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태, 치킨 1000마리 쏘고도 느낀 '선의의 씁쓸함' [김하영의 이슈해부] 작성일 05-06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ExMYw3GD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3013c02c1c2b61428ef9c88261f01cb7c289b19ceb6abf28c613a2549886a2f" dmcf-pid="1YkEqH8BE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전 충추맨' 유튜버 김선태 / 마이데일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6/mydaily/20260506223111266hxqm.jpg" data-org-width="630" dmcf-mid="HoCh8pJ6E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6/mydaily/20260506223111266hxq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전 충추맨' 유튜버 김선태 / 마이데일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4aa5be8ea4a26b64cbfdd4d3427d65fe012f6be23d4379c9b39c0aa3beff58d" dmcf-pid="tGEDBX6brO"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선의는 언제부터 평가의 대상이 됐을까. '전 충주맨' 유튜버 김선태가 선행 이벤트 이후 예상 밖 반응을 전하며 씁쓸함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828d311817c9286b72692e6715e4f89566525f346e2adc61b27dd5f5f8243041" dmcf-pid="FHDwbZPKDs" dmcf-ptype="general">김선태는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침착맨'에 출연해 최근 진행한 '고3 수험생 치킨 응원 이벤트'를 언급했다.</p> <p contents-hash="dc5dcfda0aad2c7621d5f5bf55ab7ede6b59509caef3a7d6429ba760a372479b" dmcf-pid="3XwrK5Q9mm" dmcf-ptype="general">그는 "관내 고3 학생들한테 치킨을 돌렸다"며 "뼈 치킨이었는데 '순살은 없냐'고 DM(다이렉트 메시지)이 왔다. 정말 당황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a037c0b059daa327b3f3ca491fe4e37148f0102d497756a5dbcddda353a5402" dmcf-pid="0Zrm91x2Or" dmcf-ptype="general">이에 침착맨은 "악한 이유가 아닐거다. '이왕이면 순살 되냐?' 이런 느낌이었을 것"이라며 "사실 다 맞춰줄 수는 없다"고 김선태에게 위로의 표현을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dc80934c38d95aa96c373c48e1d9eed7fa94583e8e9a780122f9cdf5db0d5bf" dmcf-pid="p5ms2tMVr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홍보 유튜버 김선태가 선행을 베풀고도 당황했던 사연을 전했다. / 유튜브 '침착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6/mydaily/20260506223112564lfcx.jpg" data-org-width="640" dmcf-mid="XyJi5I71m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6/mydaily/20260506223112564lfc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홍보 유튜버 김선태가 선행을 베풀고도 당황했던 사연을 전했다. / 유튜브 '침착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6cea301f5e314da8a2172edb073392e642180e23533631aa77277cab244360f" dmcf-pid="U1sOVFRfDD" dmcf-ptype="general">여기에 김선태는 "고3 학생들에게 드린 건데 고2 학생이 '왜 고3만 주냐, 고2는 안 주냐'라고 화를 내더라"며 "(치킨 응원 이벤트를) 한 번 해보니 먹먹하더라"고 당시 심정을 털어놨다.</p> <p contents-hash="473e4f24c841d5df88f3925d82c57c35a457e62bab1bd30acca0058e1ca221b4" dmcf-pid="utOIf3e4IE" dmcf-ptype="general">침착맨은 "원래 좋은 이야기보다 그런 이야기 하나가 더 기억에 남는다"고 공감했다. 여행 유튜버 빠니보틀 역시 "그래서 요즘 초등학교 운동회 순위도 없애지 않냐. 한두 명의 반응 때문에 나머지가 피해를 보는 것 같다"고 공감했다.</p> <p contents-hash="ce0bdb8d74749d7047bcc75989c2b846b54ae3d6955aeef7d5474f6583ae885c" dmcf-pid="7FIC40d8Ek" dmcf-ptype="general">앞서 김선태는 한 치킨 프랜차이즈와 콘텐츠를 촬영한 뒤 프랜차이즈 회장 측이 지원한 1000마리를 충주 지역 고3학생들에게 전달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p> <p contents-hash="9420236f81fcc4447a756461db5d74f8251614014315fe8b6c996ad0f3d9bc9e" dmcf-pid="z3Ch8pJ6rc" dmcf-ptype="general">그러나 선의로 베푼 행동이 때로는 기대와 요구 속에서 왜곡되는 모습이 반복되는 중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bbce99426d4087b93579f48627548985f381c4a7b2c3db7b40df4b419b1c462" dmcf-pid="qInLthqFD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황정음 소셜미디어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6/mydaily/20260506223113804hcth.jpg" data-org-width="640" dmcf-mid="Z5ckzG4qI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6/mydaily/20260506223113804hct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황정음 소셜미디어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42d1b15ed78f8285e507bd20c32f56a1bc5e3370d66bbb9db848f402580c4fd" dmcf-pid="BCLoFlB3Ej" dmcf-ptype="general">앞서 황정음은 지난 2월 무료 나눔 행사에서 앞선 사례와 비슷한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그는 SNS를 통해 장난감 나눔을 진행했으나, 이를 접한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 "폐기물을 무상 처리하려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되며 여론이 급격히 악화됐다.</p> <p contents-hash="cd7b6302bea3a88405f1f83eccfbe637f76933c69d984ddef5a3ce65e57ea2a4" dmcf-pid="bhog3Sb0EN" dmcf-ptype="general">이후 현장을 방문한 이들의 긍정적인 후기가 이어지며 오해는 풀렸지만, 황정음은 "사실이 아니라 대응하지 않았는데 스레드에서 내용을 확인했다"며 씁쓸한 심경을 전했다. 논란은 일단락됐으나 당사자가 입은 마음의 상처는 쉽게 지워지지 않는다.</p> <p contents-hash="0bbe02162057f5af15af1341ae138673e922243db951713fc11cf7df221fbdae" dmcf-pid="Klga0vKpra" dmcf-ptype="general">아울러 지난해 3월 코요태 멤버 빽가는 산불피해 복구를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3000만원의 성금을 기부했으나 일부 누리꾼들은 "유명한 다른 연예인들은 돈을 많이 냈는데 너네(코요태)는 셋이 그것밖에 안 내냐'고 하더라. 너무 상처가 됐다"고 토로한 바 있다. 또한 연예인이 기부한 금액이 적힌 '기부 리스트'가 작성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61fe1754917c3990d264291e198f8acb0e36930cc07b0a39e34b75a4f1bf73a8" dmcf-pid="9SaNpT9UEg" dmcf-ptype="general">주는 것보다 어떻게, 얼마나 주느냐에 초점이 맞춰지며 선의를 베푸는 일조차 눈치를 봐야 하는 현실은 씁쓸함을 남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혜선, 가족 여행 소감에 한숨 "굳이? 공기랑 여행 간 느낌" ('유퀴즈') [종합] 05-06 다음 강민경, ‘고현정 길들이기’ 콘텐츠 예고…“한 달 찍었습니다” 05-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