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핸드볼, ‘무적함대’ 파리 생제르맹, 샤르트르 20골 차 완파… 26경기 무패 행진 작성일 05-07 28 목록 프랑스 남자 핸드볼의 절대 강자 파리 생제르맹(Paris Saint-Germain Handball 이하 PSG)이 안방에서 가공할 화력을 과시하며 리그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br><br>PSG는 지난 3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의 Stade Pierre de Coubertin에서 열린 2025/26 시즌 프랑스 남자 핸드볼 리퀴몰리 스타리그(Liqui Moly StarLigue) 26라운드 경기에서 샤르트르(Chartres Metropole Handball)를 40-20으로 대파했다.<br><br>이날 승리로 PSG는 시즌 성적 25승 1무(승점 51점)를 기록, 개막 후 26경기 연속 무패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이어갔다. 반면 4연패에 빠진 샤르트르는 승점 12점(5승 2무 19패)에 머물며 리그 14위로 주저앉아 강등 위기에 처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5/07/0001123554_001_20260507094613083.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2025/26 시즌 프랑스 남자 핸드볼 리퀴몰리 스타리그 파리 생제르맹과 샤르트르 경기 모습, 사진 출처=파리 생제르맹</em></span>경기 초반 샤르트르의 거센 저항에 잠시 주춤했던 PSG는 전반 15분을 기점으로 본궤도에 올랐다. 전반을 18-13으로 마친 PSG는 후반 들어 샤르트르의 수비를 완벽히 무너뜨리며 맹공을 퍼부었다.<br><br>PSG는 이번 시즌 세 번째로 한 경기 40득점을 기록했으며, 특히 20골 차 승리는 이번 시즌 PSG가 거둔 가장 큰 점수 차 승리다.<br><br>엘로힘 프란디(Elohim Prandi)가 8골을 몰아치며 공격을 주도했고, 뤽 스테인스(Luc Steins)와 야히아 오마르(Yahia Omar)가 각각 6골씩을 보탰다. 이날 PSG는 골키퍼를 포함해 총 13명의 선수가 득점에 가담하는 진풍경을 연출하며 샤르트르를 압도했다.<br><br>수비에서는 골키퍼 미켈 뢰브크비스트(Mikkel Lovkvist)의 활약이 눈부셨다. 뢰브크비스트는 무려 20개의 세이브를 기록하며 자신의 PSG 입단 이후 최다 선방 기록을 갈아치웠다.<br><br>특히 그는 상대 슈팅 31개 중 20개를 막아내며 65%라는 경이로운 선방률을 보였다. 여기에 직접 상대 골망을 흔드는 득점까지 기록하며 공수 양면에서 완벽한 ‘인생 경기’를 펼쳤다. 현재 뢰브크비스트는 시즌 선방률 34.55%로 리그 전체 1위를 달리며 PSG의 뒷문을 든든히 지키고 있다.<br><br>스테판 마센(Stefan Madsen) PSG 감독은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 승리로 강한 메시지를 전달했다”며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유지해 우승컵을 들어 올리겠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남자탁구, 오스트리아 완파 세계선수권 8강…"다시 중국 넘는다" 05-07 다음 ‘미스트롯 포유’ 듀엣 파트너 모집 05-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