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세 생일' 알카라스, 손목 상태 호전…가동형 보조기로 교체 작성일 05-06 2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오른 손목으로 생일케이크 맛보는 사진 공개</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5/06/0000013178_001_20260506210312605.jpg" alt="" /><em class="img_desc">달라진 알카라스의 손목 상태. 출처 알카라스 팬 페이지</em></span></div><br><br>[김경무 기자] 지난 5일 23번째 생일을 맞은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 그의 오른쪽 손목 상태가 호전된 것으로 전해졌다.<br><br>2003년 5월5일 스페인 무르시아 엘 팔마르에서 태어난 알카라스는 생일을 맞아 축하 케이크를 맛보는 사진을 SNS를 통해 공개했다. 이 과정에서 그동안 오른팔 쪽에 차고 있던 보호대가 바뀐 것으로 확인됐다.<br><br>이와 관련해 8만2000여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그의 팬 페이지(Carlos Alcaraz Fans)는 6일 "알카라스가 손목을 완전히 움직이지 못하게 하는  '고정형 보조기'(locking brace)에서, 제한된 움직임을 허용하면서도 근육 손실을 막아주는  '가동형 보조기'(mobilizing brace)로 교체했다"고 밝혔다. "좋은 소식!"이라는 반응도 덧붙였다.<br><br>알카라스의 손목이 스케줄에 따라 치유되고 있다고도 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5/06/0000013178_002_20260506210312679.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4월 바르셀로나 ATP 500 때의 알카라스. 알카라스 인스타그램</em></span></div><br><br>앞서 세계랭킹 2위 알카라스는 지난달 24일 소셜 미디어를 통해 오른쪽 손목의 장기적 부상 관리를 위해 로마 ATP 마스터스 1000(5.6~5.17)과 파리 롤랑가로스(5.24~6.7)에 출전하지 않겠다고 밝혀 팬들에게 충격을 안겼다.<br><br>그는 지난달 중순 바르셀로나 ATP 500 첫 경기(32강전) 때 승리했으나 오른쪽 손목을 다쳐 다음 경기를 기권했다. 이후 정밀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 클레이 시즌을 조기 마감하기로 결정했다. 로마와 롤랑가로스 디펜딩 챔피언이었던 만큼 충격은 더 컸다.<br><br>당시 알카라스는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회복 경과를 지켜본 뒤 복귀 시점을 결정하기 위해 로마와 롤랑가로스에 출전하지 않는 것이 가장 신중한 선택이라고 판단했다. 힘든 시기지만, 더 강해져서 돌아올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힌 바 있다.<br><br>알카라스는 클레이 시즌 이후 코트에 복귀해 지난해 결승에서 야닉 시너(24·이탈리아)한테 져 놓친 윔블던 왕좌 탈환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태권도 최중량급 '유망주' 엄시목‥"LA올림픽 가보자!" 05-06 다음 안성재 셰프, ‘모수’ 와인 논란에 고개 숙였다 “겸손하게 정진하겠다” 05-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