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하·실리카겔·한로로 뜨거운 무대…떼창+앵콜 이어져 [스페이스 공감] 작성일 05-07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qTwXjXSr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8363bccf7d30ea0265c0c4bed2d3a04067ace9b2d3bd7aa6fdf41ae516e1084" dmcf-pid="3ByrZAZvr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스페이스 공감' / E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7/mydaily/20260507092610760vqcl.jpg" data-org-width="640" dmcf-mid="tIJfaBaem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7/mydaily/20260507092610760vqc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스페이스 공감' / EB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b846fe0cd9f56916460341f47faaba8e2b153562d70105d85d5a0967d960cf8" dmcf-pid="0bWm5c5Tm2"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EBS ‘스페이스 공감’이 성공적인 복귀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p> <p contents-hash="a1d414ad12d392473c150497bd967e04fe60ebdef8b2fae6e40ce18dcd85c4cf" dmcf-pid="pCi4NbNdO9" dmcf-ptype="general">지난 6일 방송된 '스페이스 공감'에서는 ‘헬로루키’ 출신 뮤지션인 장기하, 실리카겔, 한로로가 ‘홈커밍데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무대에 오른 모습을 담아냈다. 풋풋한 루키 시절을 지나 각자의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한 이들이 ‘스페이스 공감’으로 돌아온 이번 무대는 단순한 라이브 공연을 넘어, 시간의 흐름과 성장을 확인하는 상징적인 자리였다.</p> <p contents-hash="6482342e64e535eeff093f85023e857ab44b0c66be1f9695ed89ca41c2501dae" dmcf-pid="Uhn8jKjJrK" dmcf-ptype="general">첫 무대를 장식한 한로로는 2022년 ‘헬로루키’ 시절을 회상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아무것도 없던 시절, 헬로루키가 희망을 선물해줬다”는 고백과 함께, 결선 무대에서 선보였던 ‘입춘’을 열창해 짙은 감동을 전했다. 이어 ‘시간을 달리네’와 공연 직전 발표한 신곡 ‘게임오버?’까지 연달아 선보이며, 과거와 현재를 관통하는 서사를 완성해 관객의 환호를 이끌어냈다.</p> <p contents-hash="35acae73e83370ab76245a0c9720c8defd0efb6e9d69e391f2ae22b22397108c" dmcf-pid="ulL6A9AiEb" dmcf-ptype="general">실리카겔은 넘치는 에너지로 분위기를 압도했다. 2016년 ‘헬로루키’ 대상 수상팀으로서 자신들의 출발점을 상징하는 곡 ‘9’로 포문을 연 이들은, ‘BIG VOID’, ‘T+Tik Tak Tok’으로 이어지는 세트리스트를 통해 실험적이고 밀도 높은 음악 세계를 펼쳐냈다. 격정적인 연주와 몽환적인 에너지가 어우러진 퍼포먼스는 공연장의 긴장감을 끌어올렸고, 관객들은 압도적인 사운드 속에서 몰입감을 이어갔다.</p> <p contents-hash="f4fb3846dc933b7366d5da4fcd2f6c6eba3aca1224b28c7fa652a02ab18d4cd9" dmcf-pid="7SoPc2cnrB" dmcf-ptype="general">피날레는 장기하가 장식했다. 2008년 ‘헬로루키’를 통해 처음 대중 앞에 섰던 그는 “하루하루 살아가다 보면 길이 만들어진다”는 메시지와 함께 ‘그건 니 생각이고’, ‘달이 차오른다, 가자’, ‘그렇고 그런 사이’ 등 대표곡을 연이어 선보였다. 특유의 유쾌한 무대 매너와 관객과의 호흡은 공연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고, 객석에서는 떼창이 이어졌다. 특히 앵콜 요청에 ‘별일 없이 산다’로 화답하며 이날 공연의 정점을 찍었다.</p> <p contents-hash="ede4bd8e97b1d0e01ae6ce020413189ac1f90f0d2e6716204a1533e3cdf4b07a" dmcf-pid="zvgQkVkLOq" dmcf-ptype="general">방송을 통해 공개된 ‘홈커밍데이’는 ‘스페이스 공감’이 쌓아온 시간과 그 안에서 성장한 아티스트들의 서사를 함께 담아냈다. 과거 ‘루키’였던 이들이 지금은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한 아티스트로 다시 무대에 선 모습은 프로그램이 지닌 의미를 선명하게 드러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공연의 목마름을 채워준 최고의 선물”, “다시 보기 무한 반복 중”이라며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다.</p> <p contents-hash="d9ebb2cd859285b66a6accf189c92a1e6c5e9c49dbe3a0b3ab65f5b22a6674be" dmcf-pid="qTaxEfEomz" dmcf-ptype="general">성공적으로 문을 연 ‘스페이스 공감’은 향후 AKMU, 신인류, 소울 딜리버리, 김완선 등 장르를 넘나드는 화려한 라인업을 예고하며 음악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BS ‘스페이스 공감’은 매주 수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인 줄” 성리, 6번째 오디션 만에 꽃길‥결승 1차전 압도적 1위 (무명전설) 05-07 다음 리사, 구성환·이주승과 한솥밥 05-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