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탁구, 단체전 세계선수권서 남녀 모두 중국과 8강 격돌 작성일 05-07 2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5/07/0001354171_001_20260507091909481.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남자 탁구 대표팀 장우진</strong></span></div> <br> 한국 남녀 탁구 대표팀이 2026 단체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동반 8강에 진출해 '만리장성' 넘기에 도전합니다.<br> <br> 남자 대표팀은 영국 런던에서 열린 대회 열흘째 남자 16강전에서 오스트리아에 매치 점수 3대 0으로 이겼습니다.<br> <br> 토너먼트 들어 치른 두 경기를 모두 한 매치도 내주지 않고 승리로 장식한 한국은 '최강' 중국을 상대로 8강전을 치릅니다.<br> <br> 한국은 앞서 시드배정 리그에서 중국에 3대 1로 승리하는 파란을 일으켰습니다.<br> <br> 한국이 중국과 남자 단체전에서 승리한 건 1996년 아시아선수권대회 결승 이후 30년 만의 일이었습니다.<br> <br> 중국은 2000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단체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스웨덴에 패해 준우승한 뒤 26년 동안 이어오던 무패 행진을 마감했습니다.<br> <br> 시드배정 리그 한국과 경기에 출격하지 않았던 세계랭킹 1위의 최강자 왕추친은 이후 전열로 복귀해 정상적으로 경기를 소화하고 있습니다.<br> <br> 이번 한국전에도 출전할 가능성이 큽니다.<br> <br> 한국과 중국의 남자 8강전은 한국 시간으로 내일(8일) 오후 8시 30분 시작합니다.<br> <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5/07/0001354171_002_20260507091909629.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여자탁구 간판 신유빈</em></span><br> 앞서 여자 16강전에서는 에이스 신유빈과 김나영, 양하은으로 전열을 짠 한국이 싱가포르를 매치 점수 3대 1로 물리치고 8강에 올랐습니다.<br> <br> 허리 통증으로 대회 초반 부진했던 신유빈은 조금씩 움직임을 회복하더니 이날은 확실한 에이스의 경기력을 보여주며 2단식, 4단식에서 2승을 책임졌습니다.<br> <br> 여자 대표팀 역시 8강에서 최강 중국을 상대합니다.<br> <br> 중국은 유럽의 강호 스웨덴과의 16강전에서 쑨잉사(1위), 왕만위(2위), 왕이디(8위)의 삼각편대를 앞세워 한 치의 흔들림 없는 3대 0 완승을 거뒀습니다.<br> <br> 세 선수 모두 '무실게임'으로 경기를 마쳤습니다.<br> <br> 한국과 중국의 여자 8강전은 한국 시간 오늘 오후 6시에 시작합니다.<br> <br> (사진=대한탁구협회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반응속도 0.02초 실화인가요? 세계 랭커 꺾은 AI 로봇 '에이스'의 등장 [과학과 놀자] 05-07 다음 탁구 대표팀, 단체전 세계선수권서 남녀 나란히 8강행 05-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