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어대시, 주문액 전망 기대치 넘었다…시간외 주가 17% 급등 작성일 05-07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미국·유럽 배달 수요 견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lGpPZPKAC"> <p contents-hash="6c32d4d48f67761145dfe51adef20737873aa742400d400afdb3aaf27c687d7a" dmcf-pid="tSHUQ5Q9NI"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류승현 기자)미국 배달 플랫폼 도어대시 주가가 시장 전망을 웃도는 주문액 전망에 시간외 거래에서 급등했다. </p> <p contents-hash="d8dc68823f038d8d9643ba3900cfc7b9728bfa4220d88141cf82b96f0de23b95" dmcf-pid="FvXux1x2gO" dmcf-ptype="general">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보도에 따르면 도어대시는 오는 6월 종료되는 2분기 총주문액이 324억~334억 달러(약 46조 9314억원~48조 3799억원)<span>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블룸버그가 집계한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수준이다.</span></p> <p contents-hash="64d06011f58d8ed324ec0f680ff56ee380ef895f03b9e643e951199701647a0b" dmcf-pid="3TZ7MtMVas" dmcf-ptype="general">외신에 따르면 총주문액은 음식값뿐 아니라 세금, 팁, 수수료 등을 포함한 주문 규모를 뜻하며, 배달 플랫폼의 거래 규모와 수요 흐름을 보여주는 핵심 지표로 쓰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9af6a99ab495237e346c11163e72b38b025249532720598afcc16b287931320" dmcf-pid="0y5zRFRfg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도어대시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7/ZDNetKorea/20260507093108727pvra.png" data-org-width="640" dmcf-mid="5Amy7I71g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7/ZDNetKorea/20260507093108727pvra.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도어대시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910965a1c867b7b2022b253d3674f86a1692dce4672979563c812f6662ec532" dmcf-pid="pW1qe3e4or" dmcf-ptype="general">라비 이누콘다 도어대시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실적 발표 이후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2분기가 좋은 출발을 보이고 있으며, 수요가 계속 상당히 강하다고 말했다. 회사는 올해 초 월간활성이용자(MAU)와 멤버십 가입자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7875aa561335a956f2d1d0efb75927a8af863a360d95294c025d7d8bea8e8f2e" dmcf-pid="UYtBd0d8ow" dmcf-ptype="general">해외 사업도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토니 쉬 도어대시 최고경영자(CEO)는 유럽 배달 플랫폼 딜리버루가 최근 4년 중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핀란드 기반 배달 플랫폼 월트도 진출 국가별로 높은 점유율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13459928ca20d63e77c60a14bffe6665a8b099cf66c1c34cee1fe59d6ebad368" dmcf-pid="uGFbJpJ6kD" dmcf-ptype="general">이 같은 흐름은 도어대시의 장기 투자 전략에도 힘을 실어줄 전망이다. 도어대시는 미국 최대 음식 배달 앱을 운영하고 있으며, 해외 확장과 자율주행 배달 로봇, 식료품·전자제품·의류·자동차 부품 등 신규 배송 카테고리 확대에 투자하고 있다.</p> <p contents-hash="761cd3e37ea28e980aa63f84c60c77faeb73927d350dedeba22ccf110edc9018" dmcf-pid="7QikWoWIkE" dmcf-ptype="general">외신은 업계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경쟁사인 우버 역시 음식 배달을 넘어 식료품과 생활용품 등 다양한 배송 영역에 투자를 확대하고 있어 도어대시와 경쟁 구도가 강화되는 모습이다.</p> <p contents-hash="a86e5355520d1d83b92667a70d144314f814cf55d5ba4428c94a761d4cee0473" dmcf-pid="zxnEYgYCkk" dmcf-ptype="general">도어대시 주가는 뉴욕 정규장에서 167.97달러(약 24만 3203원)<span>로 마감한 뒤 시간외 거래에서 최대 17% 급등했다. 다만 올해 들어 주가는 26% 하락한 상태다.</span></p> <p contents-hash="7ef430e55aa58198fbce8a065e34f6f937e7468c0c965e26fb4eaaeab5d8c7f9" dmcf-pid="qMLDGaGhNc" dmcf-ptype="general">1분기에는 미국 내 신규 소비자의 음식 배달 주문이 전년 대비 증가했고, 기존 고객의 주문 빈도도 늘었다. 이에 따라 총주문액은 시장 기대를 웃돌았다.</p> <p contents-hash="a4a9b507ed8e78c6ea29ce87b9d2c65c8b2980717dc42642a41a487f558e0d79" dmcf-pid="BRowHNHlAA" dmcf-ptype="general">반면 매출과 주문 건수는 예상치를 밑돌았다.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한 40억 4000만 달러(약 5조 8495억원)<span>, 총 주문 건수는 27% 늘어난 9억 3300만건을 기록했다. 에버코어 ISI 애널리스트들은 낮아진 수수료율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span></p> <p contents-hash="7c960da0cf9f065ee20922822e13688fa232ec97bd8077c5aaa359e9f54c3111" dmcf-pid="begrXjXSkj" dmcf-ptype="general"><span>회사는 이란 전쟁 여파로 배달 기사들에게 제공하는 유류비 보조에 5000만 달러(약 </span>723억 9500만원)<span> 이상이 들어갈 것으로 예상했다. 도어대시는 해당 비용을 다른 투자 영역 조정을 통해 최소한 일부 충당할 계획이라고 밝혔다.</span></p> <p contents-hash="103cbbcedd0d767f5d82f985af9aca421f45b5972914674f53d2f8057b7d7448" dmcf-pid="KdamZAZvoN" dmcf-ptype="general">류승현 기자(ryuwaves@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라디오스타’ 안광 특집 2054 시청률 1위 (라스) 05-07 다음 AI 데이터센터 확산의 복병 된 전력·화재 리스크, 국산 모듈형 인프라로 해법 찾는다 05-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