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 스페이스X 데이터센터 임차…AI 사용 한도 2배 확대 작성일 05-07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EZshehDg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b5e77c9a8edd1215d558f7fd883dc485f7932808974a5425732390c93cf1af3" dmcf-pid="4D5Oldlwc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앤트로픽 로고.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7/chosunbiz/20260507095238091vyln.jpg" data-org-width="3500" dmcf-mid="VLGwOxOcc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7/chosunbiz/20260507095238091vyl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앤트로픽 로고.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43c1f5371fb3055f05e639bc7d7bf05db0330f42ade3e1b1101a9d47becc1a3" dmcf-pid="8w1ISJSrcT" dmcf-ptype="general">인공지능(AI) 기업 앤트로픽이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와 손잡고 대규모 데이터센터 연산 자원을 확보했다.</p> <p contents-hash="7ab4b37124a70f8d5f1670a397112c64337a0df78b2328667cc16d153db94ce6" dmcf-pid="6MmigqgRcv" dmcf-ptype="general">앤트로픽은 6일(현지 시각) 스페이스X의 AI 자회사 xAI가 보유한 테네시주 멤피스의 ‘콜로서스1’ 데이터센터의 연산 용량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앤트로픽은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GPU) 22만개 이상을 포함한 연산 용량 300㎿(메가와트)를 확보했다.</p> <p contents-hash="b7a3d22db6c387fa7ca8d02342b79a3927a2718225f5d57eab13d00be7e72e79" dmcf-pid="PRsnaBaeAS" dmcf-ptype="general">확보한 연산 자원은 곧바로 서비스 성능 개선에 활용됐다. 앤트로픽은 기업 수요가 높은 코딩 도구 ‘클로드 코드’의 유료 이용자 사용 한도를 두 배로 늘리고, 최상위 공개 모델인 ‘오퍼스’의 호출 제한도 2∼16배로 높였다.</p> <p contents-hash="c0002fd397222491f27f6a143016a2a8b89b177243211844525e6d871836446c" dmcf-pid="QeOLNbNdgl" dmcf-ptype="general">그동안 오픈AI가 공격적으로 데이터센터를 구축해온 것과 달리, 앤트로픽은 상대적으로 보수적인 인프라 확장 전략을 유지해왔다.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최고경영자(CEO)는 AI 기업의 인프라 투자 경쟁에 대해 “일부 플레이어는 욜로(YOLO·인생은 한 번뿐)라는 식으로 행동한다”고 밝힌 바 있다.</p> <p contents-hash="3dae0ef9258638590a5d4ca2ac739aafe991fde1adbdd3b41889e9d282b21d79" dmcf-pid="xdIojKjJNh" dmcf-ptype="general">하지만 올해 들어 클로드 모델 인기가 급증하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이용량이 빠르게 늘며 연산 용량 문제가 불거졌고, 결국 경쟁사인 머스크의 xAI 인프라까지 활용하게 된 것이다. 해당 데이터센터는 원래 xAI의 AI 모델 ‘그록’을 구동하기 위해 만들어진 시설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c966029f6096bee7673512470368d7c9510bc33d8e97b361d6f460aa42d76854" dmcf-pid="yHVtpmpXkC"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이번 협력이 그동안 사실상 대립 관계에 가까웠던 양사의 행보를 고려하면 이례적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머스크 스페이스X CEO는 그간 앤트로픽에 대해 “서구 문명을 증오한다”거나 “위선적”이라고 비난해왔다.</p> <p contents-hash="39b04be9e07019e05b265b23642c40da000dc5400724906b25ef6b0c1024ab94" dmcf-pid="WXfFUsUZoI"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협력이 성사된 데에는 두 기업이 모두 기업공개(IPO)를 앞둔 상황에서 성과가 필요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스페이스X는 데이터센터 임대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 인프라 운영 능력을 입증할 수 있고, 앤트로픽은 클로드 모델을 안정적으로 서비스함으로써 고객층을 늘릴 수 있게 됐다.</p> <p contents-hash="be19e782c6c6a3e0289aa002ecae47b0b7b09bc52c33a68861a860ac9b1b2f4f" dmcf-pid="YZ43uOu5jO" dmcf-ptype="general">머스크는 이날 소셜미디어(SNS) 엑스(X)에 앤트로픽 고위 임원들과 시간을 보냈으며 “깊은 인상을 받았다. 내가 만난 모든 사람이 매우 유능했고 올바른 일을 하는 데 매우 신경을 썼다”고 했다.</p> <p contents-hash="7e12b801f6e77198de9218023fa1818a65745fbe09c2fbd0083e328ef50aab00" dmcf-pid="G5807I71Ns" dmcf-ptype="general">한편 앤트로픽은 이날 AI 에이전트의 자가 개선 기능인 ‘드리밍’도 공개했다. 드리밍 기능은 AI 에이전트가 자신의 작업 과정을 스스로 검토하고 패턴을 학습해 사용자 선호도 등을 업데이트하도록 지원하는 기능이다.</p> <p contents-hash="4ea4eb1980297413fedc89feaef50c0d110f1d073e67085b50b0e9171c74353a" dmcf-pid="H16pzCztjm" dmcf-ptype="general">-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SKT, 에이닷 '구독 캘린더' 서비스 개시…하나증권·CU 협업 05-07 다음 일론 머스크 승부수… 스페이스X-테슬라 합작 ‘테라팹’에 최대 162.7조원 투입 05-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