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금 100%' 벨트 등장! 퓨리 vs 조슈아, 영국 최대 규모 복싱 이벤트 열린다…커리어 마지막 '세기의 대결' 될까 작성일 05-07 3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07/0002007837_001_20260507001206361.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영국 복싱계의 숙원으로 불려온 앤서니 조슈아와 타이슨 퓨리의 헤비급 맞대결이 현실화될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이번 대결에 걸린 엄청난 보상이 공개되며 관심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br><br>이번 복싱 매치의 승자는 순금 100%로 제작된 특별 제작 벨트를 받게 된다.<br><br>두 선수는 지난 10여 년간 각자 영국 헤비급 최강자라는 타이틀을 두고 경쟁해왔으며, 현재 성사 논의 중인 이번 맞대결은 그 논쟁에 종지부를 찍을 수 있는 결정적인 무대가 될 전망이다.<br><br>양측 모두 30대 중반에서 후반에 접어든 시점이라 전성기 시절 화려했던 테크닉을 기대하기는 어렵지만, 사실상 커리어 후반부를 대표하는 최종 결전 성격도 띠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07/0002007837_002_20260507001206433.jpg" alt="" /></span><br><br>영국 매체 '더 선'은 6일(한국시간) "다가오는 세계 최고의 매치에서 두 선수가 맞붙게 될 경우 승자에게 특별 제작된 황금 벨트가 수여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br><br>보도에 따르면, 이번 경기에는 기존의 세계 타이틀 벨트가 걸리지 않지만, 대신 '복싱계의 성경'이라고도 불리는 최고 권위 권투 전문 잡지 '링 매거진(Ring Magazine)'이 제작한 특별 벨트가 준비됐다.<br><br>매체는 해당 벨트가 "100% 금으로 제작될 것"이라고 전했으며, 공개된 이미지에서는 영국 국기를 상징하는 빨강, 흰색, 파랑 색상의 스트랩 위에 유니언 잭 문양과 다량의 귀금속 장식이 더해진 화려한 디자인이 확인된다.<br><br>또한 이번 경기는 개최될 경우 티켓 판매 단계부터 기록 경신이 예상된다.<br><br>현재로서 해당 매치가 펼쳐질 가능성이 가장 높은 경기장은 영국 런던에 위치한 영국 최대 규모의 축구장 웸블리 스타디움이다. <br><br>만약 웸블리에서 실제로 경기가 열린다면, 수익 부문에서 새로운 기록을 세울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우세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07/0002007837_003_20260507001206502.jpg" alt="" /></span><br><br>그러나 여전히 변수는 존재한다.<br><br>경기 성사를 위해서는 조슈아가 퓨리전 사전 점검 성격을 띄는 오는 7월 크리스티안 프렝가와의 복귀전에서 승리해야만 한다. <br><br>조슈아의 프로모터인 에디 헌은 "조슈아가 패할 경우 퓨리와의 경기는 성사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기 때문이다.<br><br>하지만 프렝가 역시 21전 20승을 기록한 헤비급 강자이며, 조슈아가 최근 동료들이 사망하는 큰 교통사고를 겪은 바 있어 승리를 장담하기 어렵다.<br><br>이번 맞대결이 실제로 링 위에서 펼쳐질 수 있을지, 그리고 그 승자가 황금 벨트와 함께 영국 헤비급 최강자의 자리에 오를 수 있을지 전 세계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br><br>사진=링 매거진 / SNS<br><br> 관련자료 이전 “바둑은 둘이 만드는 예술...AI에 사고 주도권 뺏겨선 안돼” 05-07 다음 파크골프, 어르신 취미 넘어 ‘산업’으로 05-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