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 35개월 아들 공개…"은퇴 후 두려움 사라져" (슈돌)[종합] 작성일 05-07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toEaBaeY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4af56614d475c166998f6b078d2adeebfd0636a034d34695ad49ec3ea92e110" dmcf-pid="XFgDNbNd5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방송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7/xportsnews/20260507085218577olhm.jpg" data-org-width="1200" dmcf-mid="YkiAL7Lx1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7/xportsnews/20260507085218577olh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2TV 방송화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4b674d62e042e76bd5bb0ffba563de053a9bf08ab3b1d216e978028f97abf75" dmcf-pid="ZqDhr6rN1M"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전 야구선수 오승환이 아들과 함께 '슈돌'에 등장했다. </p> <p contents-hash="b5e01acb6358a62d39e9824ba62c1c70468e2420056b2a161222790c1f862406" dmcf-pid="5BwlmPmjYx" dmcf-ptype="general">지난 6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620회는 ‘너와 함께 봄날은 간다’편으로 MC 김종민과 랄랄이 함께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는 오승환과 생후 35개월 된 ‘육각형 베이비’ 서준이 첫 등장해 랜선 이모, 삼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p> <p contents-hash="3f8aec9cb21365e14f78a922fbe348f8a2e78ef226f12a92f22298435f7cddab" dmcf-pid="1brSsQsAYQ" dmcf-ptype="general">서준은 웃을 때 보이는 토끼 이와 시그니처 포즈가 아빠와 붕어빵이었다. 오승환은 “대구의 야구 팬들이 서준이를 잃어버리면 무조건 야구장에 데려다 준다고 할 정도로 나와 100% 판박이”라며 뿌듯해했다.</p> <p contents-hash="698376979b055f6b6691cbf247947141f70cf7199f0067d96af503cf1e05bee6" dmcf-pid="tKmvOxOcZP" dmcf-ptype="general">서준은 버섯 이름을 꿰뚫고 행성 크기를 순서대로 읊는 등 35개월같지 않은 범상치 않은 모습으로도 눈길을 끌었다. 서준은 “땅으로 헤엄쳐 간 자라는 두리번 두리번 토끼를 찾았떠”라며 동화책 속 한글을 술술 읽어내는가 하면, “캐롯! 칠리! 어니언!”이라며 영어 단어까지 막힘 없이 읽어냈다.</p> <p contents-hash="c014b33eb633921c5b67335bb1e30e54b89fbd0b53207d9e390be7f87a1d3d50" dmcf-pid="F9sTIMIkH6" dmcf-ptype="general">뿐만 아니라 덧셈과 뺄셈은 물론 숫자 쓰기까지 35개월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언어, 인지 능력으로 놀라움을 안겼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efb1249b83c1793be305dd42af2201e349d8af4d51349112988e537b81118c1" dmcf-pid="32OyCRCEZ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7/xportsnews/20260507085219901kyet.jpg" data-org-width="1200" dmcf-mid="GaeaJpJ6t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7/xportsnews/20260507085219901kye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e7642f2d17f095a4a64a55be3ca0270d837ec4aabacc7c7b96130101c9b9100" dmcf-pid="0VIWhehDG4" dmcf-ptype="general">서준은 아빠의 야구 DNA를 고스란히 물려받아 제2의 오승환을 기대하게 했다. 아빠와 함께 시범경기를 본 뒤 강민호, 최형우, 구자욱 삼성 야구선수들과 ‘당근 야구’도 했다.</p> <p contents-hash="2efef5a94f16b03a11b9445c0ad7aa7995961e56b9f051e97e9834f5b1e5f322" dmcf-pid="pfCYldlwGf" dmcf-ptype="general">당근을 손에 쥔 서준이 야구공을 던지면 이를 강민호가 받고 최형우와 구자욱이 당근 배트로 스윙을 했다. 삼촌들이 헛스윙을 날리자 서준은 “나 잘했네”라고 말하며 야구부심을 드러내기도 했다.</p> <p contents-hash="4fe51d30926ab927049cfd464febef16d610f4c3da813dc170899d3eed25702c" dmcf-pid="U4hGSJSr5V" dmcf-ptype="general">서준의 애교 역시 시선을 사로잡았다. 서준은 방긋 방긋 웃으며 아빠에게 장난을 치기도 하고 아빠에게 달려와 폭 안겨 미소를 자아낸 것. 오승환은 “은퇴 후 두려움과 걱정이 많았는데 서준이와 함께 있으면 다 사라진다”며 “서준이가 행복하게 자기 인생을 살았으면 좋겠다”라고 진심을 전해 뭉클함을 안겼다.</p> <p contents-hash="c1a29ec967cac9acde245aeb33ec6eff099581a8a35fd3a679c4fd09d9395d19" dmcf-pid="u8lHvivm52"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심형탁과 하루 부자는 춘천으로 단둘이 첫 장거리 여행을 떠났다. 심형탁은 “엄마가 한국 온지 얼마 안됐을 때 한국을 소개하고 싶어서 이곳에 데려왔다. 엄마가 정말 좋아했다”며 그 시절을 추억했다.</p> <p contents-hash="0f4daaae598f38f05ea9f9f15b42d876be8e6915d2550f2522e307fefd607f92" dmcf-pid="7xy1YgYCH9" dmcf-ptype="general">어느새 커 아빠를 보호하는 하루의 모습은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하루는 스카이 워크를 걸을 때 고소공포증이 있는 아빠의 손을 잡고 전망대로 이끌었다. 망설임 없이 직진한 후 “우와”하고 감탄사까지 내뱉는 하루의 모습에 심형탁은 “네 엄마도 그렇게 걸었다”며 아내 사야와 쌓은 추억 위에 아들 하루와 함께 쌓은 추억이 더해져 더 뜻 깊은 순간이었음을 전했다.</p> <p contents-hash="e3efc2eb4f3aaf13a0f039ff02ab9baeb3275ee73578a2aeff12d51aa333fe87" dmcf-pid="zMWtGaGh5K" dmcf-ptype="general">하루는 “아빠”, “이거 줘봐”라고 말하는 등 갈수록 말문이 트였다. 닭갈비가 뜨겁다는 아빠의 말에 “뜨겁구나”라고 또박또박 따라 말한 것은 물론, 자연스럽게 아빠의 표현을 응용해 감탄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809c466a0c92ff710cbe9b56e2385a3112eb92d24539c11f5e02aefe8451d028" dmcf-pid="qRYFHNHl1b" dmcf-ptype="general">하루는 “하루야 팬이야!”라는 팬들에게 반갑게 손인사를 건네는가 하면, 수줍은 브이를 보여주며 남다른 팬서비스로 사람들과 교감해 랜선 이모, 삼촌들의 미소를 절로 자아냈다.</p> <p contents-hash="1347e234f89dc808bee02d90bb59a2a4a61ce8d1c336cf5eb12ca638ef732340" dmcf-pid="BeG3XjXStB" dmcf-ptype="general">사진 = KBS 2TV</p> <p contents-hash="48bab9116ed764a65110c4cebccf381495af8a069e315b32fc12997f0045f4c1" dmcf-pid="bdH0ZAZvYq" dmcf-ptype="general">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UFC 게임 'EA SPORTS UFC 6' 출시... 표지 모델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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