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가 살린다…한화 류현진, KBO 통산 120승 작성일 05-06 26 목록 [앵커]<br><br>이번 시즌 마운드 불안으로 고민이 많은 한화 이글스가, '팀의 에이스' 류현진 선수의 건재함을 확인했습니다.<br><br>류현진 선수는 위기의 팀을 구해내며 KBO리그 통산 120승을 달성했습니다.<br><br>프로야구 소식, 이초원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외국인 투수 2명에 문동주까지 이탈한 한화 선발진.<br><br>최하위로 쳐질 위기의 팀을 구한 건 팀의 상징 류현진이었습니다.<br><br>류현진은 변화구로 범타를 유도하며 올 시즌 KBO 10개 구단 중 좌완 투수에게 제일 강한 KIA를 6이닝 동안 안타 4개, 1실점으로 꽁꽁 묶어냈습니다.<br><br>여기에 심우준이 4타수 3타점 2안타, 문현빈과 강백호가 각각 솔로포를 보태, 류현진의 KBO 통산 120승을 지원했습니다.<br><br><류현진 / 한화 이글스> "저는 제 개인 기록 다 없이 정말 한화이글스가 제가 있을 때 우승하고 꼭 마무리하고 싶습니다."<br><br>전날 경기에서 문보경과 최원영이 나란히 부상으로 이탈한 LG.<br><br>하지만 문보경의 자리를 메우기 위해 1군으로 돌아온 이재원이 공수에서 훨훨 날았습니다.<br><br>2회 말, 이재원은 935일 만에 홈런을 신고하며 선취점을 안기는가 하면 3회 초, 박준순의 타구가 좌측 담장을 따라 멀리 뻗자 슬라이딩으로 잡아내 선발 임찬규의 박수를 받았습니다.<br><br>3회 말에는 구본혁과 홍창기의 적시타를 묶어 2점을 더 보탠 LG는 4회 말, 송찬의가 타무라의 직구를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겨 일찌감치 승기를 기울였습니다.<br><br>LG 선발 임찬규는 타선의 지원을 받아 6이닝 6피안타 1실점으로 시즌 2승을 챙겼습니다.<br><br>한편, 수원에서는 kt와 롯데 경기 도중 야구장 인근에서 발생한 화재 여파로 경기가 20분가량 중단됐습니다.<br><br>연합뉴스TV 이초원입니다.<br><br>[영상편집 김세나]<br><br>[그래픽 전해리]<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이 모습도 My 모습"…TXT 범규, 콩글리시 개그로 폭소 유발(라디오스타) 05-06 다음 ‘2026 기세 탄’ ITZY, 5월 컴백 신곡 ‘Motto’ 05-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