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와 보안] “최첨단 기술 가진 한국 기업, 양자보안으로 민감 정보 지켜야” 작성일 05-07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wwgYgYCwc"> <p contents-hash="eb97f3e672109ea70ea32ae15e48882752cbf49469e4c4ab33a9be29417458b3" dmcf-pid="VrraGaGhmA" dmcf-ptype="general"><strong>캐나다 양자보안 기업 크립포4A 브루노 쿠일라드 CEO 방한<br>하드웨어-소프트웨어 결합, 양자보안 최적화된 구조 제시</strong></p> <p contents-hash="18ed9d14c816fe3908fc75fdd95f38cb9d51ce3f91e5cac4ee8ac2e46ad973c6" dmcf-pid="fmmNHNHlrj" dmcf-ptype="general">[보안뉴스 한세희 기자] “양자 위협이 현실화되는 Q-데이가 언제일지 논쟁하는 것보다 지금 양자 보안의 기초를 쌓는 것이 중요합니다.”</p> <p contents-hash="8894f672d0430ee12040d6e2ed0eb3b52bb80e3def2bc58a847e357c0cf8d942" dmcf-pid="4ssjXjXSON" dmcf-ptype="general">최근 한국을 찾은 브루노 쿠일라드(Bruno Couillard) 크립토4A CEO는 <보안뉴스>와 만나 “한국은 첨단 제조업과 기술 산업에 강하고 높은 교육 수준의 인력을 갖고 있다”며 “하드웨어 기반 양자보안 기술을 바탕으로 한국 첨단 기업은 민감 정보를 보호하며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6d468db841346ddffd04ede3f46c3fd192ccc5b3f8e18a0902eb1ec3bd7ad02" dmcf-pid="8CCk1k1yr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7/552815-KkymUii/20260507094451306gjyj.jpg" data-org-width="1000" dmcf-mid="98efEfEos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7/552815-KkymUii/20260507094451306gjy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브루노 쿠일라드 크립토4A CEO [출처: 크립토4A]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666c9816f4e42e5cdfef596e000ee43b9d829b34afa5eab82d8c74a92cfa930" dmcf-pid="6hhEtEtWOg" dmcf-ptype="general"> <br>크립토4A는 양자 위협에 대응 가능한 하드웨어 보안모듈(HSM)을 만드는 캐나다 보안 기업이다. 암호화 키를 물리적으로 보호하는 HSM에 양자내성암호(PQC)를 완전히 통합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div> <p contents-hash="7958a9816962e37fa65d35b4d0a9171bb52e994fe43057ef8b266db0f84e55ef" dmcf-pid="PllDFDFYwo" dmcf-ptype="general">쿠일라드 CEO는 “양자 보안은 금융이나 보건 같은 민간 영역과 군사 및 방산 분야에 모두 쓰이는 ‘이중 용도’ 기술”이라며 양자보안 수요가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인공지능(AI)과 양자 기술 발전에 따른 위협에 맞서 탱크나 드론, 잠수함 등 군용 다양한 군용 장비들을 안전하게 연결할 보안 기술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p> <p contents-hash="1bb5aa30245dab9559cbdddac407f22f067180b181a4844e084564e28b61d179" dmcf-pid="QSSw3w3GrL" dmcf-ptype="general">최근 우리나라 방산 기업이 캐나다 잠수함 건조 사업 수주전에 참여하는 등 국내 방위 산업의 해외 진출이 활발해지면서 양자보안 수요도 함께 커질 전망이다. </p> <p contents-hash="6dae93d557e309cb4bbb3590ef9cad7428e448182b1faf939f933b0ed49bb6d4" dmcf-pid="xvvr0r0HOn" dmcf-ptype="general">그는 “기초가 튼튼하지 않으면 집이 무너지듯, 하드웨어가 준비되지 않으면 소프트웨어도 쌓을 수 없다”며 “양자 내성 구현에 최적화된 설계로 양자보안을 위한 크립토 민첩성을 갖추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기존 RSA나 ECC 등 암호 체계에서 정책 변경만으로 PQC 등 최신 암호 알고리즘으로 변경할 수 있게 한다는 설명이다. </p> <p contents-hash="3b7c2bf7136e8a830a465f76e31eab415d6c2c1618ca32868d1546bc25437f36" dmcf-pid="yPPbNbNdmi" dmcf-ptype="general">크립토4A는 사용자 친화적 API를 제공, 수천대 장비도 동시에 조작할 수 있도록 한다. 보안 담당자 업무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사람과 AI 에이전트들이 모두 소통하는 복잡한 환경에서 시스템이 빠르고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게 한다. </p> <p contents-hash="43fd83bfe9a7890a1f04494bfd46cc7e0774d0a1af5561f4cec0db0db8e8ff0c" dmcf-pid="WQQKjKjJwJ" dmcf-ptype="general">쿠일라드 CEO는 “양자 컴퓨터가 현행 디지털 암호 체계를 무력화할 시기를 예측하는 것보다 하루라도 일찍 준비를 시작하는 것이 낫다”고 말했다. 암호화된 데이터일지라도 지금 해킹해 수집한 뒤 훗날 충분히 강력한 양자 컴퓨팅 기술을 사용할 수 있을 때 해독하는 ‘지금 수집, 나중 해독’(HNDL) 공격을 대비해야 하기 때문이다. </p> <p contents-hash="96442c6a3852226735d7cfc05e4713be558955dbd9b64ef834d5ec91cf5efa7e" dmcf-pid="Yxx9A9AiEd" dmcf-ptype="general">쿠일라드 CEO는 군과 민간 분야를 모두 거친 30년 이상 경력의 보안 전문가이다. 1994년 보안 기업 크리살리스-ITS를 공동 창업해 하드웨어 보안 모듈 ‘루나’를 개발했다. 이 회사는 후에 탈레스에 인수됐고, 루나는 여전히 HSM 분야에 널리 쓰이고 있다. </p> <p contents-hash="f46f9cefef868a1fd9a7147cd8714ca740f9910628e7e7cb62340def0452509e" dmcf-pid="GMM2c2cnse" dmcf-ptype="general">지난해 한국퀀텀컴퓨팅(KQC)과 제휴, 자사 HSM ‘QxHSM’에 한국형 양자내성 암호화 기술(kPQC)를 결합한 PQC-HSM 플랫폼 상용화에 나섰다. 금융, 공공, 산업제어 분야를 중심으로 양자보안 인프라를 구축하고 국내에 양자내성 기반 보안 인프라를 조기 상용화할 계획이다. 또 한국을 중심으로 한 양자보안 허브를 조성하고 아시아와 글로벌 시장에 진출한다.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보안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 도입보다 중요한 건 운영 재설계”…KOSA, 기업 AX 실행 전략 제시 05-07 다음 폴더블 아이폰, 역대 가장 수리 쉬운 폴더블폰 될까 05-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