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속 184.2km 총알 홈런'…LG 선두 추격 작성일 05-07 22 목록 <앵커><br> <br> 프로야구 LG의 거포 유망주 이재원 선수가 시속 184km가 넘는 총알 타구로 시즌 첫 홈런을 결승포로 장식했습니다. 홈런 타구 속도가 184km, 아주 총알처럼 담장을 넘겼는데요.<br> <br> 프로야구 소식 유병민 기자입니다.<br> <br> <기자><br> <br> 문보경의 부상 이탈로 17일 만에 1군에 돌아온 이재원은 첫 타석부터 자신의 별명, '잠실 빅보이'다운 차원이 다른 힘을 보여줬습니다.<br> <br> 0대 0으로 맞선 2회 잠실구장 중앙 담장을 총알같이 넘어가는 선제 결승 투런 홈런을 터뜨렸습니다.<br> <br> 타구 속도는 KBO리그에서 좀처럼 보기 어려운 시속 184.2km를 기록했고, 동료들은 감탄의 박수를 보냈습니다.<br> <br> 이재원의 홈런으로 공격에 물꼬를 튼 LG는 3회 구본혁의 스퀴즈 번트와 홍창기의 적시타로 두 점 더 달아났습니다.<br> <br> 선발 임찬규의 6이닝 1실점 호투를 더한 LG는 두산을 이틀 연속 꺾고 선두 kt와 격차를 반 경기로 좁혔습니다.<br> <br> 한화는 KIA에 7대 2로 승리하고 연패 탈출에 성공했습니다.<br> <br> 심우준이 결승타 포함 2안타 3타점으로 승리를 이끌었고, 선발 류현진은 6이닝 1실점, 탈삼진 8개의 역투로 KBO 통산 120승째를 따냈습니다.<br> <br> 삼성은 1회 최형우의 비거리 134m짜리 초대형 동점 솔로포에 이어 6회 노아웃 만루에서 류지혁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역전에 성공했습니다.<br> <br> 곧이어 전병우의 3루 땅볼 때 올 시즌 1호 삼중살의 불명예를 썼지만, 불펜진의 역투로 키움에 한 점 차 승리했습니다.<br> <br> 롯데는 도박장 출입 징계를 마치고 돌아온 고승민과 나승엽이 4안타 5타점을 합작해 선두 KT에 8대 1 완승을 거뒀습니다.<br> <br> SSG는 9회 말 터진 정준재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NC를 7대 6으로 눌렀습니다.<br> <br> (영상편집 : 하성원) 관련자료 이전 “AI 데이터센터 전력 숨통 트나”…AIDC 특별법 법사위 통과, LNG PPA 특례는 제외 05-07 다음 '디펜딩 챔프' PSG, 뮌헨 꺾고 결승행…아스날과 격돌 05-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