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 아이콘이 사라진다"…오픈AI '비서 폰' 내년 상반기 조기 출격 작성일 05-07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AI 에이전트 스마트폰 출시 시점 2028년→2027년 상반기로 앞당겨<br>'앱' 아닌 '업무 중심' 인터페이스 도입…3000만대 출하로 삼성·애플에 도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960eI715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25bbee860c4a413d6248c66960bdbb87d21ac184312d42aae1e9eea448d96fb" dmcf-pid="Q2PpdCztt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보스턴=AP/뉴시스]지난달 21일(현지시간) 미국 보스턴에서 한 사용자가 컴퓨터로 인공지능(AI) 챗봇 '챗(Chat)GPT'를 사용하고 있다. 화면 앞에는 챗GPT를 개발한 오픈 AI 로고가 스마트폰 화면에 떠 있다. 2023.04.06.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7/newsis/20260507060245935awhe.jpg" data-org-width="720" dmcf-mid="6GtIuJSrX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7/newsis/20260507060245935awh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보스턴=AP/뉴시스]지난달 21일(현지시간) 미국 보스턴에서 한 사용자가 컴퓨터로 인공지능(AI) 챗봇 '챗(Chat)GPT'를 사용하고 있다. 화면 앞에는 챗GPT를 개발한 오픈 AI 로고가 스마트폰 화면에 떠 있다. 2023.04.06.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f5c0c8a5ef69ee47fb35aabad9bd8b121d0d27f4ca017cd40e7e9a3992e1efc" dmcf-pid="xocQm3e4YP"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인공지능(AI) 기업 오픈AI가 당초 2028년으로 점쳐졌던 첫 'AI 폰' 출시 시점을 내년 상반기로 앞당긴다.</p> <p contents-hash="2d53f49deaf718212d3f7ff707b9082b3beda7dd37978465fbf5ac58063a3ed3" dmcf-pid="ytuTKaGh56" dmcf-ptype="general">7일 폰아레나 등 외신에 따르면 오픈AI는 첫 번째 'AI 에이전트 스마트폰'의 양산 시점을 2027년 상반기로 확정하고 개발 공정을 가속화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43c5932eb9613f07b545969ff960eaf846167d33f5baec597dd4f2354cb5f4a2" dmcf-pid="WF7y9NHlt8" dmcf-ptype="general">이는 최근 가파르게 성장하는 AI 폰 시장의 주도권을 잡기 위한 전략이자, 오는 2027년 이후로 논의되고 있는 오픈AI의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투자자들에게 강력한 하드웨어 비전을 제시하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p> <h3 contents-hash="68ae4a068af6452f64f75592e620efefe5bbe0159d8e710deb6dab1ee52e306e" dmcf-pid="Y3zW2jXS14" dmcf-ptype="h3"><strong>2나노 최첨단 칩 탑재…'보고 듣는 AI'에 최적화</strong></h3> <div contents-hash="96a4ab53b2aeee207caee0484649c29ecd2d4d556513e1acc1e93c2a01a73675" dmcf-pid="G0qYVAZvYf" dmcf-ptype="general"> <strong>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하드웨어 사양이다. 업계에서는 오픈AI가 대만 미디어텍과 손잡고 '디멘시티 9600'의 커스텀 칩셋을 탑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칩셋은 TSMC의 최첨단 2나노(㎚) 공정인 'N2P'를 기반으로 올해 하반기부터 제작될 예정이다.<br><br> 특히 이 기기에는 AI 연산을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한 '듀얼 NPU(신경망처리장치)' 아키텍처가 적용될 것으로 관측된다. 시각과 언어 모델을 동시에 처리할 수 있는 이중 구조를 통해 전력 소모는 줄이면서도 AI 작업 성능은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여기에 차세대 메모리 규격인 LPDDR6 RAM과 UFS 5.0 스토리지가 탑재돼 플래그십급 성능을 뒷받침할 것으로 보인다.<br><br> 카메라를 통한 '시각적 인지 능력'도 핵심 경쟁력으로 꼽힌다. 오픈AI 폰의 이미지 신호 프로세서(ISP)에는 강화된 HDR 파이프라인이 탑재돼 AI가 렌즈를 통해 현실 세계를 더 정확하고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될 전망이다. 이는 단순히 사진을 잘 찍는 것을 넘어, AI가 사용자의 환경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최적의 비서 역할을 수행하는 기반이 된다.<br><br> </strong> </div> <h3 contents-hash="0b6f248d85145cbdf017fd40f177e85bffd30e997d6736a42753a0ce7e596594" dmcf-pid="HpBGfc5T5V" dmcf-ptype="h3"><strong><strong>"앱 대신 업무 중심"…조니 아이브가 그리는 새로운 화면</strong></strong></h3> <div contents-hash="406c38bce1b5ef4ee00c9c20a49baa6e4f8464bc6e500bf6c7d616f65d9ac17d" dmcf-pid="XUbH4k1yY2" dmcf-ptype="general"> <strong> 디자인과 사용자 경험(UX)은 기존 스마트폰의 문법을 완전히 파괴한다. 과거 아이폰 디자인을 상징했던 조니 아이브가 개발에 참여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br><br> 오픈AI 폰에는 우리가 익숙하게 써온 '바둑판 모양 앱 아이콘'이 사라질 가능성이 크다. 대신 사용자가 하고자 하는 '일(Task)' 중심의 화면이 구성된다. 사용자가 앱을 일일이 찾아 누르는 수동적 방식에서, AI가 상황을 판단해 먼저 필요한 서비스를 제안하는 '능동형 서비스'로 대전환을 꾀한다.<br><br> 예를 들어 "내일 친구 생일 파티 예약해 줘"라고 말하면, AI가 직접 식당을 찾고 예약까지 마친 뒤 진행 상황을 보여주는 식이다. 개별 앱을 실행할 필요 없이 AI 에이전트와 대화하는 것만으로 모든 업무가 처리된다.<br><br> </strong> </div> <h3 contents-hash="0be094ab71b2b4acc955e6b9b7f56523f6f81dac1efe38c394864deebcc58a11" dmcf-pid="ZuKX8EtW19" dmcf-ptype="h3"><strong><strong>삼성·애플 양강 구도 균열…2028년까지 3000만대 목표</strong></strong></h3> <div contents-hash="9f7150c9e17f3f2ebe1c16b8d0bf507fa9ff04a8f11a6f33b106d5a008c8f437" dmcf-pid="579Z6DFYGK" dmcf-ptype="general"> <strong> 오픈AI가 설정한 2027~2028년 합산 출하 목표치는 약 3000만대로 알려졌다. 이는 애플의 아이폰 프로 시리즈나 삼성전자의 주력 모델 판매량과 맞먹는 수준이다. 오픈AI가 운영체제(OS)와 하드웨어의 최적화를 통해 독자적인 생태계를 구축할 경우 애플과 삼성전자가 양분해 온 고성능 스마트폰 시장의 강력한 대항마가 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br><br> 애플 역시 스마트 안경, 카메라 탑재 에어팟, 향상된 시리(Siri)를 적용한 스마트 홈 허브 등을 준비하며 방어선 구축에 나선 상태다. 오픈AI 또한 스마트폰을 시작으로 스마트 안경, 이어버드, 스마트 램프 등 다양한 하드웨어로 제품군을 확장할 계획을 세우고 있어 양사 간의 'AI 하드웨어 대전'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br><br> 결국 성패는 가격과 대중의 적응력에 달렸다. 앱 중심 시스템에 익숙한 소비자들이 '화면 없는 인터페이스'나 'AI 중심 환경'을 얼마나 자연스럽게 받아들일지가 관건이다.<br><br> 업계 관계자는 "오픈AI의 스마트폰 진출은 기기 교체를 넘어 인간과 기술이 소통하는 방식 자체를 바꾸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진정한 AI 에이전트 시대를 여는 신호탄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br><br><br><a href="https://www.newsis.com/?ref=chul" target="_blank">☞공감언론 뉴시스</a> hsyhs@newsis.com </strong>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닌텐도 키즈' 팬무비, 딱 그 만큼만… '슈퍼 마리오 갤럭시'[별의별 리뷰] 05-07 다음 으슥한 저수지, 섬뜩한 공기… 살목지 '물귀신 작전' 통했다 05-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