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도전장?”…Arm, 35년만에 자체 AI칩 만든다 작성일 05-07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pfTaWV7Tc"> <p contents-hash="5d9e6b958433467722fd3263960301965b9106d01fe579a356f1734b0df4657d" dmcf-pid="4U4yNYfzyA" dmcf-ptype="general">영국 반도체 설계기업 암(Arm)이 완성형 인공지능(AI) 칩을 직접 공급하는 사업 전환에 나서면서 엔비디아와의 경쟁 구도가 본격화하고 있다.</p> <p contents-hash="f1cbebf2e5e37bb832b617ee0e4c8974b0daed76bf09eba5006c7b20256ffa8c" dmcf-pid="8u8WjG4qhj" dmcf-ptype="general">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Arm은 7일(현지시간) 실적 발표에서 자체 개발 데이터센터 칩 ‘AGI CPU’의 2027~2028 회계연도 합산 매출이 20억 달러(약 2조9000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3월 출시 당시 제시한 전망치의 두 배다.</p> <p contents-hash="fc8d451b760bf2acdade0b534abde1276fc1b9004560623dc93e349400446ae7" dmcf-pid="676YAH8BlN" dmcf-ptype="general">Arm은 그동안 반도체 설계 지식재산권(IP)을 엔비디아·구글·아마존 등에 제공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운영해왔다. 1990년 11월 설립된 Arm은 창사 35년여만에 처음으로 완성형 자체 칩을 직접 내놓으면서 기존 고객사들과 경쟁자로 마주서게 됐다.</p> <p contents-hash="afc171fd1b91f9e8f39c9d6c16d80f9e1259f47829f5929d76475ddbb1fb7c10" dmcf-pid="PzPGcX6bWa"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Arm의 이번 전환이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시장의 판도를 흔들 변수가 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p> <p contents-hash="f65f0eeceebc939a1fb7c090b03e9705bb04ea5bc0a2e4b5c0acc44f19756752" dmcf-pid="QjCQ3MIkhg" dmcf-ptype="general">르네 하스 최고경영자(CEO)는 AGI CPU 수요가 “기대를 웃돌았다”며 “암이 AI 시대의 컴퓨팅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고 말했다. 하스 CEO는 지난 3월 새 칩이 향후 5년간 매출을 5배 늘리는 동력이 될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ea20bf250de44532249621757e731dd07e54550a942022473854e24759bccb9e" dmcf-pid="xAhx0RCETo" dmcf-ptype="general">하스 CEO는 이날 AI 애플리케이션 구동에 필수적인 CPU 수요가 4배로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도 내놨다. AI 붐 초기에는 모델 학습용 GPU로 수요가 쏠렸지만, 이제는 AI 추론·에이전트 구동에 CPU가 점점 더 중요해지는 흐름이라는 것이다. Arm을 비롯해 AMD, 인텔 등 CPU 강자들이 새로운 수혜주로 부상하는 배경이기도 하다.</p> <p contents-hash="7e2b265877bea59db1c89b4a10763dfeff0337d32c43ebf69cd6599d1f7b843f" dmcf-pid="yU4yNYfzvL" dmcf-ptype="general">이번 행보는 Arm의 대주주인 소프트뱅크 손정의(일본명 손 마사요시) 회장의 ‘이자나기 프로젝트’, 즉 엔비디아에 맞서는 AI 반도체 공급망 구축 전략과 맞닿아 있다. 하스 CEO는 지난달 소프트뱅크 인터내셔널 그룹 CEO로도 선임되며 이 전략의 핵심 축을 맡게 됐다.</p> <p contents-hash="bd4c1d400fe1fd7c5e5c97e986e0ef91e26ee8ac678e890fc7070f6f1a79c756" dmcf-pid="Wu8WjG4qTn" dmcf-ptype="general">Arm의 3월 말 마감 분기 매출은 15억 달러로 월가 예상에 부합했다. 현재 분기 매출 전망치는 12억6000만 달러로 시장 예상(12억 달러)을 웃돌았다. 주가는 이날 10% 급등했고, 연초 대비로는 두 배 이상 올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1d9811064a1d3d573d4ebc7174d650d0a5defaed71504544f4bb95434313116" dmcf-pid="Y76YAH8BW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르네 하스 Arm CEO. Arm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7/dt/20260507075148132eost.png" data-org-width="500" dmcf-mid="VH7mROu5S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7/dt/20260507075148132eost.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르네 하스 Arm CEO. Arm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c64941e09c418f3c8512ebe4aef84c23448fef1c00ee08aa7bceecd67920ce9" dmcf-pid="GzPGcX6bvJ" dmcf-ptype="general"><br> 양호연 기자 hyy@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단독] '쥐롤라' 이창호, 뮤지컬 데뷔…‘겨울왕국’ 올라프 발탁 05-07 다음 유리 “왜 나한테 얘기 안 했어?”…수영 울린 소녀시대 ‘18년 우정’ 05-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