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휘봉 놓고 다시 선수로' 목진석 9단, 13년 만에 LG배 본선 진출 작성일 05-06 2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6/05/06/20260506211313095240dad9f33a29211213117128_20260506214014989.png" alt="" /><em class="img_desc">목진석(오른쪽) 9단이 윤준상 9단을 꺾고 13년 만에 LG배 본선에 진출했다. / 사진=연합뉴스</em></span> 전 바둑 국가대표 감독 목진석(46) 9단이 13년 만에 LG배 본선 무대로 돌아왔다.<br><br>목진석은 6일 한국기원에서 열린 제31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국내선발전 마지막 조 결승에서 윤준상 9단을 꺾고 본선행을 확정했다. 234명이 겨룬 선발전에서 7명이 본선 티켓을 잡았다. 목진석과 나현·박영훈·박하민·한승주 9단, 최재영 8단, 김정현 2단이 통과자다.<br><br>2017∼2023년 대표팀 감독을 지낸 목 9단은 현역 복귀 3년 만에 메이저 국제대회로 돌아왔다. LG배 출전은 2013년 18회 이후 13년 만이다.<br><br>본선엔 한국 12명, 중국 6명, 일본 4명, 대만 1명이 진출하며 와일드카드 1명은 추후 정해진다. 한국에선 전기 우승자 신민준과 시드 신진서·박정환·변상일·김명훈 9단이 포함됐다.<br><br>대회는 6월 8∼16일 전북 전주에서 열린다. 우승 상금 3억원·준우승 1억원이며, 역대 30회 누적 우승은 한국 15회·중국 12회·일본 2회·대만 1회다. 관련자료 이전 “평균 연봉 1억, 월 50만원 주거비·대출 이자도 내준다”…역대급 채용 ‘문’ 열린다 05-06 다음 '삼성 레전드 투수' 오승환 "아들, 마무리 투수는 안했으면" (슈돌) 05-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