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안 하는 타이슨 “싸우고 싶은 사람 많아” 작성일 05-07 24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b>주변 은퇴 권유도 현역 열의 못 말려<br>메이웨더는 파퀴아오 ‘시범 경기’ 논란</b></div><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5/07/0002639919_001_20260507093809814.jpg" alt="" /></span></td></tr><tr><td>마이크 타이슨(오른쪽)이 지난 2024년 복싱 인플루언서 제이크 폴에게 판정승이 돌아가자 덤덤한 표정으로 서 있다. [게티이미지]</td></tr></table><br><br>[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아이언’ 마이크 타이슨(59)이 플로이드 메이웨더(48·이상 미국)와 대결이 연기됐지만 타이슨은 여전히 성사 가능성을 낙관하고 있다. 타이슨은 여전히 싸우고 싶은 사람이 많다며 복싱 팬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계속 링에 오르겠다는 계획이다.<br><br>지난 해 타이슨과 메이웨더의 복싱 레전드간 대결이 발표돼 큰 주목을 끌었다. 하지만 4월 25일 콩코민주공화국에서 열릴 예정이던 이 경기는 우여곡절 끝에 별다른 안내도 없이 열리지 않았다.<br><br>이에 대해 타이슨은 최근 카지노닷컴과의 인터뷰에서 “자세히 말할 수 있는 건 많지 않지만, 꽤 흥미로운 일”이라며 “내가 지금처럼 건강한 상태로 이 일을 이 정도까지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고 말했다.<br><br>표면적으로 이번 경기가 완전히 무산될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은 발언으로 해석된다. 다만 이번 경기의 성사 여부와 별개로 자신은 계속 링에 오르겠다는 의미이기도 하다.<br><br>타이슨은 올해 초 훈련 중 손 부상을 입었다고 발표했는데, 이 부상이 메이웨더와의 경기 연기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이제 부상이 회복된 것으로 보이는 그는 다른 선수들과의 경기에도 관심을 표명했다.<br><br>“언제 은퇴할지 모르겠다. 누군가 내게 수표를 갖다주는 장면만 떠올린다. 싸우고 싶은 사람이 많다.”<br><br>타이슨은 지난 2024년 11월 복시 인플루언서 제이크 폴과 경기를 치러 판정패 했다. 헤비급 통합챔프이던 전성기였으면 한방에 폴을 끝냈을 테지만, 환갑을 바라보는 나이가 된 지금은 KO패를 당하지 않은 게 그나마 최선이었다. 과거의 막강한 모습을 추억하는 많은 팬들은 그가 완전히 은퇴하기를 바라고 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5/07/0002639919_002_20260507093809856.jpg" alt="" /></span></td></tr><tr><td>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왼쪽)가 지난 2015년 매니 파퀴아오와 첫 대결에서 펀치를 날리는 모습. [게티이미지]</td></tr></table><br><br>한편 메이웨더는 올해 타이슨과 경기를 4월에 치른 뒤, 6월 K-1 MAX 출신 마이크 잠비디스와 싸우고 9월 19일 미 라스베이거스 스피어에서 ‘팩맨’ 매니 파퀴아오(47·필리핀)와 싸우는 촘촘한 일정을 세웠다.<br><br>하지만 타이슨 전이 무산될 지 모를 상황이고, 파퀴아오와의 경기도 양측간 입장 차이로 혼란이 커지고 있다. 타이슨과 경기는 시범경기라고 애초에 공개됐지만, 11년 만에 재대결을 벌이는 파퀴아오와 경기도 시범경기가 될 것이라는 메이웨더의 공개석상 발언이 나오면서다.<br><br>파퀴아오 측은 “계약은 공식 프로 경기 기준으로 체결됐다”며 시범경기 가능성을 전면 부인했다. 또한 “시범경기라면 계약 위반 문제까지 갈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br><br>시범경기는 진검승부가 아니라 쉽게 말해 쇼다. 승패를 가리지 않고 가벼운 스파링을 팬들에게 선보이는 것이다. 거대 스트리밍 플랫폼 넷플릭스에서 중계를 맡은 대회인 만큼 경기 성격이 명확히 밝혀져야 한다는 요구가 지배적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한국 남녀 탁구, 세계선수권 단체전 동반 8강…중국 아성 도전 05-07 다음 남자탁구, 오스트리아 완파 세계선수권 8강…"다시 중국 넘는다" 05-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