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스페이스, 국내 최초 해양관측 위성 '부산샛' 발사 '양방향 통신 성공' 작성일 05-07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Ux5SJSrk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4ebe8c943035e83648eddd7f5c68877ec0bc6cff9da4b7c57f0e7b8c5b41119" dmcf-pid="7uM1vivmN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부산샛. 나라스페이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7/fnnewsi/20260507090902062dxxx.jpg" data-org-width="800" dmcf-mid="UIFEnunQN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7/fnnewsi/20260507090902062dxx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부산샛. 나라스페이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da95a76d7ec0d43170df0400b4b3694633953ace6c0bb1f296d01a9829ad977" dmcf-pid="z7RtTnTsoA" dmcf-ptype="general">[파이낸셜뉴스]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가 부산광역시의 초소형 해양관측 위성 '부산샛(BusanSat)'을 지난 3일 16시 00분(현지시간 5월 3일 00시 00분) 미국 캘리포니아 반덴버그 우주군기지에서 스페이스X 팰컨9 로켓에 탑재해 성공적으로 발사했다고 7일 밝혔다. </p> <p contents-hash="732fb501ec2b5d0fb110f463911fa1e9a0d8ed76e499642193b4057564c2aa4f" dmcf-pid="qzeFyLyOAj" dmcf-ptype="general">위성은 발사 약 139분 후 궤도상 분리에 성공했으며 이후 양방향 통신을 마치고 안정적으로 초기 운영 과정에 돌입했다. </p> <div contents-hash="8132d59759988364e1da161345970cd88c39e57d952d37694be7e51004a74909" dmcf-pid="Bqd3WoWIAN" dmcf-ptype="general"> <div> 나라스페이스는 이번 임무에서 위성 체계 종합 및 본체 제작을 담당했다. 발사부터 궤도 투입, 양방향 교신 성공까지 전 과정을 완수하며 초소형 위성 전문 기업으로서의 기술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div> <div> 부산샛은 국내 최초의 지자체 초소형 해양관측 위성이다. 12U(20cm×20cm×30cm) 크기에 약 12kg의 위성으로, 편광카메라를 핵심 탑재체로 장착해 부산항만 지역과 한반도 서해안, 태평양 일대의 해상 미세먼지 및 해양·대기 환경을 관측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수집 데이터는 해양환경 분석, 미세먼지 대응 정책 수립, 해양 데이터 기반 산업 활용 등 다양한 공공·산업적 분야에 활용될 예정이다. </div> <div> 부산샛에는 나라스페이스가 자체 개발한 초적응형 플랫폼(Highly Adaptive Platform)이 적용됐다. 초적응형 플랫폼은 다양한 탑재체와 임무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된 초소형 위성 본체 시스템으로, 이번 교신 성공을 통해 지구관측 뿐만 아니라 해양·대기 관측 특화 임무로도 확장 적용될 수 있음을 실증했다. 상업적 활용은 물론 국제적으로 학술적 가치가 높은 과학 임무까지 수행 가능한 플랫폼임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div> <div> 부산샛이 수집하는 데이터는 국내 해양환경 관리를 넘어 글로벌 기후 연구에도 기여하게 된다. 부산광역시와 한국천문연구원은 2024년 3월 공동 활용 협약을 체결하고 NASA 랭글리 연구센터(Langley Research Center)와의 국제협력을 통한 데이터 활용 계획을 구체화한 바 있다. 이 협약을 통해 부산샛 데이터는 전 지구적 기후변화 분석에 활용된다. </div> <div> 이정규 나라스페이스 사업총괄 이사는 "부산샛은 당사의 초적응형 플랫폼이 최초로 적용된 해양관측 특화 초소형 위성이자, 지자체가 운용하는 국내 최초의 해양관측 위성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매우 크다"며 "이번 발사는 단순한 연구 목적을 넘어 실제 해양 미세먼지 관측 등 공공 데이터를 상업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위성 모델을 시장에 선보였다는 점에서 비즈니스적 가치도 높다" 고 말했다. </div> <div> 부산샛은 이달까지 초기 운영 과정을 마치고 다음 달부터 본격적인 관측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div> <div> <br> <br> </div> </div> <p contents-hash="3df161c547c8fb8258db844ba62cd6eaecb35632622e9135d3389cce5f534cdb" dmcf-pid="bBJ0YgYCka" dmcf-ptype="general">jiany@fnnews.com 연지안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민지, 뉴진스 복귀 시그널?…공식 SNS 생일 축하 게시물 05-07 다음 KT, '제로트러스트'로 보안 체질 바꾼다…박윤영표 '신뢰 경영' 가속 05-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