq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스튜디오 피닉스·SLL·스튜디오 플로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cccf3b458e56ebcbdf6efa6d4017cd6ad525d8b12aae152107e3441f93ced90" dmcf-pid="U09zjKjJyS"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아름 기자]</p> <p contents-hash="7fd3eab85c8eb0308030383806c76720c6ff1dede8a3c5e157b3e9fc96b52e25" dmcf-pid="up2qA9AiCl" dmcf-ptype="general">구교환 고윤정이 서로를 끌어안았다.</p> <p contents-hash="478482559a90a50c51b580a17624950f54a2e8678bc58a5e4c3f678c8df541d2" dmcf-pid="7UVBc2cnhh" dmcf-ptype="general">JTBC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연출 차영훈/극본 박해영/이하 ‘모자무싸’) 측은 "구교환과 고윤정의 구원 포옹신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며 "당신도 나만큼 힘들었다는 걸 알아주며 서로를 꽉 끌어안은 두 사람의 진한 감정이 시청자들에게도 구원의 위로를 선사했다"고 5월 7일 전했다.</p> <p contents-hash="b1d5b98d9665c18ef32bb0f6896b9100cd3078df7400c60701cf20b7f8f2c97e" dmcf-pid="zufbkVkLCC" dmcf-ptype="general">지난 방송에서는 각자의 결핍을 안고 ‘무가치함’ 밑바닥에서 고군분투하던 영화감독 황동만(구교환 분)과 기획 PD 변은아(고윤정 분)가 서로의 상처를 온전히 마주하며 뜨겁게 포옹하는 장면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p> <p contents-hash="3075549a620c3061f88f90c1a55f58da9a9cb084dfb5ebef6953d35b795598a6" dmcf-pid="q74KEfEolI" dmcf-ptype="general">황동만은 세상의 기준에서 보면 ‘비호감 1순위’이자 ‘40대 무직남’이다. 침묵 속에서 들려오는 “너는 존재 가치가 없다”는 불안의 목소리를 지워내기 위해 장광설을 내뱉다 못해 아무도 제대로 읽지 않는 단톡방에 배설하듯 메시지를 투하하고, 뒷동산에 올라 누구도 불러주지 않는 자신의 이름을 목청껏 외치니, 세상은 그에게 민폐만 끼치는 “걸어 다니는 시체”라며 한숨만 내쉬었다. 그럼에도 황동만은 “내 인생이 왜 니 마음에 들어야 하는데요?”라며 생산성을 강요하는 세상에 맞섰다.</p> <p contents-hash="077e6bc0e002b8f67d5650b24cd0aade254dfebc952884c1eb07959d931cc982" dmcf-pid="Bz89D4DgCO" dmcf-ptype="general">이러한 기행이 불안에서 기인했다는 걸 유일하게 알아본 이는 변은아였다. 변은아는 9살 때 친모 오정희(배종옥 분)에게 버려진 트라우마로 인해 황동만의 소란스러운 드립과 난동이 사실은 공포와 두려움에서 나오는 생존 본능임을 간파했다. 그래서 황동만을 무능하다고 비인간적으로 비난하는 사람들에게 “인간인데 인간적이지 않은 게 제일 무능한 것”이라며 일침을 가했고, 혼자서 떠드는 그가 지치지 않게 옆에서 함께 지켜봐 줬다.</p> <p contents-hash="f2b71410884e2646c5a6adfa86f09088e8496c7aff08731feeb5fd60a144d9ca" dmcf-pid="bq62w8waCs" dmcf-ptype="general">세상으로부터 외면당해온 두 사람을 하나로 묶어준 것은 다름 아닌 기계조차 정의하지 못한 ‘7%의 간절함’이었다. 변은아는 극도의 스트레스 상황에서 코피를 흘릴 때마다 나타나는 ‘알 수 없음’의 감정을 ‘자폭하고 싶은 마음’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누구도 해석할 수 없었던 7%의 간절함을 동일한 감정 패턴을 공유한 황동만은 알 수 있었다. 분노, 절망, 좌절 속에 숨겨진 그 감정은 사실은 “도와줘”라는 간절한 구조 신호였다. 형 황진만(박해준 분)이 극단적 시도를 할 때마다 홀로 이를 감내해야 했던 황동만 역시 누군가 도와주길 간절히 원했다.</p> <p contents-hash="4fcab4ef64fccb71fb9c38c67ba0a50d84b4339d6ac5eaf81ecf2686b27253d7" dmcf-pid="KBPVr6rNSm" dmcf-ptype="general">변은아도 어린 시절 방치된 현실을 들키지 않으려 홀로 버텼기에, 황동만이 해석해낸 “도와줘”라는 외침의 무게를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세상으로부터 엑스표(X)를 당해온 두 사람이 이 7%의 간절함을 통해 마침내 서로의 안쓰러움을 알아본 것. 들키고 싶지 않았던 감정을 기꺼이 들키기로 한 변은아는 ‘당신도 나만큼 힘들었구나’라고 위로하듯 황동만을 힘껏 끌어안았다. 황동만 역시 그녀를 꼭 안았다.</p> <p contents-hash="b2044594e47e3a714b3db7198fa66ae35a299301d155eb2ea01e346debfdde88" dmcf-pid="9bQfmPmjyr" dmcf-ptype="general">한편 '모자무싸'는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2%대 비교적 부진한 시청률을 기록 중이지만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하며 사랑받고 있다.</p> <p contents-hash="49999c1da1ac3990f650cb1e0b0e680e4f082ac45918cc5aa7d4068be7e0507e" dmcf-pid="2VePCRCEvw"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아름 jamie@</p> <p contents-hash="f58ed216899d0bbb0c6e88a047bdd3f27aa8490740d104136e8bb25c29a828fe" dmcf-pid="VfdQhehDyD"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31기 초유의 파벌 사태…방문 열고 뒷담화→데프콘도 "너무 심해'('나는솔로') 05-07 다음 '탈색 사고' DJ 소다, 머리카락 녹은 후 1년 만 숏컷 "무식하게 길러..붙임머리 NO" [스타이슈] 05-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