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선수 맞아?" 팔로워 무려 112만…'日 셔틀콕 아이돌' 시다 치하루, 180도 파격 변신 공개→일본은 "아름답다" 호평 일색 작성일 05-07 4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07/0002007849_001_20260507030008001.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2024년 파리 하계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복식 동메달리스트 시다 치하루가 코트 위 모습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의 화보를 공개하며 일본 현지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br><br>일본 매체 '코코카라 넥스트'는 6일 시다 치하루의 색다른 변신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보도했다.<br><br>시다는 5일까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하며 "게테(일본 라이프스타일 잡지) 6월호에 실렸다"고 밝히고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시다는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112만을 넘는다.<br><br>공개된 사진 속 시다는 등이 깊게 파인 블랙 드레스를 착용한 채 기존의 밝고 활기찬 선수 이미지와는 다른 성숙하고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메이크업 역시 한층 강렬하게 완성해 모델과 같은 아우라를 풍겼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07/0002007849_002_20260507030008055.jpg" alt="" /></span><br><br>해당 게시물은 SNS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됐고, 팬들은 "평소와 너무 다른 분위기", "너무 아름답다", "모델 같은 고급스러운 분위기", "이렇게 쿨한 모습은 좀처럼 볼 수 없다", "모델 그 자체", "우아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다.<br><br>특히 해외 팬들 역시 관심을 보이며 시다의 글로벌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br><br>스포츠계 동료들의 반응도 눈길을 끌었다.<br><br>매체에 따르면 일본 탁구 여자 대표 선수인 히라노 미우는 "귀엽다"는 메시지를 남겼고, 전 배드민턴 국가대표이자 일본배드민턴협회 이사인 시오타 레이코 역시 "귀엽다, 귀엽다, 귀엽다"라며 감탄을 전했다. 또한 인도네시아 배드민턴 협회 공식 계정은 "코트 위의 시다가 그립다"고 댓글을 남기며 색다른 매력에 호응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07/0002007849_003_20260507030008101.jpg" alt="" /></span><br><br>시다는 일본 여자 복식의 간판 선수로, 마쓰야마 나미와 함께 '시다마쓰' 조를 이루며 세계 정상급 성적을 이어왔다.<br><br>2022년에는 세계 랭킹 2위까지 오르며 커리어 최고점을 찍었고, 같은 해 전영오픈 우승과 일본 내셔널 챔피언십 정상 등 굵직한 성과를 거두며 세계 최정상급 조합으로 평가받았다. 이후에도 월드투어에서 꾸준히 상위권 성적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경기력을 이어갔다.<br><br>2024년에는 파리 올림픽 여자 복식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커리어의 중요한 이정표를 세웠고, 작년까지도 전영오픈 여자 복식에서 우승을 하는 등 꾸준한 성과를 이어갔다.<br><br>현재는 새로운 도전에 나선 상태다. 약 10년 가까이 이어진 마쓰야마와의 파트너십을 마무리한 뒤, 같은 파리 올림픽에서 혼합 복식 동메달을 획득한 이가라시 아리사와 새롭게 팀을 구성했다.<br><br>새로운 조합으로 재정비에 들어간 시다는 다시 한 번 올림픽 무대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28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출전을 향한 여정을 시작했다.<br><br>얼마 전엔 중국 브랜드 리닝과 거액의 스폰서 계약을 하면서 시선을 모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07/0002007849_004_20260507030008140.jpg" alt="" /></span><br><br>사진=시다 치하루 인스타그램 관련자료 이전 31기 영숙, 경수 슈퍼데이트 약속 공개…순자 옆방서 엿듣고 '멘붕' 05-07 다음 '특명 中을 넘어라!' 신유빈 맹활약 韓 여자 탁구, 세계선수권서 싱가포르 제압...8강서 중국과 격돌 05-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