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두 가지 길 작성일 05-07 24 목록 <b>아마 선발전 결승 <흑 6집반 공제ㆍ각 30분><br>◌ 신현석 아마 ● 심성민 아마</b><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6/05/07/0003974997_001_20260507004006333.jpg" alt="" /></span><br> <b><제5보></b>(71~82)=71은 한눈에 들어오는 침입. 사방을 둘러봐도 이곳밖에 띄지 않는 그런 자리다. 행마의 리듬을 탄 72, 74에 재차 젖혀간 75가 강수. 참고 1도 1, 3은 안 된다. 14, 16이 흑을 양단하는 행마. 좌우가 갈라진 흑은 수습하기가 쉽지 않다.<br><br>76은 보통의 행마법인데 이 장면에서는 참고 2도 1~5로 평범하게 두는 편이 나았다. 77은 당연한 반발. 78로는 두 가지 길이 있다. 실전은 귀의 실리를 중시하는 수. 그에 비해 참고 3도는 공격에 중점을 두는 작전이다. 최규병 해설위원은 귀를 차지하는 실전보다 두터움을 살리는 참고 3도가 좋아 보인다고 했다.<br><br>82는 좌하귀의 맛을 없애는 절대적인 보강. 앞서 우상에서 실점한 흑이 좌하에서 어느 정도 만회하며 차이를 크게 좁혔다.<br><br> 관련자료 이전 “부작용 눈덩이”… 청소년 AI챗봇 사용 금지 물결 05-07 다음 [오늘의 경기] 2026년 5월 7일 05-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