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마라톤 출전자 또 사망 작성일 05-07 2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5/07/0001113864_001_20260507065017180.png" alt="" /><em class="img_desc">CHATGPT 생성 이미지</em></span><br><br>울트라마라톤 대회 미국 코코도나 250 참가자가 경기 도중 발생한 의료 응급상황 끝에 숨졌다.<br><br>7일 영국 일간지 가디언에 따르면 미국 애리조나에서 열리고 있는 코코도나 250 대회 조직위원회는 6일 공식 성명을 통해 “참가자 한 명이 심각한 의료 응급상황을 겪은 뒤 사망했다”고 밝혔다.<br><br>주최 측은 “유가족과 가까운 이들을 존중하기 위해 추가적인 개인 정보는 공개하지 않겠다”며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은 관계자들을 지원하고 있으며 적절한 시점에 필요한 정보만 공유할 것”이라고 설명했다.<br><br>주최사 아라바이파 러닝은 “남은 참가자들과 지원 인력들이 이 러너의 기억을 품고 코스를 이어가길 바란다”며 이번 대회를 고인을 기리는 의미로 계속 치르기로 했다.<br><br>코코도나 250은 미국 애리조나주의 대표적인 극한 울트라마라톤 대회다. 2021년 시작된 이 대회는 애리조나주 블랙캐니언시티에서 출발해 플래그스태프까지 이어지는 총 253마일(약 407㎞) 코스로 구성된다. 대회 코스는 누적 상승 고도 약 3만8791피트(약 1만1820m)에 달한다. 최고 지점은 해발 9241피트(약 2817m)로 고산 환경까지 포함한다. 출발 지점의 사막 지형부터 산악 구간까지 이어지는 극단적인 코스 변화가 특징이다.<br><br>올해 대회에는 약 400명의 선수가 참가했다.<br><br>울트라마라톤은 일반 마라톤(42.195㎞)을 훨씬 넘어서는 극한 지구력 스포츠로 최근 세계적으로 참가자가 늘고 있지만, 안전 문제 역시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br><br>실제로 지난해 미국 콜로라도에서 열린 102마일(약 164㎞) 울트라마라톤에서도 참가자 한 명이 경기 중 쓰러져 숨졌다. 2021년 중국 간쑤성에서 열린 100㎞ 산악 울트라마라톤에서는 갑작스러운 한파와 강풍 속에 참가자 21명이 목숨을 잃는 대형 참사가 발생해 국제적으로 큰 충격을 줬다.<br><br>김세훈 기자 shkim@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민지, '뉴진스 복귀' 시그널인가…그룹 SNS에 "생일 축하" 등판 [엑's 이슈] 05-07 다음 男탁구 오준성, 또 세계 1위 중국 잡을까…"막내의 패기 보여드리겠다" 05-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