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과 격돌' 신유빈 "상대보다 나 자신에 집중할 것"... 韓 여자탁구, 싱가포르 꺾고 세계선수권 8강 진출 작성일 05-07 21 목록 [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5/07/0003433399_001_20260507094010165.jpg" alt="" /><em class="img_desc">신유빈. /사진=대한탁구협회 제공</em></span>한국 여자 탁구대표팀이 세계탁구선수권대회 단체전 8강에 진출했다.<br><br>한국은 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OVO 아레나 웸블리에서 열린 '2026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여자 단체전 16강에서 싱가포르를 매치 스코어 3-1로 제압했다.<br><br>1단식에 나선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이 젱지안을 3-0으로 꺾으며 선제점을 가져왔고, 2단식의 신유빈(대한항공)이 서린치안을 3-1로 누르며 리드를 이어갔다. 3단식에서는 양하은(화성도시공사)이 로이밍잉에게 0-3으로 패했으나, 4단식에 다시 출전한 신유빈이 젱지안에 3-1로 제압하며 8강행을 확정 지었다.<br><br>대한탁구협회에 따르면, 허리 통증을 딛고 두 매치를 따낸 신유빈은 "처음보다 움직일 수 있는 상태가 되어 다행"이라며 "중국전은 상대보다 나 자신에게 집중하며 준비하겠다"고 밝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5/07/0003433399_002_20260507094010203.jpg" alt="" /><em class="img_desc">신유빈. /사진=대한탁구협회 제공</em></span>석은미 대표팀 감독은 다가올 중국전에 대해 "조심하기보다 처음부터 과감하고 공격적으로 나서겠다"며 저돌적인 경기 운영 계획을 설명했다.<br><br>한국의 8강전 상대는 16강에서 스웨덴을 제압하고 올라온 중국이다. 한국과 중국의 8강전은 현지시간 7일에 열린다.<br><!--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폴더블 아이폰, 역대 가장 수리 쉬운 폴더블폰 될까 05-07 다음 한국 남녀 탁구, 세계선수권 단체전 동반 8강…중국 아성 도전 05-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