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올 시즌 KIA전 4연패 끊고 첫 승… 류현진 6이닝 1실점 작성일 05-06 22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6/2026/05/06/0000175663_001_20260506230412675.jpg" alt="" /><em class="img_desc">6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한화 선수들이 7-2 승리를 자축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div><br><br>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KIA 타이거즈를 꺾고 올 시즌 상대 전적 첫 승을 따냈다. <br><br>한화는 6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원정 경기에서 KIA를 7-2로 제압했다. <br><br>이 승리로 시즌 13승 19패를 기록하며 9위를 유지했고, 올 시즌 KIA전 4연패도 끊었다. <br><br>승리의 중심에는 선발 류현진이 있었다. 그는 6이닝 동안 85구를 던지며 4피안타(1피홈런) 2볼넷 8탈삼진1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3승째를 거뒀다. 6회까지 안정적인 투구를 이어가며 최근 약점으로 지적되던 후반 흔들림을 극복했다. <br><br>타선에서는 심우준의 활약이 돋보였다. 9번타자 심우준이 2회초 결승 2타점 적시타를 비롯해 4타수 2안타 3타점을 올리며 공격을 이끌다. <br><br>한화는 초반부터 득점 흐름을 잡았다. 2회초 강백호의 볼넷과 노시환의 안타, 김태연의 희생번트로 1사 2, 3루 기회를 만들었다. 또 이원석의 3루 땅볼 때 3루 주자가 홈에서 아웃됐지만, 최재훈의 볼넷으로 만루가 됐다. 2사 만루에선 심우준이 우전 적시타로 2명을 불러들여 선취점을 뽑았다. <br><br>이어 3회초 문현빈의 홈런, 4회초 2사 만루에선 올러의 폭투로 2점을 추가해 5-0까지 벌렸다. <br><br>5회까지 무실점 호투를 펼치던 류현진은 6회 2사 후 아데를린에게 솔로홈런을 맞았다. <br><br>이후 불펜진이 리드를 지켜냈고, 8회초 2사 2루에서 심우준의 적시타, 9회초엔 강백호의 솔로홈런 득점으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br><br>반면 KIA는 선발 올러가 5실점으로 무너지며 경기를 내줬고, 타선도 산발적인 안타에 그치며 흐름을 이어가지 못했다. 데를린 로드리게스는 연타석 홈런을 기록하며 개인 활약을 이어갔다. <br><br> 관련자료 이전 데일리스트, 장신영과 여름 데일리룩 제안 05-06 다음 '신유빈 2승' 여자탁구, 싱가포르 꺾고 세계선수권 8강행…중국과 격돌 05-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