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나와!' 신유빈 살아났다→韓 여자 탁구, 세계선수권 준결승 한중전 벌인다…16강전 싱가포르 3-1 격파 작성일 05-06 3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06/0002007820_001_20260506223416350.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한국 여자 탁구 에이스 신유빈(세계 10위)이 다시 펄펄 날았다. <br><br>한국 여자 탁구 대표팀은 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OVO 아레나 웸블리에서 열린 싱가포르와의 세계탁구연맹(ITTF) 세계탁구선수권대회(단체전) 여자부 16강에서 매치 스코어 3-1 승리를 거두고 8강에 진출했다. <br><br>신유빈이 이날 두 경기에 나선 뒤 모두 승리하면서 한국의 8강행을 이끌었다. <br><br>한국은 16강에서 스웨덴을 3-0으로 완파한 '세계 최강' 중국과 8강에서 격돌한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06/0002007820_002_20260506223416393.jpg" alt="" /></span><br><br>한국과 중국은 조별리그에서 맞대결을 펼친 바 있다. 당시 맞대결에서 한국은 신유빈이 허리 부상으로 빠진 가운데 0-3으로 완패했다. 이번에 다시 설욕할 기회를 얻었다. <br><br>한국은 앞선 32강에서 캐나다를 매치스코어 3-0으로 꺾고 16강에 올랐다.<br><br>대만과 첫 경기 때 세계랭킹 훨씬 떨어지는 선수들에게 두 경기를 모두 진 뒤, 휴식 취했던 신유빈이 캐나다전에 돌아와 맹활약하면서 컨디션을 끌어 올렸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06/0002007820_003_20260506223416450.jpg" alt="" /></span><br><br>그리고 이날 싱가포르전에서도 승리하며 기세를 올렸다. <br><br>이날 한국에선 김나영(세계 31위), 신유빈, 양하은(세계 68위)이 출격했고, 싱가포르는 정지안(세계 34위), 세르린찬(세계 100위), 로이밍양(세계 188위)으로 엔트리를 구성했다. <br><br>1경기에서 김나영은 정지안을 가볍게 3-0(11-5 11-7 13-11)로 제압했다. 3게임에서 듀스를 허용했지만, 김나영이 뒷심을 발휘하며 1경기를 챙겼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06/0002007820_004_20260506223416484.jpg" alt="" /></span><br><br>2경기에 나선 신유빈은 세르린첸을 게임스코어 3-1(11-8 11-8 9-11 11-4)로 제압했다. 3게임에서 한 차례 미끄러졌지만, 신유빈은 집중력을 유지하며 4게임에 단 4점만 내주고 마무리했다. <br><br>3경기에선 양하은이 로이밍잉에 0-3(3-11 7-11 9-11)로 완패해 우려를 자아냈다. 양하은은 특히 단 한 게임도 뺏지 못하면서 아쉬움을 남겼다. <br><br>신유빈이 다시 나섰다. 4경기에 정지안과 붙었다.<br><br>1게임에서 듀스 접전 끝에 10-12로 진 신유빈은 2게임을 11-5로 따내며 균형을 맞췄고 3게임에서 11-9로 이기며 리드를 가져왔다. 4게임에 신유빈은 정지안의 추격을 뿌리치며 11-8로 승리해 경기를 마무리지었다.<br><br>사진=연합뉴스 / ITTF 관련자료 이전 [TVis] ‘유퀴즈’ 수영 “父, 망막색소변성증으로 시력 거의 잃어...소녀시대 큰 위안” 눈시울 05-06 다음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위로" 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 두 번째 시즌 개막 확정 05-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