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신유빈” 에이스가 끝냈다…한국 여자탁구, 세계선수권서 싱가포르 잡고 8강행 작성일 05-06 38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6/05/06/0002789562_002_20260506235514230.jpg" alt="" /></span></td></tr><tr><td>신유빈이 5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런던 OVO 아레나 웸블리에서 열린 싱가포르와의 2026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탁구선수권대회 단체전 여자부 16강전에서 경기를 하고 있다. 대한탁구협회</td></tr></table><br><br>런던 = 정세영 기자<br><br>신유빈(대한항공)이 결정적인 순간 에이스 역할을 해내며 한국 여자탁구의 8강행을 이끌었다.<br><br>신유빈,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 양하은(화성도시공사), 유시우(화성도시공사), 박가현(대한항공)으로 구성된 한국 여자탁구대표팀은 6일 밤(한국시간) 영국 런던 OVO 아레나 웸블리에서 열린 2026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탁구선수권대회 단체전 여자부 16강전에서 싱가포르를 매치스코어 3-1로 꺾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6/05/06/0002789562_003_20260506235514281.jpg" alt="" /></span></td></tr><tr><td>신유빈이 5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런던 OVO 아레나 웸블리에서 열린 싱가포르와의 2026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탁구선수권대회 단체전 여자부 16강전에서 경기를 하고 있다. 대한탁구협회</td></tr></table><br><br>신유빈의 활약이 결정적이었다. 신유빈은 2단식과 4단식에 출전해 모두 이겼다. 특히 3단식을 상대에 내줘 흐름이 흔들린 순간, 신유빈이 4단식에 다시 나서 승부를 끝냈다.<br><br>여자대표팀은 시드 배정 리그 3전 전패로 불안하게 출발했지만, 32강전에서 캐나다를 3-0으로 완파한 데 이어 이날도 승리를 거두며 본선 무대에서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였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6/05/06/0002789562_004_20260506235514328.jpg" alt="" /></span></td></tr><tr><td>김나영이 5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런던 OVO 아레나 웸블리에서 열린 싱가포르와의 2026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탁구선수권대회 단체전 여자부 16강전에서 경기를 하고 있다. 대한탁구협회</td></tr></table><br><br>이날 첫 단추는 김나영이 끼웠다. 김나영은 1단식에서 쩡젠을 3-0(11-5 11-7 13-11)으로 완파했다. 1, 2게임을 비교적 여유 있게 가져온 김나영은 3게임에서 듀스 접전을 벌였지만 막판 집중력을 잃지 않았다.<br><br>승부는 4단식에서 결정됐다. 쩡젠을 상대한 신유빈은 1게임을 10-12로 내주며 불안하게 출발했다. 그러나 곧바로 경기를 바로잡았다. 2게임을 11-5로 따내며 균형을 맞췄고, 3게임도 11-9로 가져오며 승부를 뒤집었다. 신유빈은 마지막 4게임에서도 흔들리지 않았다. 11-8로 이기며 경기를 끝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6/05/06/0002789562_005_20260506235514371.jpg" alt="" /></span></td></tr><tr><td>석은미 여자대표팀 감독. 대한탁구협회</td></tr></table><br><br>석은미 여자대표팀 감독은 경기 후 “1단식에서 김나영이 쩡젠을 잘 이겨주면서 부담을 덜 수 있었다. 신유빈은 컨디션이 완전하지 않았지만 최선을 다했다. 역시 에이스다운 경기력을 보여줬고, 그만큼 믿음이 있었다”며 신유빈의 활약을 칭찬했다.<br><br>여자대표팀은 7일 중국과 준결승 진출을 다툰다. 석 감독은 “이전에도 우리는 도전하는 입장이었지만, 이번에는 더 공격적이고 다른 플레이로 저돌적으로 도전해보고 싶다”고 강조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6/05/06/0002789562_006_20260506235514436.jpg" alt="" /></span></td></tr><tr><td>신유빈. 대한탁구협회</td></tr></table><br><br>신유빈은 중국전에 대해 “상대가 잘하는 선수들이지만 계속 해왔고, 지금까지 한 선수들이 다 잘하는 선수들이다.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야 좋은 경기력이 나온다고 생각한다. 더 힘내서 좋은 경기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br><br> 관련자료 이전 "사과해야" 데프콘도 나락 감지…31기, 순자 뒷담화 후폭풍 (나는 솔로) 05-06 다음 남규리 "씨야 멤버들과 오해 푸니 왜 이제 만났나 싶어 눈물 터져" ('라스')[종합] 05-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