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 보고에 성형 허락까지"…약손명가 전 대표 갑질 논란 [실화탐사대] 작성일 05-07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KHquOu5E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e46123966e7b623282ea1b7df2f99f94469868e38f4647ab55b7cd417a4c533" dmcf-pid="x9XB7I71E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실화탐사대'/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7/mydaily/20260507101458897atis.jpg" data-org-width="640" dmcf-mid="69lF5c5TI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7/mydaily/20260507101458897ati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실화탐사대'/MBC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1c775ef3fc269672ff77ab4a7be087a25c7933777935a4df7caae5d8527e133" dmcf-pid="ysJwkVkLwt"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실화탐사대'가 약손명가 전 대표의 갑질 논란을 조명한다.</p> <p contents-hash="6107681b64b5533df899a2205ac85804214346729c56775b97a130341cbe6590" dmcf-pid="WOirEfEoD1" dmcf-ptype="general">대한민국 에스테틱 업계 선두 브랜드 약손명가의 수장이었던 김 전 대표는 500만원에서 시작해 100억 원대의 자산가가 된 성공신화의 주인공으로 현재는 사내 이사직을 맡고 있다. 가맹지점의 원장들은 교육을 충실히 받으면 번듯한 매장을 가진 원장으로 만들어주겠다는 그녀의 말을 철썩같이 믿었기에 이곳의 간판을 다는 순간 탄탄대로가 열릴 줄만 알았다.</p> <p contents-hash="9250ad8a1bdbb79ba272a4e800a2f0256c50b3182958bd14d0d9179c579ba210" dmcf-pid="YN4oiUiPs5" dmcf-ptype="general">하지만 기대는 현실과 달랐다. 막상 매장을 열고 나니 본사의 감시와 압박은 점점 심해져만 갔고 본사와의 계약 과정에서 발생한 각종 미수금까지 쌓여갔다. 때문에 이들은 퇴근 후에도 본사에 들러 새벽까지 이어지는 교육을 강제로 들어야만 했다고.</p> <p contents-hash="f4addbd97c61043ec9df1e6ebc5a13d3023d9ab6bd97ed07e285bc2547e29ed3" dmcf-pid="Gj8gnunQmZ" dmcf-ptype="general">업무를 넘어선 요구들도 문제다. 김 전 대표는 고객 관리를 이유로 외모와 관련된 기준을 제시하며 원장들을 감시했다고 한다. 일정 기준을 지키지 못할 경우 가맹지점 원장이 스스로 벌칙을 정하게 했다. 매달 통장에 쌓여가는 감당하기 힘든 미수금과 지나친 감시와 외모관리에 대한 압박, 강제로 이어진 밤샘교육까지. 성공의 길을 열어줄 것만 같았던 그녀와 이제는 악연이 된 그들 사이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c726be5878834bc18d9802fae4b835bd541d9d890503414c560ae4a74958334" dmcf-pid="HA6aL7LxD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실화탐사대'/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7/mydaily/20260507101500167fmwi.jpg" data-org-width="640" dmcf-mid="Pozx6X6bD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7/mydaily/20260507101500167fmw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실화탐사대'/MBC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f2fca29a458038032408c678ad9b883fbced83066e70dab49fd8730800a0659" dmcf-pid="XcPNozoMIH" dmcf-ptype="general">▶ “우리는 현대판 노예들입니다”...사생활 조차 빼앗긴 원장들</p> <p contents-hash="82ae302068b3cff8e0947fa510f137c89a9edfdc1201e33a9b389d5c3ba6847c" dmcf-pid="ZkQjgqgRrG" dmcf-ptype="general">본사 교육은 주말과 평일을 가리지 않고 밤낮없이 이어졌다. 김 전 대표가 전달한 내용은 모두 암기하고 수시로 공부해야만 했다고 한다. 새벽까지 이어진 교육으로 다음 날 업무에도 지장이 있었다는 원장들. 이처럼 가맹점주와 본사 대표의 관계라고는 도저히 믿기 힘든 일들은 계속됐다.</p> <p contents-hash="a7678b1c0ab8c34c80025fd5c32cb6b68a426fa0b79db993b46784fc0cc671de" dmcf-pid="5ExAaBaerY" dmcf-ptype="general">김 전 대표는 외모 기준에 부합하지 못하는 원장들에게 매일 체중을 보고하도록 요구하고, 심지어는 성형수술을 할 때조차 허락을 받도록 했다. 그럼에도 원장들은 본사의 무리한 지시에 쉽게 반발하지 못했다. 한 번 발을 들이면 거대한 채무와 소송 위협 때문에 스스로 빠져나올 수 없다는 ‘에스테틱 왕국’. 이들이 왜 비상식적인 요구를 거부할 수 없었던 것인지 오늘(7일) 밤 9시 방송되는 '실화탐사대'에서 확인할 수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홉, 6월 신곡 발표⋯아시아 투어 서울서 무대 선공개 05-07 다음 [현장영상] "여심을 자극해"...투어스, 미소년의 감성 05-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